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검새 등 소수 권력 가진자들만 배부르고, 국민들은 은행빚으로 마련한 집 한두채 가진 거 호가 올랐다고 호들갑 기분만 up 되었다가 ㅉㅉㅉㅉ 이명박근혜 정권 탄생 뒤엔 불로소득 욕망덩어리 국민들이 있는 것! 땀흘려(정신이든 육체든) 일하는 노동자 농부들이 살만한 세상이 옳지 않을까요?! 개돼지 짓 그만들 합시다 우리!!
그런 표현은 온당치 못하다. 가계 부채의 태반이 빚내서 부동산 산 후 오르면 갚겠다는 것 아니냐, 그게 가당키나 한 노릇이냐. 도박판에 빚내서 따면 갚겠다는 심리와 무엇이 다르냐, 그걸 정부가 정책이라고 허접하게 부추기고, 건설업자, 금융업자들이 편승한 것 아니냐, 그 댓가는 모두가 나누어서 져야 할 부채이다. 정부실패, 시장실패의 대표적 사례라고 본다.
폭발이라고 한다. 부채는 상환을 전제로 빌린다. 사용처가 생계수단이 아니고 부동산을 구입해서 오르면 상환한다는 노른꾼 심리와 부추긴 정부, 건설업자, 금융권이 있는데 예상대로 오르지 않고 이자율이 상승해서 상환하지 못하는 사태를 폭발이라고 하는데 그게 옳은 표현인지는 모르겠다. 세가지 부분이 그걸 나누어서 책임져야 하는 정책실패와 시장실패인데도 말이다.
이상한 현상이 한국에 있는데,돈없고 집도 없는 거지들이 새거짓당을 좋아하고 박 그네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거지들을 위해 해준것 없고 오히려 있는것도 빼앗아가는데도 그저 좋다네! 경상도와 나이든 나부랑이들이 좋아하는 거짓을 일로 삼는 무리들로 인해 얼마나 혼이 나고 젊은 이들이 나가자빠져도 그저 좋데요! 정신이 이상한 자들이 정신병자를 뽑아 나라를 망쳤어!
아파트 값 이젠 떨어져도 된다. 박근혜가 무리하게 돈 풀어서 올려 논 22% 정도는 일시에 떨어 져도 되고 50%까지 그냥 둬도 된다. 오히려 서민에겐 축복이다. 무리하게 돈 풀어서 아파트값 떠 바치면 결국 투기꾼만 돈 벌고 서민은 쪽박차는 거 다 안다. 제발 상식이 통하는 사회 좀 만들어 보자.. 아파트값 절반으로 떨어져도 절대 세금 투입 없다..
2015년 한국 1인당 GDP는 2만7천달러이고 세계28위다. 4인가족기준 1년소득이 평균 1억원이넘는다는 뜻이다..현실과는 전혀딴판이라는 것을 알수있다..원인은 재벌중심 한국경제의 극심한 양극화다. 어떤사회의 이념을 보려면 원칙도없고 정의도없는 생존방식을 누군가말했을때 거기에 반박할수없는경우에..그것이 그사회의 이데올로기인것이고 한국에서는 재벌이다..
엄연히 금산분리법(금융자본소유를 허가하되 은행자본소유를 금함)이 있고 순환출자는 불법이다..그런데 버젓이 생명보험사를 고리로 3% 내외의 지분을가지고 순환출자로 재벌지주회사가 전체계열사를 지배 하고 야당이 통과시켜준 꼼수법으로 온갖 불법탈세를하여 불법상속을 하고있다..이럴거면 문전대표가 혁명이라는 말을 도데체 왜갖다 쓰는지 당연한 의문이 생겨야한다..
중소하청 비정규 평균임금이 2천도 안돼, 전체노동자의 절반이 넘는다 대기업정규직, 공무원 제외하면 국민은 생존그자체 먹는것도 걱정 상장사조차도 적자나는기업이 30~40% 인데 정치인 공무원 부정부패 무능으로 세금 탕진하고 AI로 닭죽인 보상금 공무원 월급 연금 수당 계란값 다 국민이 갚아야지 개돼지만도 못한 노예지 주권이 국민에게 있긴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