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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이화영의 '대북송금 재판부 기피' 기각
넉달만에 대북송금 재판 재개될듯
전공의대표, 복귀 의대생들에 "팔 한짝 내놓을 각오도 없이"
"죽거나 살거나, 선택지는 둘뿐"
법원, '대장동 재판 불출석' 이재명에 과태료 500만원 추가
세차례 불출석에 법원 울분. 이재명, 서해수호기념식에 첫 참석
중대본 "산불로 산림 4만8천㏊ 훼손. 서울 면적 80%"
중대본 차장 "오늘도 최대 풍속 20㎧ 강풍"
산림청장 "오늘 주불 진화 위해 모든 자원 투입"
"밤새 내린 비로 진화에 유리한 상황"
경북 산림 4만5천ha 훼손. 진화율 85%
소량의 비로 산불 확산 막아. 사망자 28명으로 늘어
안동·청송·영양·영덕도 특별재난지역 지정, 8곳으로 늘어
한덕수 "조속한 피해 수습에 만전 기하겠다"
청송휴게소, 양방향 건물 모두 불에 타
주유시설은 화마 비껴가…간이휴게소 시설 피해, 복구공사만 최장 18개월
경북산불 투입됐다 귀가하던 60대 산불감시원 숨진 채 발견
경찰 "귀가 중 차안에서 불길에 휩싸인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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