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가 진통끝에 당초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대로 대전 대덕으로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같은 사실을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가 지난 13일 변웅전 자유선진당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통고해 줬다는 보도가 잇따르면서, 과학벨트가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 합당을 위한 정치적 매개로 악용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중앙일보>는 14일 한나라당 고위 관계자가 “입지평가위원회에서 후보지를 검토한 결과 대덕특구가 최적지라는 데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며, 한나라당 신임 원내대표단이 13일 자유선진당 변웅전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같은 정부 방침을 우회적으로 전달했다고 선진당의 한 관계자가 전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도 이날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와 이명규 원내수석부대표가 13일 자유선진당 변웅전 대표를 예방했을 당시에도 이 같은 사실이 우회적으로 전달됐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13일 변웅전 대표는 황우여 원내대표에게 "과학벨트는 대통령이 처음에 약속하신 사항이기 때문에 대통령을 위해서라도, 대표님을 위해서라도 국민과의 약속은 그대로 지켜주시는 것이 순리"라고 요구했고, 황우여 원내대표는 "잘 알겠다"며 "앞으로 우리도 함께 나라와 민족의 어려운 때를 같이 넘겼으면 하는 것이 우리들의 바람"이라는 의미심장한 화답을 했다.
자유선진당 변웅전 대표가 13일 국회 대표실에서 한나라당 황우여 신임 원내대표의 예방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과학벨트 유치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여온 타지역들은 당연히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13일부터 단식중인 김관용 경북지사는 "경북ㆍ울산ㆍ대구가 국책사업 선정과정에서 우수한 기초과학 연구역량과 기반을 갖췄으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것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영남권 신공항 건설사업이 무산된 데 이어 국가 과학 백년대계를 위한 간절한 염원을 무시하고 불합리한 기준에 따라 과학벨트 입지가 결정된다면 강력한 저항이 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북도는 오는 15일 오후 2시 도청 앞마당에서 시도민 5천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총궐기결의대회를 열어 정부에 항의하는 한편, 지역별 결의대회를 열 예정이이다. 경북과 함께 유치 연대전선을 구축해온 대구, 울산도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 계획이다.
과학벨트 유치를 위해 노력해온 광주 등 호남의 반발도 크다. 호남은 특히 LH공사를 경남 진주에게 빼앗긴 데 이어 과학벨트 유치까지 실패하자 MB정권의 '호남 차별론'을 주장하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파문이 일자 안형환 한나라당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황우여 대표 권한대행과 변웅전 대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견과 덕담을 나누었으나, 일부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의 대전 입지’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한 바 없다"며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절차에 의해 결정되는 매우 정교하고 신중해야 할 과학벨트에 대해 여당의 원내대표가 언급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보도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과학벨트 입지 선정은 오는 16일 오전 입지평가위원회와 과학벨트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따라서 16일 회의에서 사전에 알려진 대전 대덕으로 확정될 경우 과학벨트가 4.27재보선후 급부상한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의 합당을 위한 매개로 악용된 게 아니냐는 논란이 뒤따르는 등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 지혜라는 것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다. 2500년 전이나 지금이나 활용가치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다. 박정희경제가 낡았다고 하는 놈들을 보면 환율조정, 금리조정, 수급조정, 시장경제, 땜질처방, 쇼맨쉽에다 의존하는 것이지 사실은 99.5%가 까막눈이고 그런 현실이다. 까막눈인 주제에 시대를 너무 앞서가는 것도 탈인데. - 나로서는 좀 황당하다는 것 -
▲ 국민의 종잣돈 마련은 지금도 유효하다. 최소한 애들 대학교육비 정도의 종잣돈 마련은 지금도 유효한데 다만 강단의 조디깡 경제학자나 무능한 경제관료들이 문제인 것이지 이런 것들은 향후 500년이 지나도 유효하다는 것이다. 맹목적 시장경제론으로 나불거리는 건 조디깡 경제학자들의 궤변에 불과. - 계책이 안 나오니까 그런 소리하는 것 -
▲ 혁명정부의 낙후된 국민의식구조개혁. 군대서 3년간 나라에 충성하고 집에서 얼마간 유하고 있을 때. 대추나무 묘목이 나왔는데 가구당 4그루 씩을 심어라는거라. 집터에 여유가 있고 해서 별 생각없이 8그루를 심었는데 5그루는 죽고 3그루만 살아 남았어. - 대추나무 사랑걸렸네요(1) -
▲ 혁명정부의 낙후된 국민의식구조개혁. 대박을 터뜨린 사람들은 그 해에 논 10~25마지기를 샀는데 그렇게 많이 재배한 것도 아니었음. "이런 일은 평생에 두 번 다시 없을 것"이라면서 동네잔치를 벌였는데 쿠데타세력의 혁명정부 아래서 우리는 너무도 즐거웠다. - 비닐온상으로 부자 됐어요(3) -
▲ 혁명정부의 낙후된 국민의식구조개혁. 젊은 사람들은 어울려 다니면서 패싸움하지 말고, 술먹고 화투놀이 하지말고 가축을 기르고 비닐채소를 재배해서 소득증대에 동참하라는 취지였다. 농가소득증대에 적극 동참한 사람들은 돈을 꽤 벌었는데 한 때는 품귀현상으로 대박을 터뜨린 일이 있었다. - 비닐온상으로 부자 됐어요(2) -
선진당은 국민보다 자신의 욕심채우기 바쁘다. 또 선진당은 열린우리당세력과 같이하고있다. 권선택 이상민 김창수등 많은사람은 대부분 열린우리당에 있다가 선진당으로 왔다. 정체성에 의문이다. 국회의원비난하는게 아니라 선진당 비난하는것이다. 야당으로써 다른야당은 충분히 도왔지만 말하는것은 보수이지 국민이 아니었다. 국민보다 보수가 좋은지?
미소는 지을수있어도 내년총선에서 얼굴 일그러질수있다. 황우여 이주영 당선은 국민위한 당선이지 친이 친박의 희생당선 아니다. 또 선진당은 경선없이 대표를 교체했으니 감동이 없다. 당대표는 책임자다. 따라서 경선없이 당대표하거나 쇄신말하는것은 선진당의 잘못된 판단에서 나온것이다. 나는 친정 민주당으로 돌아갔다. 선진당은 안보국방도 가볍다.
▲ 정부주도의 투자는 앞으로도 유효하다. 시장경제, 기업오너들이 못하는 사업을 정부가 견인해야 미래의 먹거리, 희망의 사다리라도 나올 것이 아닌가. 다만 싱크탱크 주위를 맴도는 속물인간들이 삽질과 헛발질로 초를 치고 다니는 것이 문제지 정부주도의 투자사업은 언제든 유효하다. 시장경제의 속성을 모르면 함부로 나불거리지 마라. - 승패는 예측이 가름한다 -
강릉 콜센터 뷸법선거 주동자가 잡혔는데 엄기영 특보라네요, 엄기영이는 선거운동 당시 " 콜센터 선거운동은 천안함사건에 분노한 도민들이 자발적으로 한것이지 자기와는 무관하다" " 한나라당과 엄기영 자신은 전혀 모르는 일이다" 라고 주장했었는데 엄기영 특보라네요. 이쯤되면 엄기영 구속시켜야 되지 않나요?
▲ [5.16] 혁명이냐 구데타냐. 이제야 혁명이냐 쿠데타냐에 대한 윤곽이 잡히는 모양이군. 그런데 박정희경제를 이해하기까지는 앞으로 몇 백년이 더 흘러야 할지 답이 안 나온다. 갭 돌파란 기계론적 시각의 총체적 수식어일 뿐 에너지론 부분까지 설명하는 통합개념은 아니다. - 먹통같은 녀석들 -
박정희가 5.16을 결행할 당시는 민주주의는 커녕 원조물자로 근근히 버티던 시절이었다. 그럼에도 마치 박정희가 이미 존재했던 성숙한 민주주의를 짓밟은 것처럼 비난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5,16이 반역이면 프랑스 혁명도 미국의 독립전쟁도 반역이다. 알려면 제대로나 알아..좌파들이 박정희 죽이기 위해 온갖 왜곡,비방시킨것 달달외워 푼수떨지 말고
난, 민주당 지지자지만, 손학규는 싫다. 지도자는 일생을 통해 일관된 가치관, 세계관이어야한다. 바꾸는 자는 또 바꾼다. 난, 근혜지지를 심각히 생각한다. 그녀는 천당/지옥을 왕래하여 삶이 뭔지 아리라는 생각이 든다. 지도자는 시인의 창의력과 삶의 슬픔을 이해하는 자라야 한다. 근혜가 원하는 개인적인 욕망은 뭘까?
노무현정권때 다 만들었던 정책을 마지못해 하면서 요즘 계속 줬다 뺐았다 하면서 지방간 갈등을 일으키고 있다.목적이 뭐겠냐? 결국 재집권을 위해 영남을 뭉치게하고 충청과 호남간 갈등을 일으키려는 수작이다. 선진당은 그동안 입에 마르게 쥐떼들을 욕하더니 고작 원래 자기것 뺐았다 도로 주는걸로 명분삼아 합당한다고? 달리 멍청도냐?
밑에 5.16님, 두화니가 박정희 혁명에 똥칠 한 거 맞죠. 그넘으로 인해 모든 군사 혁명은 나쁘다라는 국민의 인식이니까요,,,부패는 5.16이 원흉이라는 논자도 있지만, 부패야 이씨왕조, 왜넘정권때부터 그 근원을 찾을 수가 있지요. 뺏기만하고 책임 안 진 왜넘들 아닙니까? 지금의 기득권 계층처럼...
▲ 전문가의 시각으로 본 박정희경제. 냉전시대의 국제시장에서 선진국과 후진국 사이의 갭을 절묘하게 뚫고 들어갔어며 냉전시대의 국제적 환경을 적절히 활용하였다. 수출중심의 경제성장과 산업근대화는 선진국과 후진국 사이의 갭 돌파가 성공요건의 핵심요소이며 정석의 정점이라 할 수 있다. - 갭 돌파와 정석의 정점에 있었다 -
▲ [5.16] 혁명이냐 쿠데타냐. 군사행동까지는 쿠데타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국가재건최고회의 출범 이후부터는 혁명이라 할 수 있다. 조국근대화를 위한 혁명의 발걸음은 국가재건최고회의가 출범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었므로 5.16은 혁명으로 정의될 수 있다. 혁명의 발걸음은 조국근대화의 성과가 말해준다. - 혁명으로 정의될 수 있다 -
▲ [5.16] 혁명정부가 남긴 것들. 1. 낙후된 국민적 의식구조를 개혁하였다. 2. 무에서 유를 창출하는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3. 경제기법의 신 페러다임을 개척하였다. 4. 주변 강대국 및 후발 개도국의 전형적 모델이 되었다. - 전대미문의 혁명이라 할 수 있다 -
[맘껏 쳐먹거라] 원래 지옥은 탐욕에 물들은 인간들이 가는 곳이래더라 부자가 천국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는 것이라고 예수가 말씀하셨다. 지옥의 종자들아 마귀의 종자들아 살아있을때 즐거운 잔치를 마음껏 벌이거라 죽은 이후 수억겁의 세월동안 처참한 회한과 고통의 쓴맛을 보리라
까칠한사람/ 이 호로잡넘아. 혼자사는 박근혜가 몸과 마음을 다스려 집안을 돌본다는 수신제가 그보다 어떻게 더 잘해? 자식도 마음대로 안되는 세상인데 결혼한 동생들을? 너같은 인간은 부모 모두 그렇게 돌아가시면 아마도 유영철이 못지않는 악귀가 되었을거다. 그런 슬픔 딛고 지금 사업 잘 일구고 가정 잘 꾸려가면 박수쳐줄 일이지..
대덕단지 연구원들이 성과없이 해체된 상태에서 다시 재투자한다는건 상위학벌의 실업률을 줄여서 학벌주의 표심을 놓치지 않겠다는거다. 나로호처럼 이번엔 중성자가속기를 수입해서 갖다놓고 과학이미지에만 목적을 둘거기때문에 과학산업은 기대하지 않는다. 어차피 정부가 내세울건 고용유발효과밖에 없다.
박근혜가 집권한다고? ㅎㅎㅎ 우리 국민 평균 아이큐가 두 자리수가 아닌 이상 박근혜가 집권하는 일은 생기지 않지. 만의 하나 집권한다 해도 그로써 한나라당은 이제는 멸망의 길을 가는 거지. 이명박 하나로도 이렇게 나라가 파탄지경인데 박근혜까지 해먹어봐라. 무슨 꼴이 될지...
이게다 국민수준 인기라 누굴 원망하노? 난 한국사람이 지구상에서 제일 짖궂은 인간성과 더러운 시샘... 문맹률이 0%인데도 사고할줄 모르는 배웠으면서도 지능이 정지된 민족같다 딱 어떻게 표현이 아니되는 제3국인들이 볼때 한대씩 패주고싶은 민족이 아닐까? 류촉새는 말할것 없고...
결국 mb정권의 땜빵식 행태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뭔가 손에 쥐고 줄듯 말듯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면서 정치적 저울을 들고 판단해서 주기도 하고 빼앗기도하고 그러나 이건 멍청한 짓이다 원칙을 가지고 소신을 가지고 기준에 따라 결정해야만 뒤에 문제가 없다 정치적이거나 기타 다른 기준을 들이대고 해봐야 방폐장꼴이 나는것이다 4년동안 나라를 개판 만들었다
변해야할 곳은 대구경북과 광주전남이로군. 언제까지 멍청하게 이용물로만 자신의 존재가치를 망각할려나? 이제 전선은 서울,충청,경기도 이른바 수도권과 영남, 호남전선이로세. 개준만이가 먼저 앞장서라. 너가 지은 죄(전라도와 경상도를 김대중이, 노무현이 집권 시키기 위해서 극악하게 갈라놓은 죄)를 속죄할 좋은 기회로다.
우리가 박정희 집구석 종이냐 부녀 세습정치 독재자 박정희 한데 18년동안 당했으면 됐지 뭐가 아쉬워서 또 박정희 딸내미에게 미련을 두고 사는가 ㅡㅡㅡㅡㅡㅡㅡ 우리가 박정희 집구석 종이냐 부녀 세습정치 독재자 박정희 한데 18년동안 당했으면 됐지 뭐가 아쉬워서 또 박정희 딸내미에게 미련을 두고 사는가
뷰스앤뉴스의 정체성이 뭐냐?? 과학벨트?? 이거 정체가 불분명한 정치쇼다.. 지금 중요한건 이게 아니지..... 진행되고 있는 지난 정권의 국책사업이 떡고물로 전락했다는 것이야..LH공사 바꿔치기가 얼마나 중대한 사항인데,그걸 한줄 뉴스거리로 전락시키는지.. 논조를 보니 프레시안하고 똑같군..하는짓도 초기에 댓글 아무나 달게 해서 끌어모으고.. 에라이~
지금 충북민심이 민주당에 호의적일까. 그렇지 않을 걸. 민주당이 2번 연속으로 충북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지만 이미 충북에서는 민주당 의원에 대한 반감이 심하다. 찍어줘도 발전하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에 장담컨데 총선에서 수도권에서 한나라다이 대패한다. 하지만 충북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많다.
충북은 과거부터 한나라당을 지지했던 지역이다. 육영수 고향이 충북옥천이다. 세종시문제,이명박이 한나라당 대통령이 되는 바람에 충북이 민주당을 지지했지. 원래는 한나라당이 강한 지역이다. 지금까지 도지사를 봐라 이원종 전 충북지사가 한나라당출신,정우택이 한나라당 출신이다. 지난 충주 재보선에서 한나라당 민주당보다 20%나 앞섰다.
호남과 영남의 대립은 영남권을 결집시킨다. 게다가 어머니의 고향으로 충청권에서 박근혜의 인기는 절정이다. 수도권에서 엄청나게 대패하지 않는 한 박근혜는 쉽게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 과학벨트를 충청권에 유치한다고 하니 여기에 있는 애들은 엄청나게 실망하더구만. 너희들은 포항에 유치해서 충청이 한나라당을 성토하게 만들고 싶었겠지
경상도 인구 1300만으로 전라도 500만, 충청도 500만을 합친 것보다 많다. 요즘 들어서 부산경남 지역이 이명박을 성토하는 흐름이었는데 민주당에서 총선에서 승리한다면 LH 본사 진주에서 빼앗아서 전주로 이전하겠다고 하는 등 경남사람을 자극하고 있다. 게다가 부산저축은행 사태로 전라도에 대한 민심이 극도로 안 좋고 그래도 한나라당밖에 믿을 게 없다고
한나라당의로서는 최상의 시나리오다. 박근혜는 경상도보다 충청도에서 더 인기가 있다. 이명박이 몽니를 부려 과학벨트를 포항에 줬다면 충청도는 박근혜를 지지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이번 과학벨트 이전 확정으로 박근혜의 충청권 지지가 공고화되었다. 결국 영남+충청벨트로 확실하게 대선에서 이길 수 있게 되었다.
토건족 땅투기 보상비 각종이권등 이런거 따위 - 기초연구소가 무슨 고용효과가 있다?ㅋㅋ - 대전은 가장 먼저 뽑아 줬는데 .. 4월13일 대전 4월25일 대전 - 4월28일 대전 - 확정 - 세종시 5월11일 대전- 확정 5월16일 대전 - 세종시 빠찔때 이회창 선진당이거품문 이유가 있었구만 저딴식으로 안해도 대전으로 확정될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