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검장은 이날 오전 취재진에게 보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합니다. 공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라며 사의를 표했다.
그는 이어 "감찰조사에는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그간 많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도 "이번 사건에 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현 상황에서 공직 수행이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사의를 표명한다"며 "사의 표명과 무관하게, 앞으로 진행될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검장과 안 국장의 사의 표명은 문재인 대통령이 해당 의혹에 대해 법무부와 대검찰청에 강도높은 감찰을 지시한 지 하루 만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한 검찰 특별수사본부 본부장을 지낸 이 지검장은 휘하 간부 검사와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 및 검찰국 1·2과장과 함께 지난달 21일 만찬을 하며 돈봉투를 주고 받은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검찰내 대표적 '우병우 사단'으로 분류돼온 그는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해 면피성 수사를 통해 면죄부를 준 게 아니냐는 비판도 받아왔다. 안 국장도 '우병우 사단'으로 분류돼온 검사다.
이 지검장과 안 국장의 사의 표명으로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은 더욱 급류를 탈 전망이어서, 검찰을 바짝 긴장케 하고 있다.
감찰 한다는 22명도 거의다 우병우 측근이란 말이 있던데, 도대체 우병우란 인간은 불사조라도 된다는건지? 무슨 검찰조직이 우병우란 인간에게 재갈을 물린것도 아니고 정말 이사건을 계기로 환골탈퇴 해야한다. 언제까지 한사람 에게 충성할래? 인간이라면 최소한의 자존심 양심이 있어야지. 한나라가 정상적으로 돌아가려먼 법원 검찰 언론 경찰만 중심잡으면 된다
검찰? 개가 웃는 무리야. 왜냐하면 개도 그렇게 안 살아. 너희들 때문에 조폭이 욕 먹는거야. 우병우가 그리 좋으면 우병우에게 가서 일러라. 그네의 개와 버러지들이 아직도 살아있네? 그네가 감옥에 있는데 어찌 개와 버러지가 버젓이 버티네! 싹쓸어버리고 변호사들로 채워서 깨끗하게 치워라! 어떻게 그런 파렴치한 짓을 하고도 얼굴을 드냐?
이영렬, 公職을 正當하게 遂行 하였으면 辭意를 表 할 때가 아니지 않은가요?良心宣言을 한다면 국민환심 얻을 터, 特檢서 安局長과 禹首席, 1000 번 通話記錄 接受하고서는 눈 알 만 껌벅껌벅 하다 搜査대상 證據, 아니라고 特檢(박영수) 犬無視한것으로봅니다. 全 檢事名譽를 위하고 國祿을 먹으며 職務遺棄私益追求 良心宣言으로 名譽回復 할 수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말하겄지.... 일부 몰지각한 정치검새쉐이들 때문이라고, 나머지는 졸라 욜시미 박봉에도 불구하고 나라와 개도야지들을 위하여 산다고... 글허나 너그 조직의 탄생은 엽기적인 반민족친일 찌꺼기들의 아성이었지... 편집과 각색 날조가 느그들의 밥벌이고 정의가 아닌 불의가 너그들의 상식이고 바람 불면 미리 눕고 벌리는 것이 너그 일상이고 역사에 똥칠이 특기지
특히 대구 경북 경남 어르신들...대통령 한사람 바뀌었는데 며칠사이 세상이 바뀝니다 정말 투표 잘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눈앞에 바른세상이 펼쳐지는데도 습관적으로 투표하실겁니까? 성주에 사드땜시 그렇게 고생하며 반대집회하면서도 결국은 사드찬성하는 후보 찍는 어르신들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바른 대통령을 세번만 연속해서 뽑으면 정말로 나라가 바로섭니다
그것도 우병우 사단이라고 국민의 가시같은 인간집단과 천여차례 통화까지 하고 있다고 의혹이 불거진 인간과 짜고서 돈봉투 사건.... 뭐든지 적당해야 된다. 넘치면 문제가 된다 그래도 나만은 괸찮다고 하며 팔짱끼고 수사받는 인간, 김영란법을 조롱하며 돈봉투를 서로 주고받는 인간...
도적 잡으랬더니 도적질한거야? 저런 자리 꿰찼으면 모법을 보여야지 하기야 지도자가 정신을 못차리고 남들이 안본다고 구중궁궐에서 별 짓을 다하고 있는데 얘네들이라도 뾰쪽한 수가 있엇겠어 그냥 지네들끼리 챙겨먹은거지 봉사정신은 어디 가버리고 알량한 우정?만 남은거지 그래서 지도자는 자기 눈과 귀를 속이면 안되는거지 불명예퇴진? 고생했다 다시는 그런짓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