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가 8일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후보에 대한 '병역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자, 나경원 캠프측이 이를 근거로 박 후보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동아일보>는 이틀 전에도 박원순 후보 부인이 운영하는 인테리어업체가 현대모비스 공사를 많이 수주할 당시 박 변호사의 손위 동서가 현대모비스에서 공사 발주 업무를 담당하는 임원이었다며 의혹을 제기하는 등 '박원순 검증'에 앞장서고 있어, 나경원 후보측으로 하여금 회심의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동아일보> "박원순, 공교롭게도 병역법 개정 2년후 실종된 작은할아버지 양손으로 입적"
8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박원순 후보는 1977년 8월∼1978년 4월 고향인 경남 창녕군 장마면사무소에서 8개월 동안 보충역(방위·이병전역) 근무를 했다. 6개월 보충역 처분을 받았으나 ‘행정착오’로 2개월 더 근무했다고 한다. 보충역 처분 사유는 ‘독자’로 나온다. 친형이 있는 그가 ‘독자’가 된 것은 13세 때인 1969년 작은할아버지의 양손(養孫)으로 입적했기 때문이다.
박 후보 측에 따르면 1896년생인 작은할아버지는 1941년경 일제에 징용돼 사할린으로 끌려간 후 실종됐다. 집안에서 아들이 없었던 작은할아버지의 제사라도 모시라고 박 후보를 입적시켰다는 것이다.
<동아일보>는 그러나 "병무청에 따르면 모든 독자가 보충역이 되는 것은 아니다. 1967년 병역법 개정으로 부선망독자(父先亡獨子·부친을 일찍 여읜 독자)는 2대 독자, 부모 모두 60세 이상인 독자와 함께 보충역 처분 대상이 됐다"며 "공교롭게도 병역법 개정 2년 후 박 후보의 입적이 이뤄졌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동아>는 이어 "처음부터 양부(養父)는 없었기 때문에 박 후보는 입적과 동시에 부선망독자가 됐고 자연스레 보충역 처분을 받았다는 것"이라며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2009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병역 기피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 곤욕을 치렀던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박 후보 측은 “실제 입영한 것은 8년 후였다”며 고의로 병역을 기피할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며, 또 박 후보가 작은할아버지의 양손으로 입적하면서 자연스럽게 박 후보의 형도 독자가 돼 병역단축 혜택을 받은 것 아니냐는 물음에 박 후보 측은 “형과 관련된 문제는 답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동아>는 보도했다.
나경원측 "사실상의 병역기피" vs 박원순 "악의적 흠집내기"
<동아일보> 기사가 나오자 나경원 캠프 측은 기다렸다는듯 맹공을 펴고 나섰다.
나경원 선대위의 안형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동아일보> 보도를 인용하면서 "작은 할아버지는 행불 상태이고, 그 아들인 당숙은 사망 상태인데도 박 후보는 작은 할아버지에게 입양되면서 독자가 됐다"며 "사실상 병역기피 수준에 가깝다"고 비난했다.
안 대변인은 "박 후보의 형제가 2남6녀로 알려져 있는데, 박 후보가 작은 할아버지에게 입양되면서 박 후보는 물론이고 그의 형까지 독자가 돼 `6개월 방위'로 빠지는 특혜를 본 것으로 보인다"며 거듭 <동아일보>의 의혹 제기를 되풀이한 뒤, "이 의혹은 후보직 사퇴까지 고려해야 할 중대사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박원순 후보측 송호창 대변인은 "박 후보는 정당한 이유로 인해 보충역에 편입돼 군 복무를 마쳤다"라며 "의혹 제기는 아무런 근거 없는 악의적 흠집잡기에 불과하며 현명한 서울시민의 판단을 흐트릴 수는 없다"고 반박했다.
송 대변인은 박 후보가 나어린 13세 때인 1969년 작은 할아버지의 양손(養孫)으로 입적됐고 1977년 독자라는 사유로 보충역(6개월)에 편입돼 경남 창녕군 장마면 사무소에서 군복무를 했다며 "양손으로 입양된 것은 사할린에 강제징용돼 실종된 작은 할어버지의 가계를 잇기 위한 것으로, 박 후보의 호적은 군 복무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는 트위터에 "한나라당은 MB와 셀수 없이 많은 병역미필자와 회피자들을 해병대캠프라도 보내고 방위 갔다온 박원순 병역문제를 언급하시얍"이라고 힐탄했고, 정호희 민주노총 대변인은 "박원순씨가 13살때부터 병여기피를 도모했다고 우기는데...그럼 나경원씨는 병역기피하기 위해 여자로 태어난 겁니까"라고 반문하는 등 트위터에서는 비판여론이 지배적이다.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병역미필한 놈들이 지도자(?)노릇하는 것 검증해서 딴따라 미필자들을 모두 그 자리에서 몰아내야 한다. 한나라당이 박원순후보에게 병역 문제를 거론했으니, 이번에 병역 문제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자. 잘 되었다. 국방이 신성한 의무도 하지 못하는 것들이 무슨 할말이 있다고, 오히려 더 소리를 치는가.
박원순은 서울 시장 사퇴하고 대통령 출마하도록 권한다 군에 안 갔디온 이명박 때문에 대한민국 대통령 출마자격 제1조에 대통령 출마자는 군에 갈 필요가 없다로 돼 있다. 한나라당에서 만든 신 법조문에 따르면 김앵삼이와 이맹박이 군 면제 받았기에 대통령 자격 생겼단다. 그러니 박원순은 나 겨 ㅇ 우 ㅓ ㄴ 정 지 랄 하면 대통령 출마하도록-----
박원순이 13세때 호적 옮겼단다.박원순 부친이 일제에 끌려가 행방불명된 자신의 작은아버지를 위해 제사라도 지내라고 양자보낸거란다. 아무리 정치가 험악해도 이런 선의를 조롱하냐. 병역기피하려고 초등학교 시절부터 머리쓴거냐.뒤집어씌울걸 씌워야지.동아일보야.너희가 신문지라면 상식에서 살아바라. 나경원 가족사도 한번 뒤져보고,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병역미필한 놈들이 지도자(?)노릇하는 것 검증해서 미필자들을 모두 그 자리에서 몰아내야 한다. 한나라당이 박원순후보에게 병역 문제를 거론했으니, 이번에 병역 문제 확실하게 집고 넘어가자. 잘 되었다. 국방이 신성한 의무도 하지 못하는 것들이 무슨 할말이 있다고, 오히려 더 소리를 치는가. 꼬라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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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재주도 좋다. 재산 마이너스 수억인 사람이 그 이지만해도 엄청나고 무슨 재주로 월세 250 강남 대형 아파트에 거주하며 최고급승용차에 ..간단히 계산해도 한달에 천만원은 필요할것 같은데. 생활비는 무엇으로 충당하며 사는거니? 서울시민들에게 무상급식이니 정책이니 그딴거 모두 필요없고 그 호화스런 마이너스 생활 비법이나 가르쳐다오.
시각장애인은 장애인들 중에서 가장 우수하다 그럼 다른 장애인들은 모가 돼 아니 자신의 딸은 모가돼? 실시간 검색을 하다보면 30초 에 하나씩 비난,비판의 글이 올라와 이것이 민심 아니겟어? 칭찬하는 글은 보기가 힘드네 신지호씨 다시는 폭탄주 안 마실겨? 그래도 마실꺼지?
야당하려면 처신이 철저 해야 하고 맷집이 좋아야 한다. 처신이 철저하지 못하면 빌미를 주게 되고 이는 떡검의 먹잇감이 된다. 곽노현이 그러 했고... 심지어 노무현도 처신이 철저하지 못해 떡검놈들에게 빌미를 주었다. 박원순은 처신이 철저하지 못한 것 같은데다 맷집에서는 최하급인 것 같다. 이런 사람은 한방에 "훅"간다.
날라ㅣㄹ아 동아일보에서 제공한 박씨 병역기피의혹은 충분한 이유가 있네요. 청문회라면 사퇴가 마땅한데,여전히 ))....알바비는 얼마나 받아 처먹었냐....니같은놈들이 바로 나라 팔아 처먹을 매국노들의 똥개들이다.......이런 인간들은 삼대가 멸하는 벌을 받아야만 한다....대한민국의 작이다.....ㅉㅉ
이제는 박원순 변호사가 만취 음주운전으로 현장에서 체포 돼도 대세를 역전시키기는 불가능해 보인다. 오히려 국민들은 나갱워니가 얼매나 말도 안 되는 걸로 물고 뜯었으면 박변이 괴로워서 술을 마셨을까 동정할 거다. 이게 민심이고 현실이다. 니들이 4년간 지은 죄가 얼매나 큰 지 이제 좀 알겄냐...!!
나후보님 병역문제를 가지고 시비를 걸려면 현재 청와대 내부에 속있는 사람들부터 처버리고 박후보를 거론하는 것 이맞다고 생각하는데 어떠하신지요 도대체 걸고넘어갈걸 걸어보세요 그리고 건전한 정책으로 함 겨뤄보세요 진정한 승부를원한다면 서울시민이 공감하는 대안을 제시하세요 비열한약점은 나 후보에게도 도움이 안됩니다
-.군대를 너무 사랑 하기 때문에 우리당과 가카는 군대 가지 않았다 -.군대 가고 싶어 몸부림치다 몸을 다쳐 군대 못갔다 -.군대는 군대 기피한 우리가 더 잘 안다 -.군대는 빽없고 돈없는 사람만 가야한다 -.한나라당원만은 병역의무 해당자가 아니다 -.일본을 사랑하는 사람은 군대 안가도 된다
이상득, 이명박, 이동관, 황우여, 안상수 개.십.새.끼.들은 쥐갈통에, 국개에, 총리에.... 오만것 떼만것을 다 해대는데, 왜 닭치고 쳐 자빠졌다가, 엄연히 법에 따라 실 복무한 사람에게 또 잡쥐럴이냐~? 니기미 찌라씨들아 닭쳐라~!, 니기미 딴따라 십.새.끼.들아 닭쳐라~!
동아일보 김씨 일가 병역문제 살펴바라.하나같이 병역기피다. 그집안은 모두 병*들만 사나.박원순 병역 거론하려면 똑같은 잣대로 너희 집구석이나 한나라당도 해야지.니들맘꼴리는대로 미운넘 떵구녕 파고 개떵도 이익이 되면 비단에 감싸주냐.그러니 너희가 신문지라면 솔방울이 수류탄이다.없애야할 더러운 신문지.
안철수는 코딱지만한 회사 키운것 가지고 정치권에 기웃거리며 꼴갑 떨지말고 스티브잡스를 본 받아라. 요즘 대한민국 금융,공기업 비롯 정부단체 하루가 멀다하고 온통 컴퓨터 먹통시대인대 안철수 니가 대한민국에 공헌하는 길은 안철수 연구소를 해킹,바이러스에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다.
드응신 같은 민주당. 맨날 단일화 생쑈로 후보 만들어주고 승리하게 만들면 뭐하냐? 허구헌날 당하는데...ㅋ 노무현 열린당한테 당한거 생각 안나? 결국은 제발등 찍는거야. 원숭이가 만약 선거에 이겨봐라 ..권력이란 그런것이다. 사람은 뒷간 들어갈때 나올때 마음이 다른거 몰라?
원숭이 얼굴은 빨개.. 원숭이 진짜 얼굴은 어떤거니? 가정경제도 마이너스로 만드는 위인이 뭔 서울시정을..근데 그거 진짜 마이너스 맞아? 좌파들의 서민 팔아먹는 일명 서민후보 운운 선동은 그야말로 선동이지,뒷구멍에선 모두 잘먹고 잘 살면서 반미하는것들이 자식들은 모두 미국유학에..
찌라시 똥아야 병역 문제를 거론하려면 좀 신중해야 하는거 아닌가? 우선 찌라시들이 병역 문제를 거론할 자격이 있는가 생각해 봐야 할 것이고, 또한 대통령부터 장차관까지 군대 안 갔다 온 넘들, 삼부 요인 중에 군에 안갔다 온 넘들, 딴날당에 군대 안갔다 온 넘들, 이런 넘들 다 놔두고 찌라시들이 병역을 거론해? 그럴 자격이 있나?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6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하면서 신고한 재산은 모두 40억5757만원이다. 나 후보가 처음으로 국회의원이 된 지난 2004년에 신고한 금액은 18억9126만원으로 7년 만에 2배 이상 늘었다 라갱언 국민혈세 많이 먹었다
조중동 사이비 언론들이 나갱원 선거운동 하고 있는 걸 국민들은 다 안다. 정말 한국이 선진국으로 갈려면 이 조중동 사이비 언론들을 제거해야........... 조금 있으면 아마 간첩운운하면서 국정원 설치고 그 걸 조중동에서 받아쓰고 할 걸? 뻔한 스토리 한번 엮어 낼 것이다.
예전에 손 없는 집에 양자 보내는 일은 비일비재했다. 어느 부모가 13살부터 애 군대에 안 보낼려고 행불된 양반에게 입적을 시키냐. 더구나 박원순이 쌩판 군대를 안 간 것도 아니요, 8개월 방위병 근무까지 했는데. 조중동이 엄호사격을 하고 나씨년이 급하기도 어지간히 급했구나.
포부와 야망이 있었다면 본인 스스로 현역으로 가야지 이제 와서 부모탓으로 돌리나 77년에 입소하면 성인이다 판단은 박씨 당신 몫이야 그리고 60평, 월세 250만원에 대기업에 받은 돈 928억은 뭔가? 이돈으로 시민단체에게 돈배달까지 하였고 또 그의 처가 갖고있는 55평 아파트는 또뭔가? 그리고 딸의 유학자금은 그러면서 뒤굽이 떨어져 나간 구두를 끌고
ㅋㅋ 다른 매체도 아니고 이명박과 그 많던 현정부 양.아.치관료들 글구 차때기들의 병역기피를 옹호하고 장려했던 동아일보가 병역의혹을 제기하고 거기다 병역기피당이 맞장구를 치는 모습이 완전 코미디네..... 정말이지 똥속에 사는 것들이 재뭍은 개한테 뭐라하는 것도 아니고 ㅋ ㅋ
박원순이 론스타같은 악덕업자에게 기부금을 받아쳐먹은것은 해도해도 너무한거 아닌가요? 그 당시에는 악덕인지 몰랐다고 항변하지만...그러한 논리라면 저축은행 돈 받아챙기면서..그 당시에는 로비인지 몰랐다. 순수한 기부금인줄 알았다. 라고 항변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박원순이 시청이 아니라 검찰로 가야겠네요.
아예 군에 한 발짝도 들여놓지 않은 돈과 빽으로 병역을 기피한 쥐색귀들의 정권과 딴나라 못난이들이 방위를 비하하다니.. 이놈들아, 대위보다 높은 게 방위니라.. 방위로 떳떳하게 군에 갔다온 선량한 사람들을 공격하다니... 너무나 비열하고 치졸한 쥐색귀들이구나.. 갱원이가 자위대 갔다 왔다고 자랑하는거냐? 자위대가 한국 군대이더냐?
네거티브 안하겠다더니, 헛소리 공약의 일종인 거였어?? 입만 열면 구라네 딴나라는.... ㅉㅉㅉㅉ 글고, 조중동이 이렇게만 지금 정권과 국회 파헤치고 비판했어도 대한민국 이렇게 부도덕 극치인 세상은 안 왔을 텐데... 이젠 도덕기준이 우리 가카... 그분 기준으로 선악이 갈리는 현실 ㅉㅉㅉ..
예전에는 집안에서 가장 중요한 게 대를 잇고 제사 지낼 아들을 갖는 것. 아들 선호, 딸 비하, 아들 못 낳는 며느리 구박등 폐해가 막심했지만 사실이 그렇다는 것. 그래서 친척간 아들 없는 집으로 양자 입양은 자연스러웠던 풍습. 근데 군대 안 갈려구 13살 때 부터 그걸 준비했다..?? 똥아 다운 발상이다. 조선 방씨 집안도 양자 입적으로 이어지는 역사.
진보라고 해도 병장으로 제대하지 못한 자는 절대로 정치를 해서는 안된다!! 보충역으로 마친 박원순은 서울시장 감도 안된다 더군다나 수많은 비리와 의혹을 가지고있는 박원순은 제2의 이명박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민주당에 입당을 해서 견제를 받아야 하는데 그걸 고사하고 무소속을 나와서 서울시를 또다시 아수라장으로 만들 위험한 자다
면제든 보충역이든 사유가 있으면 그에 따르면 된다. 문제는 이 사유라는 것이 힘있고 돈있고 빽있는 자들에 의하여 교묘하게 아주 교묘하게 악용 남용되고 있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시급히 시정되어져야 할 문제다. 이거 하나 시정할 의지와 능력이 없는 자는 이 나라의 대통령될 자격 없다.
조선 중기부터 아들이 없는 집은 대부분 친척이나 고아 중에서 남자아이를 찾아 양자를 들이는 풍습이 있었고 근대화 이후에도 적지 않게 이어졌었다. 대한민국 중고등학교 국사교과서 근대태동기의 문화 부분에서 가르치는 부분이다. 수능 시험 문제로도 출제됐었다. 한나라당...역시 역사왜곡 뉴라이트 친일파 일당들이라 그런지 우리나라 국사를 모르는군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