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경민 "할 수 없이 법절차 들어가야 할듯"
MBC <뉴스데스크>에 대한 법적 대응 선언
신경민 민주통합당 의원이 MBC <뉴스데스크>가 22일 밤 또다시 자신이 막말을 했다고 보도한 데 대해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신경민 의원은 23일 트위터를 통해 "어제 MBC 9시뉴스에 다시 제 '막말파문'을 리포트했다"며 "이로써 9시뉴스에서 세차례 등 모두 여섯번 같은 아이템을 보도해 대통령,대선주자급 뉴스가치를 준 셈"이라며 <뉴스데스크>가 지난 16일과 17일, 22일 잇따라 막말 파문을 보도하며 자신을 비난했음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어 "후배들과 법정에서 보고 싶지 않아 망설였지만 할 수 없이 법절차에 들어가야 할듯"이라며 <뉴스데스크>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신 의원은 <뉴스데스크>의 첫 보도후 자신의 발언을 기록한 녹취록 공개를 요구했으나 MBC측은 아직 녹취록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신경민 의원은 23일 트위터를 통해 "어제 MBC 9시뉴스에 다시 제 '막말파문'을 리포트했다"며 "이로써 9시뉴스에서 세차례 등 모두 여섯번 같은 아이템을 보도해 대통령,대선주자급 뉴스가치를 준 셈"이라며 <뉴스데스크>가 지난 16일과 17일, 22일 잇따라 막말 파문을 보도하며 자신을 비난했음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이어 "후배들과 법정에서 보고 싶지 않아 망설였지만 할 수 없이 법절차에 들어가야 할듯"이라며 <뉴스데스크>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분명히 했다.
신 의원은 <뉴스데스크>의 첫 보도후 자신의 발언을 기록한 녹취록 공개를 요구했으나 MBC측은 아직 녹취록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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