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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격노, "입방정 떠는 유시민, 장관직 물러나야"
"개꼬리 3년 묵어도 황모 안된다더니..." 맹비난
손학규 "아베 망언, '왕따 일본'의 외교적 자해행위"
"93년 고노 담화 부정하고 한일관계 찬물"
한나라, '이해찬 방북'에 긴장
"이해찬 방북, 대선용 남북정상회담 추진 아니냐"
열리당 탈당파도 “이해찬 방북 환영”
“여야 정파 떠나 남북관계 개선 및 한반도 평화구축에 힘 모아야”
열린당, 이해찬 방북 '남북정상회담 돌파구' 기대
장영달 "남북정상회담까지 내다볼 효과 가져오기를"
명계남 "<조선일보>를 이 땅에서 날려버리고 싶다"
5일 출간 기념회서 盧 지지세력 재결집 호소
박근혜, 한나라당 사학법 수정안 강력 비판
"종교-비종교사학 구별 안돼"
정운찬 "계층균형 선발제도 도입해야"
대학본고사-고교등급제 부활 거듭 주장
총장 재직 시절 대학의 지역균형선발제를 도입했던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이 계층균형선발제 도입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정 전총장은 5일 포항산업공과대학원에서 '한국경제의 전망과 과제'란 ... / 포항=정경희 기자
김유찬 “<이명박 리포트>, 내주 인터넷판매"
"다스 등 이명박 재산 의혹, 또다른 진실규명 대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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