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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산불 52시간 만에 주불 진화…축구장 1천개 산림 피해
사흘간 사투 끝에 간신히 진화
함평·순천 산불 이틀만에 진화…축구장 875개 산림 피해
주민 불편·시설물 피해 커…산불 잦아지며 작년 피해규모 이미 넘어서
충남 홍성 산불 53시간만에 주불 잡혀. 축구장 2천개 면적 피해
"잔불 정리에 최선…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대전·홍성 산불 사흘째 지속…진화율 67%
산불 영향 구역은 1천452㏊, 잔여화선은 12.8㎞
경북 영주 산불 이틀째…헬기 20대 투입
산불 진화율은 85%
전남 함평·순천 산불 밤새 더 커져…대응 3단계 상향
공장·축사 등 화재 피해 발생
서울 인왕산 불씨 5시간 만에 되살아나
완진 5시간만에 다시 발화
남양주 예봉산에서도 큰 불, 밤샘 진화작업중
중턱에서 발생해 정상으로 확산
전국 산야 20여곳 동시다발적 산불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불면서 산불 계속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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