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청 "강원 산불 피해 지역에 1천853억원 투입"
민주당 "산불예방 인프라 확충 위해 추경 빨리 통과시켜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일 강원 산불 피해 지역에 복구비 1천853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강원 산불피해 종합복구계획 당정협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선 주택 철거비 9억원과 이재민을 위한 임시 조립주택 설치비 11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농기계 피해 지원에 22억원을 투입하고, 각 시·군으로 직접 지원하는 복구비 외에 추가로 지원하는 127억원은 강원도가 현지 실정에 맞게 자체 기준을 마련해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산림 복구에 697억원, 망상 오토캠핑장에 341억원을 지원해 산림 회복 및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속초 예비군 훈련장 등 군사시설에도 99억원을 지원한다.
지난달 29일 현재 470억원이 모금된 국민성금은 전액 피해주민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전국재해구호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고 주택 전파 3천만원, 반파 1천5백만원, 세입자 1천만원 등 주택 피해 복구에 173억원을 1차 지원하기로 했다.
조 의장은 또한 "산불대응을 위해 편성된 추경예산 940억 원을 국회통과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한다"며 "당정청은 이번 산불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대형 산불 진화용 헬기 도입 등을 위한 산불 대응 추경을 통하여 산불 예방·진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며 조속한 추경 통과를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선 홍영표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인재근 행정안전위원장 등이, 정부에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최문순 강원지사,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등이, 청와대에선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이 참석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강원 산불피해 종합복구계획 당정협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우선 주택 철거비 9억원과 이재민을 위한 임시 조립주택 설치비 11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농기계 피해 지원에 22억원을 투입하고, 각 시·군으로 직접 지원하는 복구비 외에 추가로 지원하는 127억원은 강원도가 현지 실정에 맞게 자체 기준을 마련해 필요한 곳에 쓸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산림 복구에 697억원, 망상 오토캠핑장에 341억원을 지원해 산림 회복 및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속초 예비군 훈련장 등 군사시설에도 99억원을 지원한다.
지난달 29일 현재 470억원이 모금된 국민성금은 전액 피해주민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전국재해구호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고 주택 전파 3천만원, 반파 1천5백만원, 세입자 1천만원 등 주택 피해 복구에 173억원을 1차 지원하기로 했다.
조 의장은 또한 "산불대응을 위해 편성된 추경예산 940억 원을 국회통과 즉시 집행할 수 있도록 한다"며 "당정청은 이번 산불피해 복구뿐만 아니라 대형 산불 진화용 헬기 도입 등을 위한 산불 대응 추경을 통하여 산불 예방·진화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며 조속한 추경 통과를 촉구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선 홍영표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인재근 행정안전위원장 등이, 정부에선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최문순 강원지사,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등이, 청와대에선 김우영 자치발전비서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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