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정부, 신종코로나 격리자에 생활비 지원하기로
1인 45만원, 4인가구 123만원
자연인구 감소도 '초읽기', 정부 예상보다 8년 앞당겨져
잠재성장률 하락, 세수 감소, 미래세대 부담 증가 등 심각한 후폭풍
신혼부부 40% '무자녀', 무주택자일수록 애 안낳아
아파트값 폭등하며 저출산 악화...85%가 부채 안고 있어
출생아 41개월 연속 감소...인구 자연증가 730명에 그쳐
자연인구도 줄어들 판...혼인건수도 역대 최저
출생아, 40개월 연속 '역대 최저' 경신
7월 조출생률, 처음으로 '5명대'로 추락하기도
작년 자살 급증, 다시 치욕의 OECD 1위 차지
10~30대 자살 급증. 작년 출산률도 세계서 유일하게 '0명대'
상반기 출생아-혼인건수 '역대 최소, 세계 최소'
살인적 거주비, 높은 사교육비, 취업난 등 구조요인 개선 안돼
10∼25일 고궁·왕릉 무료개방. 4년만에 처음
한일관계로 관광업계 불황 심화되자 긴급 처방
5월 출생아, 38개월 연속 '역대 최저치 경신'
혼인건수도 역대 최저, '인구 재앙' 가속도 붙어
페이지정보
총 523 건
BEST 클릭 기사
- 진중권, CBS와 대충돌. "방송이 공정해야지. 그만 하겠다"
- 녹색정의당 "조국, 박은정 남편 1년새 41억 증가 해명하라"
- [한국갤럽] '국회 이전'에 충청권 지지율 대요동
- [경북 경산] 최경환-조지연 '1%p 차' 초접전
- 조국혁신당, '박은정 41억'으로 첫시련 직면
- 김종민이 민주당원에게 사과한 이유. '지지율 5%대'
- 국민의미래 "박은정 남편, 1조원대 다단계 사기 변호로 떼돈"
- 박성민 "국힘, 공격은커녕 수비 뻥뻥 뚫려. 전략이 아예 없어"
- 양문석, '대학생 딸' 명의로 11억 대출 받아 강남아파트 구입
- 신임 의협회장 "의대정원 도리어 줄이고 尹 사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