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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무상급식 되돌리려 해선 안돼"
홍준표의 무상급식 중단에 신랄한 비판
새누리 경남의원 "공짜 좋아하는 아이로 키울 거냐"
학부모에 막말 메시지 보냈다가 사과
홍준표 "일부 언론이 수준 낮은 얘기하고 있어"
"아이들이 상처 받아? 좌파들의 저급한 논리"
새정치 "'가난증명서'만 무려 14가지. 신청률 저조는 당연"
"70년대 가정환경조사서의 부활한 셈"
홍준표 "지금은 욕먹는 리더십이 필요한 때"
"무상급식 전환으로 진보좌파의 공격 대상 돼"
경남 "종북세력이 무상급식 중단반대 배후"
경남도의 종북몰이에 학부모-시민단체들 발칵 뒤집혀
홍준표 "이코노미석 타면서 생쇼, 비즈니스석 특권 아냐"
"규정에 비즈니스석 타게 돼 있는데 뭐가 문제냐?"
홍준표 "나도 이코노미 타는 정치쇼 배워야겠다"
"정책논쟁을 개인 비난으로 끌고가니 참 한심"
이재명 "<문화일보>, 왜곡 음해질 시작"
"매년 300억 든다는 허위보도는 또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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