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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이완영, 세월호 유족 조롱하고 졸고"
"새누리 의원 절반 자리비우기도", "안행부장관은 면피에만 급급"
세월호 가족들 "국정조사 감시하겠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 가족 대책위 바람에 부응 못해"
"당국, 세월호에 유해공기 주입하며 국민기만"
김현미 "정부와 언딘, 에어포켓 없다고 판단하면서 기만쇼"
새정치 "국정원직원 '좌익효수' 뒤에 거대조직 있다"
"서둘러 덮으려다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 닥칠 것"
지만원 "이제부터는 박근혜 퇴진운동"
"박근혜는 어린 아이가 찢어져도 좋다고 생각하는 여인"
뻔뻔 원세훈 "'원장님 말씀', 직원이 써준대로 읽었을뿐"
전교조 파괴공작, 보수 대학생모임 조직 지시도
성균관 유림들 "넋빠진 문창극이 어찌 일국의 총리?"
"참으로 무지하고 한심한 자"
세월호 가족들, 여야 국조 갈등에 직접 조정 나서
새정치 "가족들 요구듣고 일정 정해야"
검찰 "김무성의 '찌라시'는 새누리 선거동향문건"
새정치 "변명도 못하는 수사불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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