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靑 "고건, '국민'이란 말 이용 말라"
고건 반박에 재반박 "정치적 이해타산 때문이냐"
盧의 '유시민 키우기' 플랜 작동되나
정세균만 연말 컴백, 유시민은 2.14 전당대회후 거취 결정
복무기간 단축에 현역군인-전역자들 "억울해"
입영대기자-부모들은 환영, "입영 시기 늦추자"
盧 "고건, 나에게 사과해야"
고건측 "사람 다 망가뜨려 놓고서..." 냉소
김동길 "盧, 당신은 제정신 아니야"
"TV로 盧 보면서 실신한 사람 아닌가 생각돼"
청와대 "언론, 대통령과 특정인 싸움붙이기"
"나무만 보고 숲은 못봐" 언론보도에 불만 토로
靑 "군 복무기간 단축, 사회복무제 검토"
복무기간 최고 6개월 단축, 야 "盧의 정권재창출 전략?"
盧 "사법개혁안, 장관들 머리 조아려서라도 연내처리하라"
한승헌 "발목 잡는 분들에게 손목 잡고 설득하겠다"
靑 "고건 인품-역량 평가 아니다"
윤태영 대변인 "포용인사 실패했다는 말"
페이지정보
총 19,942 건
BEST 클릭 기사
- 민주-국힘 지지율 '초접전' 여론조사 잇따라
- 김문수, 의총 불참. 권영세 "단일화 약속 지켜라"
- [MBC]이재명 50% vs 한덕수 32% vs 이준석 6%
- 한동훈 "우리는 당 버리지 않겠다". 홍준표 "당이 나 버렸다"
- 민주당 비상, 당원들에 여론조사 적극 참여 지시
- 김문수-국힘 수뇌부 정면충돌. 단일화 '먹구름'?
- 김문수 "당이 날 강제로 끌어내리려 해. 일정 중단"
- 정청래 "대통령도 두번 탄핵했는데 대법원장이 뭐라고"
- 이재명 "육영수 여사, 정치적 이유로 죽어. 지금도 그런 시도"
- 김문수-권영세 심야회동. 김문수 요구 일부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