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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양산, 마치 수도권선거 보는 것 같아"
24~25일 '기적의 양산 캠페인' 펼치기로
유시민 "MB정부는 허위과장광고로 집권한 불량정권"
"불량한 집권당 대표를 다시 국회에 보낼 이유 없어"
진중권 "진성호의 무박2일, 전여옥의 깡심장 만들어라"
"뭘 믿고 저렇게 시건방지게 구는 건지"
야4당 "비겁한 언론플레이 하는 정운찬에 절망"
"협의 한번 제대로 못했는데 합의 이뤄지고 있다니"
안희정 "억울하게 죽은 대장 복수해달라"
"盧전대통령은 정치적으로 타살됐다"
昌 "MB, 갈수록 태산"
"정운찬 주장은 위선적이고 또다른 포퓰리즘"
한나라 "왜 단일화 쇼 하지 않나 했더니 역시나"
야권 후보단일화 추진에 경계심 노정
정몽준 "박찬숙, 박지성과 닮은 점 많아"
"수원의 축구는 박지성, 수원의 발전은 박찬숙"
민주당 "장광근은 입 자체가 흉기"
장광근의 "폭력배에게 더 큰 흉기 쥐어주는 꼴"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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