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4일 "그 동안 소형 무인기를 비롯한 초경량 비행체를 탐지하는 데 군이 소홀히 한 것을 인정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번에 북한으로부터로 추정되는 소형무인기가 서울 상공을 촬영한 데 대해 앞으로 더 발전되면 자폭기능까지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해 시급히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는 초보적 정찰 기능을 수행하는 무인기로 평가하고 있다. 현재 초보적 정찰 사진 촬영단계라면 현 인터넷상 구슬 사진과 유사한 수준이다. 아직은 안보사항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평가하지 않는다"면서도 "향후 여러가지 전자제어장치부터 시작해 고난도 기술을 습득한다면 얼마든 자폭기능도 가능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파주 무인기와 관련해선 대공 용의점 없다는 보도가 나갔다'고 묻자 "군에서 대공용의점이 있다 없다는 언급을 한 적이 없다. 추측성 기사"라며 "이상한 물체가 발견되면 대공용의점을 찾기 위해 6개부처가 합동조사를 하고, 지금도 합동조사가 진행중인데 이 문제가 국민적 관심이 있고 어떤 내용인지 시급히 발표할 필요가 있어 중간 발표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도 "무엇보다 탐지능력과 요격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독려해서 시급히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어떤 한 인간 쫄라 쏼라 쏼라 댓글로 만 수십개를 달아 놔 뭐라고 지껄이능거임ㅋ하여튼 간에 똥별들이 나라를 지킨답시고 그러고 있고 떡쎅검들도 일조하고 개견들도 찍직거리고 어중떠중한 잡쥘들이 나라에 사명 어쩌구 저쩌구 찍찍거리고 불쌍한 궁민들은 힘 없어 동조도 아닌 것이 그냥 무심해 지고파 가 더 어울린다고 목구녕 때 벗기느라 정신줄 없고 잘돼가는군
천안함 관련 포스터에는 "지키겠습니다"라는 말도 적더구나. 뭘 지켜? 뭘? 군함 두 동강나고도 정신 못차리고 국정원이 정보를 줘도 무시하더니 서해5도 중 하나이며 NLL에 있는 대한민국 영토인 연평도를 활활 불태워 먹은 집단 답도다. 이래놓고도 노무현이 NLL 팔아먹었다. 이런 소리는 정말 잘하더구나.
박정희때에 그렇게해서 전전자기는 물론 군사정권시절에 만든거지만요 박정희때 군사연구원들이 향후에 나와서 각분야의 첨단을 달리는 연구원으로도 교수로도 활약한 역사가 있잖어요 그런방식으로 지금 국산화첨단컴퓨터 운용체계도 개발하게하고 수퍼컴환경도 국산제작해보고 양자컴퓨터도 캐나다거수입해서 분석해보고 만들어보기도하고요 해야지 지금 뭐하는건가요 놀고있나요?
지금문제는 정치적인 문제가 아니고 기술적인인력양성의 문제를 국방부가 정부와 함께 고민해야하는거죠 인력양성과 현장무기개발체계의 변화요 그래서 천재급인재들을 대기업에 빼앗기기보다는 군부대연구장교로 키워서 현장첨단무기를 실제로 개발하는데 온자원을 집중화해야하지않을까요 지금처럼 민간에 기술력의존하는 국방연구소말구요 예전에 박정희떄처럼 월급도 더많게 지급하고요
수입하려는 시스템으로 해결이 된다면 그냥 방치만하고 운용만 할건지요 아니면 국산화노력도 같이 병행하려는건지요? 탐지능력향상에 민관군이 모두가 합심해서 기술배양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스라엘처럼 천재급인재들을 선발해서 그들을 무기개발에 투입해서 장교로 만들어서 실제무기개발에 투입하고 지금처럼 국방연구소역량에 한계가 있는상황을 어떻게든 타개해야하는거아닌지?
어떻게 수입만 계속해서 대체화하려는것인지 정부를 이해를 못하곘고 기술공유도 않하고있는것같고요 학회는 학회라고 논문내기 바쁘지 실제 융합연구를 군부대원으로 육성해서 그들이 실제 첨단군사시스템을 개발하는 인력으로 양성하게 모두가 도와준것도아니고 국방연구소는 민간기술의존하려고 있고 이거완전히 북한은 차치하더라도 일본하고 전쟁나면 대응하겠어요?
사전에 모든 전쟁양상을 각분야의 시뮬레이션전문가 국방전문가 센싱전문가 수퍼컴전문가들이 모여서 비밀회의를해서 무인기시스템방어관련한 기술적분석과 인력분석소요계획을 완성해서 개발계획과 천재급인재들을 부대원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까지를 정부가 도모를했어야죠 그래서 이스라엘처럼 자체 수퍼컴환경으로 자체 방어시스템무기체계를 탈피오트부대원들처럼했곘죠
안보에 위협되는수준은 아니지만 그런 소홀히 구멍을 내주게되면 더큰 구멍이 뚫릴경우에는 대비책을 과연 정부와 국방부가 마련하고있는지 그런걸 미리 시뮬레이션해서 대비할수는 없었는지 의문되네요 중국은 수퍼컴으로 핵무기성능실험도 하고있다는데요 미국도 시뮬레이션으로 핵무기폭발력실험도 하고 핵무기해체연구도 가상으로 한다잖어요 그걸 한국도 연구부대군인들이 해야
수퍼컴을 중국은 물론 칭화대나 북경대나 난징대인가요에서 합심해서 80년대부터 만들어서 지금 중국국방과학기술대학에 보유중이라고하던데요 그게 1위속도구요 그걸로 과학 무기개발 우주 환경용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있고요 물론한국군들도 몰래 미사일요격을 시뮬레이션해보기는하겠지만 속도가 느린수퍼컴도그렇고 그걸 중국은 국산화했는데 우리는 수입해서 쓰고있고 답답한거죠
자체개발하는거요 수퍼컴 259위 외국산 수퍼컴도입해서 운용하는 능력은 19위 국산센서에서 자동차용 고급센서는 죄다 수입 그게 실제로 무기나 여타 다른 국방자산에서도 활용되는건데요 그리고 양자암호통신기술도 통신기술은 연구중인데 양자컴퓨터환경도 부족하여서 만약 일본과 해상전투하면 이지스함으로 우리가 어느곳을 쏠지를 미리통신정보해독해서 알아차릴텐데요
초고속연산기능이 있는 일본동경대의 초고속촬영영상 분석시스템이있거든요 그런거 수입해서 국산 전방상공감시용 화면분석시스템하고 미사일요격시스템하고 연동하게 만들면 무인기 공격에 대비하지않을까요? 완전초고속으로 화면을 분석해서 이미지를 무인기인지 새인지판단할수있으리라고봐요 아니면 우리가 그런 초고속화면영상분석시스템을 만들어서 국방연구소에서 만들어도입
아마존도 무인헬기택배를 준비하는데 만약 서울상공에 그런 무인택배헬기들이 날아다닌다면 인증문제가 부각되지않을까요? 인증받았는데 택배무인기를 요격해버리는경우도 있을가봐서요 미리 인증을 서울시에서 허가제로 무인기발사를 실시하면 허가받은날짜에 이동하는 물체는 요격시스템에서 미리 식별을 하리라고 보여서요 아니면 청와대근처에오는 무인택배헬기라해도 요격
코브라헬기도 야간적외선센싱기능이 있어서 야간 백령도 에 침투하려는 특작부대의 공격전에 전방 장사정포공격을 미리 감지하는시스템을 부유선이 담당하는걸테고 그걸북한은 부유선먼저 공격하여서 대응할테고 그러면 후방에서 다른 시스템이로 촬영영상정보를 유지하는게 필요할텐데요 완전 복잡해지는군요 코브라헬기도 기후나쁘면 못뜬다고걱정하던데요 헬륨부유선도걱정이구요
물체식별시스템을 지상에서 경계지역상공을 구분해서 촬영하면 즉각해당물제식별을 하는 지능형cctv시스템이 접목되서 그게 실제 요격명령을 내리는 미사일발사까지 적어도 3분내에는 실행하게하는 시스템아 나온다면 좋곘네요 그러면 무인기를 해상에서 요격할수있겠죠 백령도상공오기전에 요격하는거죠 그리고 부유선으로 전방감시하면 스텔스고속정이랑 호버크래프트도 적발하겠죠
그런 수도권방어시스템에서 다양한 레이더들이 좀더 보급되야하는 문제일까요? 소형 새크기정도도 식별하는 적외선센싱시스템이요 그래서 레이저로 해상에서 먼저 경계근무서는 해상경계지역에 오면 레이저로 유도하면 미사일이 가서 장사정포처럼 여러개의 분출구가있는 미사일시스템으로 요격하게될까요?
땅굴적발도 문제고 핵무기를 사전에 발사징후를 포착하는문제하고 북한상공에서 먼저요격하는시스템만 걱정한게 아닐까요 무인기센싱타격시스템은 새로이 수입해서 보완하는거로 마무리될까요? 아니면 백령도에 부유선을 다시 구축하는 과정에서 부유선의 총알로 인한 피해는 막는시스템일지 아니면 미사일공격에 부유선이 취약해질지 그에대한 대비시스템이있을지요?스텔스고속정대비는?
만약에 중력센서나 지자기센서라는게 만약개발된다면요 그걸로 북한의 땅굴계통도를 파악해주지않았을까요? 무인기도 위성이있었다면 인가않받은 물체는 감시를했겠죠 이제겨우 우리도 국산헬기에 1조원 투입한다고하는걸 보면 그런 기초기술력보유에 들어가는 연구는 언제할지요? 지금보유한 기술을 융합해서 국산화노력도 하면서 시급한 청와대상공감시는 수입제품을 면밀히분석해야할듯
특작부대원들이 야간에 적외선 센서망이 만약에 고정형위성으로 한국군이 있었다면 그거 적외선센싱정보로 특작부대원들이 이동하는정보를 실시간 판단헀겠죠 그리고 무인항공부대의 발사준비태세도 감지를 하고 이걸 청와대에서 실시간 감시하는 시스템이 만약있었다면 대응을 미군과 국방부 청와대가 인지를 했겠지만 지금은 그수준은 아닌게 안타까운거죠
문제는 레이시온사나 여타 이스라엘의 레이더시스템과 요격시스템의 연동연구를 왜 우리는 국산화를 못하는가의 문제를 심각하게 걱정해야죠 수퍼컴에서 쓰이는 초고속연산기술도 우리가 만약 국산화된 제품이있다면 국방부에서 가져다가썻곘죠 그러면 지금 무인기가 오면 바로 레이져로 경계지역이전에서 격추했겠지만요 국산센서도 자동차도 국산센서가 핵심센서는 국산제품없죠
전방 파주나 인천 철책선마다 그런 시스템을 전방상공감시에 고정형위성이 감시하기전까지는 적용을해야겠죠 이래저래 북한때문에 군예산은 들어가고 레이시온사제품이 성능을 발휘하겠죠 전방상공에서 물체가 나타나면 각종센서로 측정해서 레이저로 미사일을 요격하는시스템이거든요 그걸 국산화한다면 모를까 수입한다면 군사비지출이 또 상당히 높아지겠죠
인천해상지역과 파주지역과 철책선에서 만약에 지금 한국이 고정형위성을 만약에 보유했다고하면 전방상공에서 이렇게 청와대가 뚫리지는 않았겠죠 왜냐하면 고정형위성에서 허가된이동항공기정보랑 매칭을 분석하는 부대에서 관리를 했을테니깐요 근데 문제는 u2기나 글로벌호크도 상시떠있지는 못하는데 그동안에 북한도 무인기를 못띄우기는하겠지만 개선해서 공격하겠죠
주간에는 촬영카메라로 관측하고 지능형 cctv기술을 이용해서 평소의 새모양패턴하고 무인기패턴하고 다른패턴을 분류하는 시스템이 현재 개발접목된다면 주간에는 그기능을 쓰고 야간에는 적외선 센서를 tod마냥 부유선에서 전방상공부유선에다가 그걸 장착해서 야간무인기와 해상호버크래프트공격을 먼저 센싱해야겠죠 그러면 청와대에서 백령도시스템을 개선해서 수입하는시스템연동
댓글질 하느라 정신 없엇지 뭐 이놈들은 진정 적을 북한으로 생각 않고 같은 국민들한테 좌빨 종북 딱지 붙여놓고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야 제 정신이 없어 그래서 돈 좀 챙겨 뭐 할려고 얘들 용돈 줄려고? 그래 배불러 터지겠다. 잘 먹고 잘 살아라. 인간이 정신이 없으면 그건 인간이 아니고 짐승류지 짐승들
천문학에서 쓰는 광학기술을 쓰거나 미국에서 한국인교수가 개발한 잠자리형 360도 각도를 촬영할수있는 렌즈를 개발했다고 하던데요 그걸 2개를 합치면 720도를 화면을 볼수있는 렌즈로 만들어서 청와대나 주요 백령도 시설근처에 부유시설을 띄워서 실시간 감시를 하면될텐데요 우리위성시스템이 고정형관측위성이 2018년에 만약 띄우기전까지라면요 헬륨감시선투입
어떻게 땅굴을 관리를 않하는건지요 아니면 그냥 방치하는건지 조사를 제대로하기는한건지? 서울지역 강북지역**초등학교인가 근처도 땅굴파놨다고 땅굴조사하는민간업체주장으론 평택근처도 파놨다는설도있던데요 초음파탐상인가로는한계가 있는건지 아니면 미세중력차이를 측정하는 시스템을 국방부와 정부가 구비를 못한건지요? 땅굴조사하는 민간단체가 잘못된판단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