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은 18일 박지원 민주통합당 비대위원장이 자신이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박태규 씨를 여러 번 만났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일축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기 창립 50주년 기념 리셉션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기자들이 박지원 위원장 주장의 진위를 묻자 이같이 말했다.
박지원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전남도당에서 열린 비대위회의에서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이 박태규 로비스트와 수차례 만났는데 과연 이 만남이 저축은행 로비에 어떤 작용을 했는가, 하지 않았는가 하는 의혹을 검찰이 밝혀야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 민주통합당에 의해서 박지만씨와 서향희 부부의 부산저축은행 관계를 추궁한 바 있다"며 "우리는 다시 한번 검찰이 권력서열 1위와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과 로비스트 박태규와의 관계를 철저히 수사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박근혜 전 위원장이 박태규씨와의 회동 사실을 전면 부인함에 따라 진실게임 양상을 띄게 돼, 거짓말을 한 쪽은 커다란 정치적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국민생각' 팔아처먹는 박死모야, 도대체 대갈통에 무슨 쥐약을 쑤셔넣었기에 "멀쩡한 키 179 대학생이 아픈 곳도 없는데 갑자기 신검 직전에 몸무게가 69에서 45로 빠졌다가 신검이 끝나기가 무섭게 69로 원위치됐다" 이런 개구라가 철썩같이 믿어지냐, 응? 그 썩은 쥐약 만든 사기꾼 이름이 오카모토 미노루냐? 凸^_^凸
박근혜씨가 작금의 언론사 사태에 대헤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그냥 언론사 내부의 일로 치부한다면 수첩공주에서 수첩할매로 진화했다는 거 이외에 정치인으로서 특히나 환관을 거느린 막강 유신무후로서 몰염치스러움을 어찌 면하리오 언론 민주화에 깜부기 불 만큼의 기여라도 바라는건 박근혜씨를 너무 모르는 소치이겠지요?
박지원씨, 예전에 설훈, 김대업식의 '카더라'수법에 재미붙였수? 국회의원 할만큼 했으니 조무래기 설훈이나 김대업같은 방식말고 정치 생명을 걸고 덤비세요. '아니면 말고'가 아니고 당신의 정치 생명을 걸고 박근혜와 치열하게 한판 붙어보란 말이오.. 이번에 지는 쪽은 확실히 정계를 떠나는거요. 알겠소?
기사 내용에 링크걸린 민주언론이 밝힌 진실내용을 전부 닭알빠 한넘이 찬/반 조작질을 해댔구먼... 이건 닭근뇬을 흠모하고 사랑하는 쥐품닭알빠 한넘이 조작질 한것을 공표합니다.... 순식간에 조작질하는 행태는 발끈뇬의 특징이자 쳐죽일 행태죠~! 여기에 닭알빠는 반대표 작렬합니다.... 찬성엔 딱 100표 올려 놓고 보쥐요~ 쥐럴~!
'대단하네'님, 수당만 주면 댓글 싸지르고 토끼는 쥐빠ㅂㅅ들과 달리 박死모들은 광신도걸랑요~. 사이비종교 신도들은 뒈지기 전엔 방법 없어요. ^^ 그리고 바로 아래 박死모야, 깨끗한 신용금고가 이름만 바꿔서 갑자기 개판됐냐? 규제도 별로 없어 사장이 비리 저질러도 못 막는 상호신용금고란 것을 40년 전에 만들어준 헌정파괴 쿠데타정권의 원죄까지 따져볼까?
결국 저축은행 이야기인데 상호신용금고를 저축은행으로 승격 시킨 사람이 바로 김대중 정권때 실세 박지원 아닌가! 지금 그놈의 은행때문에 피해를 본 서민이 얼마나 많은데 석고대죄는 못할 망정 어디서 물타기야! 만일 박근헤가 관련이 없다면 뭘로 보상을 할래? 너놈도 아니면 말고냐! 박근헤가 박태규를 만났다면 어디서 언제 만났는가를 공개를 해라 C8넘아~
박근혜 입이 바로 법??? 또 알아서 덮어주고 묻어주는 검새들 덕에 또 이번에도 수사는 그냥 물건너 가것지. 남동생 박지만군도 본인이 아니라 한다는 그 한마디로 그냥 덮었잖어. 5.18 광주항쟁은 알면서 1979년 10월 부마항쟁은 모르는 사람이 태반.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면 결코 박근혜를 지지할 수 없다.
주둥이만 열면 '김대업 사기' 타령하는 개독쥐빠와 박死모야, 도대체 어떻게 하면 키 179의 건강한 청년이 어디 심한 병을 앓은 것도 아닌데 갑자기 하필 신검을 앞두고 69에서 45로 쫙 빠졌다가 신검에서 면제 판정나기가 무섭게 도로 몸무게가 69로 원위치하는지, 비결 좀 들어보자. 벙커정권 어떤 장관 개소리처럼, '신앙의 힘' 덕택에 기적이 벌어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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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은 거짓말해도...박근혜는 거짓말 안한다는 사실 전국민들이 다 잘알고 있고, 따라서 박지원은 지난 김대중정권당시 120억원에 대한 재조사를 받아야 된다. 국민보기 좀 부끄럽지 않는가? 새누리당 비박계는 표독스럽게 박근혜를 물어뜯고... 허 참 국민들...표독스런자..거짓말 하는 사기꾼 다 좋아할까?
[줌인] 단독-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의 최측근 B씨의 증언… “저축은행 구명 위해 박근혜를 비롯해 김문수·안상수도 만나”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0483.html “오늘 만날 사람, 박 대통령 따님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