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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측 "수정안 가져와라" vs 安측 "수정안 없다"
단일화 룰 협상 사흘째 공전, 22일 새벽 文-安 담판 가능성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측과 안철수 후보간 단일화 룰 협상이 21일에도 한치 진전을 보지 못하고 난항을 거듭하면서 두 후보간 담판을 통한 타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양 캠프 실무협상팀은 ... / 최병성, 박정엽 기자
심상정 "맏형 논란? 배가 산으로 가고 있는 느낌"
"단일화가 봉건시대 왕위쟁탈전이냐"
文측 "김무성, 차지철의 말로를 명심하라"
"박근혜의 차지철을 자임하고 나선 것"
安측 "새누리가 누굴 더 두려워하는지 알지 않나"
"역선택 생각하면 어떤 것도 조사 맡길 수 없어"
안철수 "여러분만 믿고 더 큰 기적 만들겠다"
"여러분은 이미 기적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민주당 "김무성 망언은 패륜적 범죄"
"박근혜의 본색은 박정희 유신독재와 조금도 다르지 않아"
안철수 "단일화, 박근혜 어떻게 이길지 생각해야"
안철수 "협상 지연 되면 文과 담판"
文-安, TV토론회 밤 11시로 연기
방송 3사-종편 생중계하기로
文측 "양자대결, 박근혜 지지자 역선택 못막아"
"단일화 협상, 밤 10시전에 반드시 마무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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