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그네가 MB가 대선빅딜 보도와 여러 정황증거들

오늘 민주자유국가의 최대 관심사며 민주국가 자질의 척도인 언론자유를 말살하듯이
양심적인 나꼼수의 주진우기자가 사적인 자리에서 박정희의 잘못을 평가한것에 대해
김우중이 은행서 20조원 불법대출후 않갚은 돈중 일부로 회사차려준
불법재산 보유자인 뽕지만이 사자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는데



우릴 침략한 일본의 개가되어 독립군 죽이는데 앞장서 지원한 친일매국장교에
해방후엔 남한서 공산당 세력이 강하자 국군이면서 불법으로 북한간첩짓인
경상도 공산당 군사부장짓하다 붙잡히자
역시 일본장교 출신인 김창룡과 백선엽 당시 군책임자에게
자기 친분세력들 밀고후 목숨 구걸해 다시 육군에 복직하고



이승만 독재 물리치고 민주화로 가던 어수선한 정국을 틈타 불법쿠테타 저질러
불법집권후 일본가서 6600만불 뇌물받고[CIA보고서]
30억불 침략배상을 3억불로 싸구려 침략배상받곤 강제동원 피해자들에게 않돌려주고
조선시대부터 우리땅인 독도해역을 공해로 만들어 현재 독도분쟁 만든 매국노에
독재반대 학생과 민주인사들과 월급올려달란 근로자들을 감옥과 사형시킨 살인자로



기업과 짜고 정경유착 세금으로 갈돈을 뇌물로 받고 대신 근로자 혹사시키고 최저임금만들어
경제발전에 써야할 세금 차떼기 세금도둑질후 추종세력과 공화당기금으로 불법사용
독재추종세력을 양성하였고
당시 아시아 10여국중 제일 꼴찌로 경제살리곤 많이 살렸다 공갈치고



스위스은행에 50억불 우리세금을 부정축재로 빼돌리고[중정부장 이후락 아들 증언]
영남대학과 정수장학회를 강도짓한 희대의 기회주의자와 살인독재자 박정희를
아비로 둔것에 반성은 않고 오히려 양심기자를 고소한데 분개해 이글을 다시올린다



1월중순경 조선일보에서 MB와 박그네의 두번의 비밀회담을 빅딜혐의로 보도하며
현직대통령이 차기후임으로 지명할때 자신의 안전보장을 담보받고 지원한다했는데
웬일이냐 조선이 바른말을 다하고 해가 서쪽서 뜨려나?

처음 청와대서 회담마친후 나오던 박그네 왈 저축은행비리 관련혐의를 묻는 기자에게
비밀회담서 약속이라도 한듯이 자신있게 "동생이 잘못한게 없다니 끝났다"고 발언후


저축은행 피해자들과 야당의 뽕지만 관련혐의를 철저하게 조사해달란 요구도 모른척하며
저축은행 경리 회계책임자인 마누라와 뽕지만을 떡검찰은 곧바로 무혐의 만들어주는게

4대강파괴 친한건설사와 경비부풀려 수십조 국고 빼돌리고 원전사기수주와
이상득부자 수조원 국고돈을 메릴린치에 불법투자등 여러건 부정축재 싱가폴로 빼돌린 혐의와
또 미국 일본위해 광우소와 독도와 동해와 무역손해등 나라망친 매국죄가 너무많아 퇴임후 처벌이 두려워



과거 군사정당과 합친 김영삼이 살인마에 부정축재 전두환과 노태우를 형식재판후 사면으로 풀어주듯이
이명박가와 박그네가의 지은죄가를 서로 덮어주자는 빅딜의혹을 더욱 믿게만들었는데

먼저 국고로 만든 육영재단과 불법쿠테타 박정희가 강도짓한 정수장학회와 영남대학을 국가나 원소유자에게 반납해야하고



과거 실세인 김종필은 한보그룹 정태수와 짜고 은행에 압력넣어 수천억 불법대출 받게해주곤
100억원 뇌물받은걸 함승희검사에게 발각되고 대출금 안갚아도 처벌도 않받듯이

또 정경유착 차떼기세금도둑당처럼 재벌기업과 짜고 재산세 소득세 깍아주고 대신 뇌물성 정치자금 받듯이
대우가 은행서 불법대출한 수십조원을 횡령한 김우중이 횡령한 돈으로 뽕지만이 회사차려줬는데 회사도 국가에 반납하라

[불법권력이 은행에 압력넣어 대우그룹 김우중 수십조 불법대출후 월남등지로 빼돌리고 않갚아도
뽕지만등 실세권력층에 회사차려주는둥 보험들어 감옥서 금방나오고 국민세금으로 은행대출금 대신 갚아줌]



또 부정축재인 육영재단 재산싸움으로 신동욱의 살인교사혐의 받던 박그네 오촌조카들이
처음엔 뽕지만과 사이가 좋았는데 무슨일인지 사이가 나빠져 뽕지만에게 불리한 증언하려하자
뽕지만이 재판장에 증인 출석도 여러번 거부하고

그후 불리한 증언하려는 조카들 갑자기 수상한 죽음을 떡검경시켜 서둘러 자살처리해주며
[오촌조카들이 앞으로 박그네 대선등 돈벌일이 창창하고 둘이서 의기투합 술먹고
노래방가서 즐기고 집에가던중 한명은 칼에찔리고 또한명은 수상한곳서 의문사]



재판서 여러가지로 신동욱을 살인하려는 정황과 증거가 많은데도 떡판사시켜
여러번 뽕맞아도 구속않되는 불법권력 뽕지만위한 일방적 편파재판으로 신동욱을 구속했는데


1. 박근령 남편 신동욱씨가 말한 육영재단 깡패 동원 이사회 강제 점령에 대해 수사하라.
2. 박지만의 저축은행 불법 로비 청탁과 저축은행 경리책임자인 마누라등 당장 수사해라.
3. 박근혜, 지만, 근령의 불법 장물 유산 다툼에 항상 연관 되었던 박그네 5촌조카 형제들의
자살 사건을 재수사 해라.
재판정서 뽕지만에게 불리한 증언하려하자 갑자기 자살했다란게 믿기지 않고
살해된 느낌을 지울수 없다.
4. 박지만의 신동욱 중국 청도 납치 살해 음모에 대한 진상을 철저히 밝혀라.


권력에 맹종하는 검찰은 반성하고 지금이라도 양심적인 수사로 떨어진 검찰상을 다시세우고
경찰 역시 마찬가지로 권력의 개가 아닌 국민의 경찰로 다시서야하며

민,형사 재판부 역시 이명박이 임명한 대법원장과 신용철같은 범죄자가 대법원을 장악해
민감한 정치적 재판에 편파적판사에게 재판맏겨 언론집회의 자유도 무시한 불법판결 만들어
사법부 불신을 대법원장이나 신용철등 편파판사 교체로 떨어진 위상을 다시세워야한다



군사정권후예처럼 방송과 언론장악해 북풍조작과 나팔수아나운서의 거짓으로 국민속이기와
선관위도 장악해 서울시장선거처럼 부재자표 부정과 외국들 실시않하는 재외국민투표를 조작해
야당이 승리한 출구조사를 뒤집듯 부정선거 저질러 국회의원 선거에선 이겼지만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이 오듯이 한국도 국민을 위한 민주주의 양심정권이 집권할것이며
독재부패정권위해 나라를 배신하고 국민 탄압한 세력들도 반듯이 그처벌을 달게받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