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26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의 지지율이 수직급등하는 반면 문재인 고문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는 데 대해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TBS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민주당 대선후보가 안 원장을 이길 것이라던 종전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자 “국가를 이끌어가는 정치는 개인이 하는 건 아니다"라며 "많은 정책을 다뤄야 하기 때문에 역시 정책을 추진하는 정당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것”이라며 종전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특히 “지난 2002년에도 보면 월드컵 끝나고 나서 정몽준 후보 지지도가 노무현 후보보다 훨씬 높았다”며 “그러나 나중에 단일화할 때 보면 정당을 중심으로 선택한다"며 2002년 후보단일화때를 상기시켰다.
그는 이어 "아마 10월 가서 경선하게 되면 우리당 후보가 9월경선 과정에서 굉장히 국민적 지지를 받게 된다. 10월 가서 경선하면 충분히 (승리로) 이끌어 갈 수 있다”며 민주당 대선후보가 안 원장을 이길 것으로 자신했다.
그는 안 원장과 민주당 후보간의 야권후보 단일화 시점에 대해선 “10월 중에는 이뤄져야 한다. 왜냐면 12월에는 본선을 치뤄야 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놈사람잡을 놈이네 그래 몽준이 이긴 결과가 뭐냐? 노통자살로 끝난거다. 너 철수 5년뒤 오늘 어떤 모습으로 서있는줄 안보이지? 그래서 해찬이너는 안되는게야 한국엽전들이 5년간 실컷 부려먹고 재산까지 다 헌납해도 물러날때는완전 개잡놈취급하고 청와대에서 몽둥이질하며 쫓아낸다 이것이 현실이다 해찬아 괜히 착하고 여린 철수 잡을라고 하지 말고 니가 대통령해라응?
과거를 거울 삼는다면.......... 참여정부는 수구꼴통정치하고 정권을 한나라당에 이양하려고 했지요? 문재인도 정권잡으면 경상도 특유의 똥고집으로 수구꼴통정치 할꺼고 새누리당에 정권이양하겠다고 구걸하겠쥬? ....그럴 문재인을 누가 찍어줄까요? 지금도 한미 FTA 잘했다고 우기고 있자나요?
국민 참여 경선이란 게 사기극 속임수라는 건 사이비 진보 잡귀들의 공개,복수 투표질로 증명이 되었다. 노개놈. 착한, 몽주니가 경선질 야바위에 속지 말고 차라리 둘이서 추첨으로 하자고 했어야 옳았다. 결과적으로 당날당 이해창이가 집권하고, 야당은 그들 비리나 씹는 세상이 훨씬 좋았을 것이란 답이 나왔다. 노개놈 5년은 민중에게 재앙이었다.
정말 역겨운 인간 개해골. 노마귀 정권 5년에 간접세 폭등시킨 결과 빈익빈을 고착화 한 잡탕 마귀놈 개해골. 그 결과로 민심 이반하자 퇴임후 보장키로 정권 팔아먹고 민심 흉흉해 지자 잠수 탔다가...강도나 조폭이나 마찬가지라 민심이 혼란하니 슬며시 다시 쌍판 들고 설치는 인간 악귀 개해골놈. 너희는 민중을 죽음으로 몬, 수구보다 더 악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