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최측근인 신경민 전 의원은 30일 '이낙연 신당' 가능성에 대해 "이재명 대표가 하기에 따라서는. 그러니까 그 키는 이재명 대표가 갖고 있다고 봐야 된다"며 이 대표에게 경고했다.
신 전 의원은 이날 오후 YTN라디오 '이슈앤피플'에 출연해 민주당 공천과 관련 "12월 말 1월 초가 이제 점점 다가오고 있어서. 이게 어떻게 보면 이제 마감선이라고 그럴까? 마지노선이라고 그럴까? 그렇게 때가 돼서 일단 이낙연 대표가 더 이상 입을 닫고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여기에다가 비례대표 제도까지 지금 갑자기 급부상을 하게 된 거다. 그래서 이제는 상황이 이낙연 대표가 아무리 입이 무겁고 발이 무거운 분이라 하더라도 더 이상은 침묵하기 어려운 상황까지 지금 점점 가고 있다"며 "이제는 말뿐만이 아니고 행동으로 발이 움직여야 될 때가 다가올지도 모르겠다는 이런 판단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 대표가 선거구제 '병립형 회귀'를 시사한 데 대해서도 "이건 대선에서도 당과 이재명 당시 후보가 약속을 했던 것"이라며 "그런데 지금 이것을 표 수, 자릿수, 배지의 수를 플러스 마이너스 해가지고 이쪽으로 가는 것이 유리하지 않느냐고 지금 슬슬 이재명 대표도 그렇고 친명 의원들이 며칠 전부터 운을 띄우기 시작하는데. 이건 좀 곤란하다"고 비판했다.
결국은 이낙연 신당은 몰라도 이준석신당 양향자신당 금태섭신당은 민주당이 비례의원 선출 방식을 병립형으로 이재명 지키기로 결정하면 눈 녹듯이 사라진다 이재명이나 친명 입장에서는 간단하게 병립형 회귀가 맞고 신당 추진세력들은 그렇게 되면 확실한 호남쪽에 연고있는 이낙연신당이 흡수하게 된다 그럼 3파전 가는데 이재명 입장에서는 그럼 방탄은 끝나는거지
으로 제한되고 여성 노예 외국인 등은 투표에 참여할 수 없었다. 문명은 편견과 차별이 무지와 야만임을 자각하는 과정이며 민주주의의 역사는 어찌보면 여성인권이 성인남성과 같아지는 역사이므로 가짜보수에게는 남녀차별금지가 핵심인 페미니즘을 공격 하는것이 민주주의를 공격하는 지름길로 보이는것이다.
인종주의-제국주의는 불평등(차별)-폭력이라는 파시즘의 2가지 기본원리다 결국 남녀차별-성소수자차별-외국인차별-지역차별 을 누가하는지를 보면 그들이 파시즘이라는 결론 봉준호감독 기생충은 반파시즘영화 https://terms.naver.com/entry.nhn? docId=1156914&cid=40942&categoryId=31645
페미니즘은 선별하지 않는다 페미니즘은 2차가해같은 개인인권이 아니라 남녀 임금-채용-승진-정치차별 금지..같은 보편적평등을 포함한 민주주의로 선별이 아닌 보편적가치이고 차별금지법안은 결국 기득권의 급여지출금액을 상승시키므로 기득권의 돈을 지키려고 여가부폐지등의 젠더갈등을 부추기는것이다..
최강욱의 말을 국힘당 뉴라이트 의원이나 극우 신원식 국방장관이 했다면 뉴스가 됐을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지 않았을까? 페미니즘은 선별하지 않는다 페미니즘은 2차가해같은 개인인권이 아니라 남녀 임금-채용-승진-정치차별 금지같은 보편적평등을 포함한 민주주의 핵심가치이므로 최강욱 전의원의 말은 [한남]과 같은 페미니즘과 관련없는 말이다
이낙연은 조국교수를 모함하고 대선경선에서 이재명대표를 모함하는등 자신의 능력보다는 타인을 모함해서 정치지분을 유지해온 쓰레기이고 김한길은 민주당을 분열시킨후 국힘당과 함께 친일매국내각제로 일본자민당처럼 영구집권을 노리기때문이다 당연히 이낙연-김한길 등의 내각제세력은 반드시 한국정치에서 청소해야한다 물론 정순신같은 내로남불입시비리검찰도 함께
동양물산(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광암리 1369) 삼부토건-2020연말 이낙연 동생 대표로 영입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71910153175939 삼부토건은 2020-11월9일 이낙연 전 대표의 동생 이계연 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 씨는 삼성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보험업계에서 일했다
[단독] 대검 중수부-저축은행수사 초 대장동 대출 조사하고도 덮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16407.html?_fr=mt1 2011-3월 대장동 개발업체에 1천억 대출 관련 자료 제출 요구 이후 추가 수사도 기소도 안 해 주임검사-윤석열 변호사-박영수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012032333005#c2b 대규모 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수사를 받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 측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복합기 임대료 대납 혐의) ->이낙연 대표실 부실장 숨진 채 발견 검찰 조사 받은 후 극단적 선택한 듯
국힘당은 우리 쥴리계-MB계-검찰계 3자구도 대환장파티 우리 쥴리(=볼케이노 나이트 김건희)계-명바기계-검찰계 는 차기총선에서 지분을 더 차지하려고 대환장파티를 하고있는데 그들의 생각에 대한민국의 주권자인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생각은 아예 없고 권력과 돈이 생기는 국회의원이 보일뿐이다 이낙연 패거리등 비명계도 마찬가지
이낙연같이 자신의 정치적 지분을위해 조국일가를 모함한 소인배를 민주당의 지도자로 만들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어떤 직장상사가 자신의 능력은 없으면서 다른 유능한 동료를 모함하여 승진해온 경우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매우높고 어떤직장에나 존재하는 인간쓰레기 이기때문이다
.[정의당이 또 배신당할까?] -검수완박 대결구도로 정치개혁 논의실종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4121717001#c2b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문제로 진영 간 대결이 재현되는 것은 시기-절차-내용 면에서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의당이 또 배신당할까?] -검수완박 대결구도로 정치개혁 논의실종 https://m.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04121717001#c2b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문제로 진영 간 대결이 재현되는 것은 시기-절차-내용 면에서 동의하기 어렵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