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00일 “잡은손 놓지 말아주세요, 앞장서 싸우겠습니다” 무대 아래에서 노래를 듣던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 200여명은 밤하늘을 바라보며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세월호 참사 200일 범국민추모대회’가 1일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닭양의 7시간을 밝혀야 진상규명 책임자처벌할수있습니다
삐라 살포 근절할 법이 없다고 대통령께서 직접 교시하셨다. 최고의 존엄이신 우리 박그네 각하 그 하해와 같이 넓으신 마음 생각 성은이 망극 합니다. 자기 욕하는 삐라를 휴지 조각 같이 생각하시고 거뜰어 보시지도 아니하시고 할매닭아라고 폄하하여도 눈섭하나 찡그리시지도 아니하시고 7시간동안 뭘했다고 야단 법썩 떨어도 마이동풍으로 생각하시는 대통년님.
악신.. 천사의 부류이다. 그들은 절대의지의 소유자이다. 한 번 결정한 의지는 무를 수가 없다. . 아담.. 인류의 조상.. 그가 에덴에서, 선악과를 먹지 않고 생명과를 먼져 먹었다면.. 무를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이 주어 졌을 것이다. 선악과에 이르는 길에, 두루 도는 화염검으로 지키셨을 하나님이다. . '반신반인‘ .. 이게 악신.
‘메네메네 데겔 우바르신..’ 겁나는 문구이다. 권세 있다고 이치를 굽게하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이다. . 어떤 제사장은, 하나님의 영예를 뭉개고 그게 제 영예인듯 참람되다가, 그 자리에서 벌레에 먹혀 죽었다. . 그렇다. 인간이면, 제 이익을 위해 정의를 굽게하지말라. 혹, 그대가 ‘악신’이냐? 그러면, 그대의 악의로 하나님과 맞서라
하나님이 아니면서 하나님인 척 하는 것을 신성모독이라고 한다. 하나님이면서, 인간이었던 유일한 분이 있다. 그가 예수인데, 이 분은 ‘반신반인’이 아니고, 하나님이자, 사람이었던 분이다. . 이유 ? 인류의 죄를 속하는 데는, 그를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흘려져야 했기 때문이다. . 오늘날 한국에 있는 ‘반신반인’과는 얼마나 다른가.
건물주인이 가만 있어도 침입죄가 되는 거냐? 거참.. 휘환한 논리구먄.. . 이렇게 이치를 굽게하다가는, 성경에 하나님이 말씀하신, ‘말세에 이치를 굽게하는 자’가 나타날 거라는 예언이 세계에서 첫 번째로 한국에 달성되겠구만.. . 이미, 쥐나 닭이 그 행태의 모형을 제공했음이라.. 멘탈붕괴니, 유체이탈이니.. 하나님의 보호관찰 대상이로세
박개년= '웰컴투 동막골'의 등장인물처럼 꽃무늬 상의와 치마로 된 한복 차림으로 머리에 꽃을 꽂고 있다~~~~ 머리에 꽃을 꽂고 있다~~~~ 머리에 꽃을 꽂고 있다~~~~ 박 개 년= 미 친 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