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이재명 부인 이송했던 구급대원들, 퇴근후 불려나와 질타 받아
"유명인 못 알아봤다고 질타 받는 게 말이 되냐"
김부겸, 방역수칙 위반 '11명 회식'에 "죄송"
대학 동기 등과 총리공관에서 회식
정부 "중국 통과대기 요소수 1만9천t만 풀려도 숨 돌릴 것"
"현재 재고는 한달치 밖에 안돼"
김부겸, 요소수 대란 늑장대처에 "아프게 반성"
홍남기 "10여개 국가와 요소수 수입 협의중"
민주당 "윤석열은 동네 저수지 후보" vs 이준석 "이재명은 당심도 버린 후보"
윤석열 일반여론조사 뒤진 것 놓고 날선 공방
더불어민주당이 7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일반여론조사에서 홍준표 의원에게 뒤졌음을 집중공격하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직접 나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직격하는 등 팽팽한 신경전을 펼... / 이승은, 남가희 기자
김부겸 "전국민 재난지원금 과연 옳은지, 장시간 토론해야"
이재명의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거듭 부정적 시각 드러내
김부겸 "정치권에 정책자료 제공 금지. '줄대기' 하지말라"
산자부-여가부 차관의 '대선공약 개발 지시' 질타
여가부도 '대선공약' 개발 지시 파문. "관권선거 노골화"
하태경, 여가부 이메일 공개. "장차관 즉각 경질해야"
황교익 "이낙연, 원팀서 빼야" vs 정운현 "이래 놓고 원팀 운운?"
황교익 "태극기부대 데리고 원팀 하자는 것"
페이지정보
총 2,520 건
BEST 클릭 기사
- 홍준표 "니가 이재명에 한 짓보다 열배 혹독한 대가 받을 것"
- 이재명 '과반 전후' 독주. TK도 '마의 30%' 돌파
- 김문수, 바닥에 절하며 지지 호소. 대선 '단골메뉴'
- 이재명 1번, 김문수 2번, 이준석 4번. 총 7명 출마
- 이재명 "내가 '셰셰' 했다. 틀린 말 했냐"
- 김문수 "계엄으로 고통 겪는 국민께 죄송". 尹과 절연?
- 이재명 "김문수, 내란행위에 석고대죄부터"
- 진성준 "사거리 2km 소총 밀반입 제보" vs 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 尹 포토라인 서고 김건희는 소환통보 받고
- 한동훈 "조희대 대법원장 특검? 공당 아닌 정치깡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