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청년어부가 선물한 건대구가 무속? 국민에 대한 실례"
이재명 지지자들의 비난에 일침 가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2일 거제 유세때 선물받은 대구포를 들어올린 것을 이재명 지지자들이 '무속'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 국민 모독이라고 반박했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주말 거제 유세 도중 청년 어부로부터 귀중한 선물을 받았다. 건대구, 대구를 해풍에 말린 것으로 어민의 땀과 자연의 지혜가 함께 담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 귀중한 선물을 어떤 분은 ‘무속’이라고 폄훼했다"며 "주민의 땀과 노력이 담긴 지역 특산물에 대해 무속 운운하는 건 국민에 대한 실례"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저 윤석열은 국민의 땀과 노력에 항상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주말 거제 유세 도중 청년 어부로부터 귀중한 선물을 받았다. 건대구, 대구를 해풍에 말린 것으로 어민의 땀과 자연의 지혜가 함께 담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런 귀중한 선물을 어떤 분은 ‘무속’이라고 폄훼했다"며 "주민의 땀과 노력이 담긴 지역 특산물에 대해 무속 운운하는 건 국민에 대한 실례"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는 "저 윤석열은 국민의 땀과 노력에 항상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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