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3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하기로 하는 등 한달간의 선대위 구성 진통을 매듭지은 것과 관련, "후보의 결단을 평가한다"고 반색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일단 사태를 최악으로 몰아간 측근들 뒤로 물리고, 정책과 공약 중에서 수구적 색채의 것들을 수정하고, 무엇보다 후보의 대국민 메시지 관리부터 해야. 애초에 인풋 자체가 이상하니 아웃풋도 이상해지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38선 넘어 북진을 해야 할 상황에서 부산 사는 넘 편하라고 전선을 낙동강으로 내리고 자빠졌으니....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네"라며 "진즉에 이렇게 했다면 벌써 승세를 굳혔을 텐데"라며 그간 한달간의 극한혼란을 개탄했다.
그는 "꺼졌던 재명학에 대한 학구적 열정이 다시 살아나는 듯..."이라며 앞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예고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놀고 먹으며 국민들만 괴롭힌 법치 파괴한 문제앙 정권은 반드시 심판해야합니다. 그리고 추악하기 이를 데 없는 이죄명이는 반드시 단죄함과 더불어 썩을대로 푹 썩은 민주당 역시 역사의 장에서 사라져야합니다. 물론 새롭게 탄생한 민주당이 다시 나타난다면, 나 역시 열렬히 환영.
그런다고 바뀔 건 없다, 늙은꼰대들과 젊은꼰대가 모여 권력찬탈과 권력 나누어 먹기에 혈안인데 뭘, 민생은 안중에도 없다, 나누어 먹기에 동조하는 2% 국민과 기업들만 잘 챙기면 된다는 얄팍한 계산, 부동산 화 나있는 사람들 선동만 잘하면 될꺼라는 1차원적 사고, 하나, 국민들이 그렇게 어리숙하지 않다,
윤석열"이 항복한 의미는 재벌은 윤석열이 대선에 지는한이 있어도 국민의힘 당권은 못가지게 해야 아크로비스타 전세금을 줬다가 회수한것때문에 윤석열이 재벌에 복수하는것을 방지하는 목적을 김종인을 통해 수행하게 하는것으로 보인다 윤석열은 훗날 기자를 만난자리에서 삼성을 생양아치라며 버릇을 고쳐야 한다는 말로 분노를 표현한적이 있었다..
윤석열"은 김한길..등의 올드보이 구태정치꾼을 이용해서 국민의힘을 윤석열의 사당으로 정계개편 하려고 하고 김종인의 속셈은 윤석열의 공수처기소사건등을 이유로 국민의힘 후보를 재벌하수인 김동연..등으로 교체하는 목적으로 국민의힘의 전권을 원하는것이므로 두대의 19세기 증기기관차가 정면충돌하는 상황이다.
"["열린공감TV] https://m.youtube.com/watch?v=3mrCZH7A6Ao 나이트클럽은 직업중의 한가지이므로 문제가 아니고 1994년경 르네상스호텔 볼케이노나이트의 줄리는 생업목적이 아니고 삼부토건(르네상스)-군사독재잔당-적폐법조인등 한국 거악카르텔인맥으로 최은순의 주가조작-금융사기-토건비리등을 은폐해왔다는 의혹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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