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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새누리 경북지사 후보 확정

권오을-박승호 "후보직 사퇴"

김관용 현 경북지사가 9일 새누리당 경북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당내 경선 후보로 나선 권오을, 박승호 후보는 그동안 김 지사 아들의 병역, 논문표절, 측근 뇌물수수 의혹을 제기하며 당에 공식조사를 촉구하며 진상규명 때까지 경선 연기를 요구해왔다.

당 경선관리위원회는 그러나 해당 의혹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김 지사의 후보직을 유지하겠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권오을, 박승호 두 후보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 지사에 대한 도덕성 검증 주장은 박근혜 정부의 성공과 새누리당의 발전을 위해서였다"며 "새누리당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고 경선 후보직을 내려놓는다"고 동반 사퇴를 발표했다.

두 사람은 그러면서도 "중앙당에 김 예비후보의 도덕성 검증과 경선 연기를 요청했지만 클린공천감시단의 조사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공천관리위가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경선 연기 요구를 묵살해 버렸다"며 당에 불만을 나타냈다.

두 사람은 이미 새누리당 당내 경선 후보를 신청했기에 중도 사퇴해도 무소속 출마는 불가능하다. 따라서 경북지사 선거는 새누리당 김관용, 새정치민주연합 오중기 후보가 맞붙게 될 전망이다.
김동현 기자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김관용

    영남 문딩이들은 병역기피 표절박사 뇌물수수 도독놈을 또 뽐아 전국의 웃음거리로 만들고 말았다

  • 2 0
    중부연합당ㅇ만들자

    왜.최대인구를.가진.중부권의국민들이.
    반도.구석의.지방-경상도인들의.눈치를.보아야 하는가..?
    <수구와경상도가.가장.두려워하는.정치구조!>
    수도권+경기+인천+충청+강원권의.
    약3천만이상.최대인구를.가진-중부 연합당, (개신교,경상도출신 철저히 배제)
    약520만인구의 호남당,
    약1300만인구의 경상도당.
    3개의 정치구조로 바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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