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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함정서 포탄 오작동 사고, 수병 1명 위독
머리에 중상 입은 수병은 외아들
한미일 29일부터 군사정보 공유. '꼼수 한일 군사약정'
미국의 집요한 압박에 굴복, MD 가입 수순밟기 전망도
병영혁신위, 군 가산점-계급 단순화 등 권고
한민구 국방 "자체 시행가능안 적극 시행"
백군기 "국방부, '땅굴 괴담'에 단호히 대응하라"
"안보불안 조장하고 혈세낭비하게 만드는 이들"
국정원 "軍사이버사 심리전단 더이상 지원 않겠다"
신경민 "국정원 '좌익효수'는 대기발령 상태"
"대한민국은 불량무기 전시장, 朴정부 한심"
새정치 "즉각 4자방 국정조사 단행해야"
군, DMZ 접근 북한군에 20여발 경고사격
북한군은 응사하지 않아, 오후에 북한군 철수
연제욱-옥도경 불구속 기소에 야당 "꼬리자르기"
박지원 "김관진 조사조차 안했다니 국민이 납득하겠나"
전작권 환수 재연기, 국무회의서 전혀 논의 안돼
"북핵 소형화는 상당한 수준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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