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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조국-윤미향 등 사면복권 강행
대통령실 "李대통령 측근은 사면 안했잖나. 조국도 야당"
[리얼미터]李 지지율 '취임후 최저' 56.5%로 급락
구직자 10명중 4명만 일자리...관세협상으로 타격 더 커질듯
민주당 "정부, 대주주 50억원 기준 건드리지 말라"
송언석 "전한길 죄질 매우 엄중", 제명 초읽기?
"윤석열은 서울구치소. 김건희는 남부구치소"
특검, '김건희 목걸이' 서희건설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