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다음주 '투표용지 부족' 특위 가동”
이주희 “재선거? 국회가 개입할 사안 아냐"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선거관리 체계 전면 개혁을 위해 공직선거법과 선관위법 개정에도 곧장 착수하고, 국정조사와 별도로 선거제도 개혁 TF도 조속히 설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이번 주에 국정조사 요구서 보고를 위한 본회의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구성 결과를 보면서 적극적으로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선거관리제도 개혁 TF에 대해선 “단장은 송기헌 의원이 맡고, 김영배·박상혁·이해식·박균택·박희승·이정헌·이주희·임미애 의원이 참여한다”며 “TF 첫 회의는 오는 10일 오전 열리고, 선거 관리 제도의 입법적 개정 활동을 신속히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요구하는 '전면적 재선거'에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돼야 할 문제”라면서 “국회가 개입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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