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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정운찬 총리 해임결의안 발의
"국가와 국민에게 막대한 위해를 입힐 인물"
"대운하는 사라졌어도 대운하전도사는 부활하다니"
선진당, 박승환 환경공단이사장 내정 질타
정세균 "대한민국, 구경꾼으로 전락할 수도"
"MB 방관자 자세 때문에 북핵문제 진전 없어"
昌 "오바마 파트너는 중국-일본, 실망스럽다"
"아프간에 재파병도 하기로 했는데..."
선진당 "친박연대는 욕심 부릴만한 파트너"
친박연대에 원내교섭단체 구성 노골적 러브콜
민주당 "예산 목록만 던져놓고 빨리 처리하라니 뻔뻔"
"삽질예산을 민생예산이라니, 참으로 가소롭다"
선진당 "MB정부, 기업들에게 반강제적 압력 가해"
"얼마나 많은 반대급부와 특혜 주려고..."
민주당 "MB정권, 재벌 줄세우기 시작"
"과거 유신, 신군부시절에만 있을 법한 일에 팔 걷어붙여"
민주당, 6개 야당 '세종시-4대강 연대' 추진키로
昌의 연대 제안 적극 환영, 연말국회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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