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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열린당 자기구심 굳건히 세워가는데 힘 보탤 생각"
"대통령 했다고 편안히 일생 보낼 생각 없어"
盧, 사수파에 '무늬만 신당' 추진 지시
일파만파 후폭풍, 김근태 대신 천정배 '신당파 중심축' 부상
靑 "개헌안에 대통령 궐위시 잔여임기 문제 포함"
이병완 "여야, 국민 뜻 묻게 하는 게 덜 위험할 것"
盧, 美보잉사 회장에게"전용기 사려는데 국회에서 깎아"
"나 위해서가 아니라 다음 대통령 위해서인데..." 불만 토로
유시민 "盧, 언론의 조롱과 저주 너무 많이 받아 피폐"
"아는 사람들, 盧에게 '편안한 길 가시라' 조언"
盧대통령은 <청와대브리핑> 편집국장?
연초부터 관저에서 참모들과 30~40분간 편집회의 주재
盧, 유시민 보건장관 적극 두둔
"모든 정책이 예산 대책 다 세워서 발표하는 것 아니다"
盧 "일본인에게 국가 품격 안깎였겠나"
"제발 거론하지 말아달라고 통사정했다"
盧 "개헌 반대한 사람들 입지 아주 어려울 것"
퇴임후에도 계속 개헌 주장 의지 피력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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