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26일부터 내달 18일까지 합동연설회
8월 19일 투표. 20일 전당대회서 후보 발표
새누리당은 20일 오는 26일 호남을 시작으로 내달 18일까지 모두 10차례 합동연설회를 갖기로 했다.
김수한 새누리당 경선관리위원장은 합동연설회 일정을 공고했다.
첫 합동연설회는 오는 26일 광주(호남권)에서 열리고, 27일은 부산(부산-울산권), 30일은 창원(경남권)에서 열린다.
내달 1일은 제주(제주권), 2일은 천안(충청권), 6일은 서울(서울권)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고, 9일은 대구(대구-경북권), 10일은 춘천(강원권), 16일은 인천(인천권), 18일 안양(경기권)을 끝으로 합동연설회 일정이 마무리 된다.
전국 동시 경선 투표는 내달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지역구 당협사무실 등 지정장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최종 후보선출은 경선투표 다음날인 내달 20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당대회에서 확정 발표된다.
김수한 새누리당 경선관리위원장은 합동연설회 일정을 공고했다.
첫 합동연설회는 오는 26일 광주(호남권)에서 열리고, 27일은 부산(부산-울산권), 30일은 창원(경남권)에서 열린다.
내달 1일은 제주(제주권), 2일은 천안(충청권), 6일은 서울(서울권)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고, 9일은 대구(대구-경북권), 10일은 춘천(강원권), 16일은 인천(인천권), 18일 안양(경기권)을 끝으로 합동연설회 일정이 마무리 된다.
전국 동시 경선 투표는 내달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지역구 당협사무실 등 지정장소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최종 후보선출은 경선투표 다음날인 내달 20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전당대회에서 확정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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