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비싼 개인 소유 단독주택에 살고 있는 사람은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으로 밝혀졌다.
서울시가 29일 발표한 서울의 개별주택 37만가구의 가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흑석동에 있는 3천여평 규모의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자택은 작년보다 공시가격이 50.5%(43억3천만원) 오른 129억원으로 서울에서 가장 비싼 단독주택으로 등극했다.
다음은 지난해까지 1위를 지켰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용산구 이태원동 주택이 작년보다 20.8%(20억3천만원) 오른 118억원이었고, 이어 이 회장 소유의 또 다른 이태원동 주택이 93억5천만원, 중구 장충동 1가 주택이 87억4천만원으로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올해 서울의 단독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보다 평균 6.2% 올랐으며,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에는 용산구가 10.71% 올라 가장 상승폭이 컸고 강남ㆍ서초ㆍ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 3구도 7~8%대의 상승률을 보여 평균 상승률을 상회했다.
가격별 분포를 보면 전체 37만가구 가운데 2억원 초과 4억원 이하 주택이 16만가구로 전체의 43.2%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공시가격 6억원 초과 주택은 지난해보다 3천가구 증가한 2만4천가구로 전체 개별주택의 6.6%를 차지했다. 강남구가 6천254채, 서초구가 3천971채, 송파구가 2천358채로 이들 3개구가 서울의 6억원 초과 단독주택의 51.7%를 차지했다.
공시가격은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서울시홈페이지(www.seoul.go.kr), 주택소재지 구청ㆍ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제기는 열람기간 동안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또는 주민센터에 제출하거나 서울시 홈페이지 "토지정보/주택가격" 프로그램으로 할 수 있다.
저들이 누굴 두려워하겠나? 일제 찬탈에 부역한넘의 자손은 저리 살면서도 한 점 부끄럼없이 밤낮으로 짐승같은 짓을 서슴없이 하면서도 지면에는 세상없는 인격자로 세상에 호통을 쳐대고 온 나라를 쥐락펴락해도 저들을 옹호하고 저들을 교본으로 삼아 살기를 자랑스러워하는 자들이 넘쳐나니..
조선 기자 개자슥들아. 아방궁 기사 한번 더 쓰라. 너들이 기자 맞냐? 아님 방상훈의 개냐?부끄러운줄 알아라. 진짜 아방궁 기사 쓰란 말이다. 오천평 저택이 아방궁 아님 머냐? 흑석동 재개발 지역 이라 헐어야 되는데 이 새키 집은 신문박물관인가 어쩌고 하면서 피햇다지.. 그럼 땅값이 더올라가는거다 주위는 재개발이니 싹허니 깨끗홰지고...이개 조선일보다. .
조선일보 방상훈 저택 용도변경 특혜의혹...재개발 지역인데 주변 집 다 허물고...방상훈은 자기 집을 신문역사관으로 용도변경해 재개발에서 빠진다. 그래서 집값이 엄청 오른듯...사진도 잇음....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27323
분노를 해야한다. 더이상 바보짓하면 안된다. 정권 바꾸어 정의의 심판을 내려야 아들딸 손자손녀들이 노예가 되지않고 정의로운 복지국가가 될것이다 . 조선일보의 친일행각은많다. 일장기를 제호위에 올리고 천황폐하 만세를 외쳣다. 조선일보 친일 매국 ...검색어 치니 무지 나오네.... http://blog.daum.net/viewty-full20-20/60
조선일보 친일매국행위는 이미 대법원 판결까지 낫다. 방상훈의 할애비 창업주 방응모는 일본에 협력 고사포 기관총 바치고 학도병 동원 위안부 찬성 연설등 이루 말할수 없는 친일행위를 햇고 그 증거는 조선일보 1930년대 신문에 실려잇다. 프랑스가 나치부역자를 처형할때도 신문을 증거로 햇다 참고 http://blog.daum.net/kpt004/15713300
전망 안보인다고 압력 넣어 인근 알짜땅에 높은 건물 못짓게 압력넣어 그 알짜땅에 높은 건물이 없다. 이건 검색해보면 나온다. 정말 나쁜 넘이다. 장자연 사건도 그렇고...이넘들을 없애야 대한민국의 정의가 선다. 이차대전때 나치 협력자들을 프랑스는 언론사 사장과 주필부터 사형시켯다. 지식인이 부역을 해서다. 우리는 친일청산이 안되어 이렇게 된거다.
흑석동 국립묘지 뒤 산 하나를 완전히 둘러싼 성이다. 입구에서 차로 10분 걸린다. 조선일보 출신 장관들 연초에 세배하고 다니고 햇다. 명색이 장관들이 방가한테 세베하러 다닌다. 이래서 조선일보 출신이 의원. 장관하면 안된다는거다. 나라 팔아 친일매국 조선에 갖다밫치니....광화문 네거리에 능지처참 할넘들 조선일보에 많다.
노무현 시골집이 아방궁이고 운동용 조그만 보트를 호화요트라고 한 조선일보 방상훈. 이넘 집에서 5.16혁명후 이 놈 애비 방일영이가 박정희를 초대해 기생 데리고 만찬을 햇다. 그당시 박정희가 '임자. 낮에는 내가 대통령이지만 밤에는 당신이 대통령이야" 햇다. 이게 밤의 대통령 원전이다 조선일보 지들 사사에 나와잇으니 거짓은 아니겟지.
유럽같았으면 아니 유럽아니라도 그 어느 후진국이라도 저런놈은 뒤지게 맞아서 광장에 목매달렸을거다 근데 매국노의 천국인 유일한 나라가 하나있지 바로 한국... 민족의 반역자 매국노를 처단하기는 커녕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놈으로 떠 받들고 사는 세계 인류사의 최악의 노예 민족... 답이없다...
방가네 집값 폭등 시켜준 은인이 아이러니하게도 부익부를 최대치로 올리고 서민은 생활고로 애 죽이고 자살이 유행하자 자살세라도 만들자라던 시대 집권 5년간 부동산 2~3배 폭등 시켜 준 뇌물현 정권이다는 것이지롱~! 웃기는 건 기생충 뇌빠돌이들은 강남서 아파트 투기질도 못하는 천민들이 뇌물노 나발을 분다는 것.
조선이 돈 버는 회사인가 정권 바끼면 방가놈 색기 집구석 몰수해야 한다 지가 뭐해서 돈을 벌었냐 사기질 해서 돈 벌었지 . . 방가놈 재산 몰수해야 한다 . . . . 우리가 생각 해 봅시다 정권 바끼면 방가놈 색기 집구석 몰수해야 한다 지가 뭐해서 돈을 벌었냐 조선이 돈 버는 회사인가 사기질 해서 돈 벌었지
--조중동 구독은 친일파 신문에, 친일파 후손에 매달 1500의 성금을 보내는 행위이다-- * 조중동은 그나마 중학교3 학년 수준에 머물러 있던 한국 사회를 중학교2 학년 수준으로 떨어지게 만들었다. 조중동, 그게 어디 신문인가? - 조순( 전 부총리. 전 서울시 시장)
친일파 신문의 사장이, 친일파의 후손이 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에 사는 사실,,,, 이것을 비극이라고 할까, 희극이라고 할까? 이런 대한민국이 정의가 숨쉬는 나라라고 할 수가 있을까?? 군대 안간 두목들이 즐비한 집단이 날마다 반공을 외치고,,, 법을 지키지 않는 집단이 날마다 법법법 법을 외치는 나라-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