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캠프 "우리 목표는 투표율-득표율 65%"
"나경원-원희룡 단일화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정광재 한동훈캠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우리 목표는 1차 투표에석 과반을 얻어서 2차 투표로 가지 않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같은 목표치를 설정한 이유에 대해선 "투표율이 2021년 (6월) 이준석 대표 당선 될 때 44%였고, 2021년 11월 윤석열 대통령후보 뽑을 때 64%, 지난해 3·8 전대 때 55%였다"며, "변화에 대한 열망을 역대 최고 투표율과 후보 득표율로 담아주시라. 65% 넘는 투표율과 당선자 득표율은 윤석열 정부 성공과 우리 당의 정권 재창출을 일궈내는 밀알이 될 것"이라며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적극적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그는 나경원 후보와 원희룡 후보가 각자 자기 중심의 단일화를 주장하는 데 대해선 "단일화가 현실적으로 이뤄지기도 어렵다고 생각한다"면서 "저희 목표는 1차 투표 과반을 얻어 2차 투표로 가지 않는 것이다. 단일화에 큰 정치적 의미를 두고 싶지 않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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