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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 가장 탁월한 선택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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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 가장 탁월한 선택 !!

이번 대한 축구협회에서 홍명보 국가대표 감독 선임을 한것은 가장 탁월한 선택 이라고 생각 합니다 홍명보 감독 선임에 대해서 이런저런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러나 지금 현 시점에서는 국내사정에 가장 밝고 특히 이강인 같은 건방진 철없는 젊은 하극상을 한방에 제압할수 있을려면 역시 카리스마 있고 무게감 있고 듬직한 선배이며 맏형감인 홍명보 감독이 가장 적임자 라는것 입니다 너무 젠털맨 순리적인 선진유럽의 감독은 현 시점 한국축구의 현실에 안맞을 수도 있습니다

아시안컵 대회때 선배 손흥민 선수에게 주먹질을 날린 이강인을 내일 경기에서 빼달라고 선배선수들이 클린스만 감독에게 찾아가서 말을 했지만 그러나 젠털맨적인 클린스만 감독은 이를 거절했는데 대단히 잘못된 결정이었다고 본다는것 입니다

지금시점 한국 축구에서 가장 시급한것은 무슨 선진유럽의 감독이니 기술이니 시스템이니 하는것들은 두번째이고 우선먼저 선수들의 단합, 선배들에 대한 존중, 애국심, 친화력, 같은것이 가장 먼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것을 가장 잘 해낼 역량이 있는 감독은 역시 홍명보 감독이 가장 적합하다는것 입니다 축구협회의 임원진들이 이번에 홍명보 감독을 선택한 이유도 아마도 그러한 부분에 가장 많은 촛점을 맞춘것이라 헤아려 봅니다

또한편 홍명보 감독 같은 실력과 많은 경험을 갖춘 국내감독을 세계적 수준의 감독으로 더욱더 성장시켜야 한다는 국가적인 커다란 목표같은것도 있을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홍명보 감독 선임에 대해서 비판하는 종자들 중에는 일반인들의 경우 개조또 모르는 무지랭이 들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월드컵 국가대표 출신들 중에서도 입바른 소리를 함부로 지껄여 대는 인간들이 여러명 있는데 이를테면 안*환 이*수 이*표 박*성 등등등 이름깨나 알려진 인간들 다수가 강력한 비판을 해대는 경우가 있는데 대단히 문제가 많다고 보여 집니다

위에서 열거한 월드컵 출신의 인간들이 비판하는 목적은 진정한 또는 냉정한 현실적인 부분에서 한국 축구판을 바라본다기 보다는 유튜브 같은곳에서 다수의 대중들의 관심과 인기를 끌기 위해서 무슨 장난하듯이 무슨 예능프로 하듯이 마치 말초적인 비판을 일삼는듯한 분위기가 많다는것 입니다

일반 무지랭이 대중들이야 일단 비판하고 조롱하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 바로 그러한 다수의 무지랭이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기 위해서 그들의 속시원함을 대변해 주기 위한 행동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축구판 흔들기] ---> 축구감독과 축구회장을 누가 흔들고 괴롭히는가 ?

걸핏하면 축구협회 회장을 흔드는것은 언론이나 일반 무지랭이 들이 가장 많은데 축구협회 회장은 크게 문제될것이 없습니다 축구협회 회장은 큰 테두리에서 거시적인 일들만 대부분 다루는데 그런대로 무난하게 잘 해오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문제는 감독을 흔들고 국가대표 팀에 개입하는 행위들인데 과거부터 무슨 인맥이니 학연이니 지연이니 뭐니 하면서 축구협회 임원진 들이나 그밖의 엘리트 집단들이 자기들 끼리 한통속으로 국가대표 축구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식으로 참견하고 개입하는 문제들의 심각성으로 인해서 감독들이 올바른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또는 실력있는 감독들이 아예 감독선임에서 배제되는 문제들 때문에 항상 시끄러웠던것 입니다

이번 홍명보 감독 선임의 주체들은 대부분 홍명보 감독과 선수시절을 같이 보낸 축구협회 임원들인데 이들은 모두가 홍명보 같독을 절대로 신임하고 있고 존경 존중하고 있고 믿는 사람들 입니다 또한 이들 임원진들은 홍명보 감독에게 절대적 권한을 주고 맡기면서 참견하지 않고 협조하고 신뢰할것 같습니다 바로 그러한 부분에서 일단 전체적으로 서로가 밀어주고 끌어주는 보기좋은 단결된 모습의 원팀이 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축구예능] ---> 방송에서 축구를 무슨 장난하듯 예능화 희화화 시키는것이 도를 넘었다

홍명보 감독은 최근 몇년간 TV프로에서 너무도 많이 하는 무슨 풋살축구니 5인제 여자축구니 하는식의 축구를 예능화 희화화 코메디화 장난화 하는 프로에 한번도 나간적이 없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축구지도자 로서 항상 축구를 공부하고 후배들 양성하고 지도하는 일에만 전념해 왔습니다

그런데 월드컵 출신의 유명 선수출신들이 후배들 제자들 지도하는 일에는 관심들이 없고 허구헌날 TV프로 예능프로에 출연해서 축구를 가지고 무슨 예능화 코메디화 장난화 하는듯한 프로에 앞다투어 출연하고 있으면서 축구의 질을 낮추는데 일조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축구를 너무 그런식으로 대중적 일반화 대세적으로 접근하다 보면 축구를 너무 가볍고 예능처럼 우습게 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바람직한 현상이 아니라고 생각이 된다는것 입니다 특히 유명선수출신들이 그러한 프로에 앞다투어 출연하면서 동참하고 있다는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이라 생각 됩니다

축구 유명선수출신들이 평상시에는 축구를 지도한다든지 공부에 전념하는 모습들은 없고 그런식의 축구를 가지고 장난하듯이 하는 방송예능프로에는 앞다투어 출연하다가 국가대표 경기가 있을때면 잽사게 방송에 나타나서 무슨 해설을 한다면서 감독을 비판하고 쓴소리를 퍼붓는 행동들은 뭔가 어울리지 않는 모습들 입니다

[손웅정 사태] ---> 한국축구의 앞날이 걱정된다

이번 손웅정 축구아카데미 사태로 인해서 온나라가 상당기간 시끄러웠는데 손웅정 지도자 자체는 큰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손웅정 축구아카데미에 어린선수들을 맡긴 대부분의 부모들도 별다른 불만들이 없고 만족해 하는것 같습니다

단지 어떤 선수를 지도하는 과정에서 다소 거친 모습들이 있었던것 같은데 그런 문제로 인해서 온 나라가 시끌벅적했는데 앞으로는 한국의 모든 축구를 지도하는 과정에서 오냐오냐 과보호 상태로 나약한 지도 체제로 바뀌게 될것 같은데 그러한 상태가 지속된다면 한국 축구의 앞날은 매우 허약하고 나약한 축구로 실력이 줄어들것 같다는것 입니다

축구는 실전에 가면 고의반칙도 있고 거친태클도 있고 폭력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의 거친 모습들이 실전에서는 많이 나타나게 됩니다 모든 스포츠는 마치 권투하듯이 해야 되는 스포츠 라고 생각 합니다

축구경기에서 반칙이나 태클로 넘어지면 권투에서 다운이나 마찬가지고 운동장에서 들것에 실려나가면 권투에서 KO나 마찬가집니다 축구도 마치 권투하듯이 거친 스포츠일 뿐 입니다 축구공으로 한방 맞으면 권투에서 강펀치 한방 맞은것 처럼 됩니다

그런데 앞으로 한국축구에서 훈련이나 지도방식에서 무슨 극기훈련이니 얼차려니 기합이니 하는식의 거친지도방식은 무슨 학대니 고문이니 인권침해니 하면서 신고당하고 처벌당할것 같습니다 따라서 오냐오냐 과보호 나약하고 허약한 방식의 지도체제로 바뀌게 될것 같다는것 입니다

한국축구가 과거부터 열악한 환경에서도 아시아권 에서는 종합순위 1위 자리를 지킬수 있었고 선진축구들과 대결에 있어서도 나름 선전했던 것은 악착같은 근성 극기훈련 애국심 끈기 단결력 같은 힘으로 극복해 왔다고 볼수가 있는데 앞으로는 그러한 부분에서 많이 달라지면서 축구실력도 점점 줄어들것 같습니다

[한국축구] --- > 게임 끝난것 같다

이번 2023아시안컵 대회에서 4강에 든 나라는 중동국가가 3개국 입니다. 앞으로 한국 일본 축구는 아시아에서 더이상 왕자노릇 하기가 힘들어 질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그이유는 중동8개국, 중앙아시아3개국, 호주등 대략 12개국 정도의 축구실력이 엄청나게 향상 되었기 때문 입니다.

오일머니를 앞세운 이슬람 국가들이 과거처럼 닫혀있지 않고, 그야말로 글로벌화 세계화 되어 가면서 축구도 과거에 비해 엄청난 투자와 관심을 가지면서 실력들이 엄청 빠르게 성장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한국과 일본은 타고난 체질상, 축구에 소질이 많지 않은 체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남미 아프리카는 축구로 타고난 체질이 장점이며 순발력, 유연성, 발재간, 개인기, 등등이 탁월하며, 호주나 중앙아시아는 유럽의 좋은 체격, 체력, 개인기, 순발력, 등등에서 한국 일본보다 축구로 타고난 점이 우수한것 같습니다.

중동국가들의 경우, 축구로 타고난 체질로 볼때, 아프리카와 유럽의 복합체로 볼수도 있기 때문에 한국 일본보다 축구로 타고난 점이 우수하다는것 입니다.

그러한 중동국가들이 오일머니를 앞세워서 축구에 엄청난 투자를 하고 있으며 또한 중동국가들의 국민적인 관심사도 엄청나기 때문에 축구실력은 급상승 할수밖에 없다는것 입니다.

한국축구는 과거부터, 정신력, 애국심, 끈기, 투지, 단결, 악착같은 근성, 같은 방식으로 버텨온 축구라 해도 과언이 아닐것 입니다. 축구선진국들의 타고난 실력이나 기술적인 측면을 한국축구는 그러한 방식으로 극복해 왔다고 볼수도 있을것 입니다.

그런데 최근 불거진 이강인의 하극상에서 나타난것 처럼, 한국선수들의 정신력, 애국심, 단결력, 같은것들이 과거와 같지 않다면 앞으로 좋은성적을 내기는 점점 어려울것으로 전망이 된다는것 입니다.

특히 이강인의 하극상은 도저히 있을수 없는 행태 입니다. 손흥민에게 주먹질을 해놓고, 재빨리 변호사를 통해서는 마치 주먹질이 사실과 다르다는 식의 말을 하질않나, 또한 느닷없이 손흥민을 찾아가서 사과를 하며, 마치 손흥민과 매우 친해진것 처럼 비춰지는 행동은 매우 성급한 잘못된 방식인것 같습니다.

느닷없이 찾아와서 갑자기 사과하는 이강인을 손흥민이 뿌리칠수도 없는것 입니다, 이강인은 자기가 저질은 행동에 대해서 당분간 반성하고 비판을 겸허히 받아가면서 일정기간 조용히 있는 태도가 더 중요한것 입니다.

이강인이 그야말로 하극상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 갑자기 발 빠르게 손흥민을 찾아가서 마치 모든것이 바람직하게 해결된 상태처럼 비춰지게 하는 행동은, 뭔가 얌체처럼 비춰질수 있으며, 축구팬들은 오히려 이강인이 더 얄밉고 더 괴씸하게 생각할수도 있는것 입니다.

더구나 그러한 이강인을 이번 태국전에 국가대표로 선발한것은 대단한 실수이며 대단히 잘못된 결정으로 보는 국민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월드컵 2회연속 결승에 진출한 프랑스 대표선수들의 상당수는 흑인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한국도 남미같은 나라들에서 축구로 타고난 체질의 선수들을 유소년부터 조기에 축구유학 같은 방식으로 국내로 들여와 점차적으로 한국에 귀화 시키는 방식으로 한국 축구수준을 높히는 방법도 검토해 봐야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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