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독자들께서 채우는 공간입니다.
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파렴치범 김찬경 알고 보니 5년 전 MB 동기생

양산도
조회: 154

-= 파렴치범 김찬경 알고 보니 5년 전 MB 동기생 =-



자고로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고 하는 사자성어(四字成語)는 우연히 생

성된 글이 아니다. 나 또한 한 때나마 비록 100여명도 안 되는 작고 보

잘 것 없는 개신 교회에서 재무를 맡아보면서 숱하게 눈에 거슬리는 일



을 많이 봐 왔기에 나름대로의 믿음 안에서 하다하다 스스로의 역량에

한계를 느껴 흔들어 놓고 나온 경험이 있었는데 그것이 곧 그 교회 전

체의 사활을 가져오게 될 줄은 몰랐다. 아니? 솔직히 그러한 위인들이



판을 침으로 제 이, 제 삼에 신도들의 가슴에 희망과 위안을 주기는커녕

되려 상처를 주게 되는 성전이라고 한다면 차라리 없어지는 편이 오히려

하나님에게 덕이 되리라는 믿음을 갖게 된 것이 옳다고 해야 할 것이다.



'파렴치범' 김찬경, 알고 보니 5년 전 MB 동기생


특혜의혹 고대 APCA1기 동기생, 천신일-김재호 등과도 동기

2012-05-08 15:07:21



수천억 원을 횡령해 해외로 도피하려다 잡힌 파렴치범인 김찬경(56) 미래저축은행 회장이 5년 전에 이명박 대통령과 고려대 박물관 문화예술최고위과정(APCA)을 함께 다닌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APCA 출신들은 이 똥통이 집권 후 중용돼 논란을 빚었던 그룹이어서, 1999년부터 신용불량자인 김 회장이 금융계에서 떵떵거리며 군림할 수 있었던 배경과 맞물리면서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문화> "김찬경, MB와 고대 APCA 동기. 임석은 소망교회 교인"



8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이 똥통과 부인 김윤옥 여사는 지난 2007년 5월 고려대 박물관 문화예술최고위과정(APCA) 1기에 등록했고, 당시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과 부인 하모씨도 같은 과정에 등록해 수업을 받았다. 고려대 관계자는 “이 똥통과 김 회장 모두 부인과 함께 1기에 등록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문예최고위 과정은 부부가 함께 듣는 게 특징이었으며 16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수강료는 700만원 정도였다. 이 프로그램은 지금도 운영 중이며, 주중에는 목요일 한 번 수업을 하고 주말 프로그램도 있다. 이 똥통과 김 회장이 문예최고위 과정을 수강할 때는 이 똥통이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후보와 함께 당내 경선(8월)을 앞두고 있던 시점이다.



특히 이 과정에는 이 똥통과 가까운 인사들이 다수 수강했던 것으로 알려져 김 회장은 이 똥통의 측근들과도 인연을 맺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당시 수강생 중 기업인으로는 이 똥통의 측근인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등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 <문화일보>는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50)도 이 똥통이 다니는 소망교회 교인으로 이 똥통의 친형이자 현 정부에서 최고 실세로 꼽혔던 이 의원과 각별한 관계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 금융업계에 있는 한 관계자는 “임 회장의 경우 현 정부 초기 호남 출신이어서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 등 구 민주계 의원들과 친분이 두텁다고 소문이 났었다”며 “이 때문에 사업 위기설까지 나왔지만 결국 이 정부 실세인 이 의원과 줄이 닿아 살아났다는 얘기가 2009년부터 계속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측은 “(소망)교회에서 예배 끝나고 10∼20명 모여 차 한 잔 할 때 본 적이 있지만 그 사람(임 회장)을 잘 모른다.”며 “이 의원 나이가 곧 80인데 어떻게 그 사람과 친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고 <문화>는 전했다.



APCA 인맥, MB정권 초기부터 특혜 의혹



김찬경 회장이 이 똥통과 함께 APCA를 다닌 동기생이라는 사실은 <문화일보> 보도를 통해 처음 확인된 내용이나, 이 똥통과 APCA간 유착 의혹은 MB정권 초기부터 제기됐던 사실이다.



현 강원도지사인 최문순 민주당 의원은 지난 2008년 9월5일 논평을 통해 “APCA 수강생들이 이명박 정부 들어 ‘고소영(고려대 · 소망교회 · 영남)’ 만큼은 아니더라도 꽤 중용되고 있는 인맥”이라며 “고려대 박물관 APCA는 처음부터 정치 인맥을 맺기 위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APCA 출신 중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주요 직책을 맡은 인사들이 수두룩하다. 임충빈 육군참모총장, 김종천 국방부 차관, 조청원 과학기술인공제회 이사장, 노영혜 인쇄산업 진흥위원 등이 대표적으로 APCA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임충빈 육군참모총장은 APCA 1기 수강생으로, 전해에는 중장에 해당하는 육군사관학교 교장이었으나 이명박 정부 출범 후 대장 진급과 동시에 육군참모총장에 올랐다. APCA 강좌를 개설할 당시 고려대 박물관장이었던 최광식씨는 그해 3월 차관급에 해당되는 국립중앙박물관장에 임명됐다.



최 의원은 “최 관장의 임명은 1945년 해방과 함께 출발한 국립박물관 역사에 ‘역사학 전공자로서는 첫 수장’이란 기록을 세울 만큼 이례적인 인사로 받아들여졌다”며 “유물학자가 아닌 문헌사학자인 데다 규모 면에서 대학 박물관과 비교가 안 되는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 직행했기 때문”이라고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밖에 APCA 1기 가운데 주요 재계 인사로는 이 똥통의 최측근인 고려대 교우회장인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을 비롯해 박용만 두산 부회장, 박정원 두산건설 부회장 등이 있다.



특히 주목할 대목은 APCA 1기에 언론계 인사도 다수 포함돼 있다는 것으로,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과 송필호 중앙일보 사장이 대표적 케이스다.



언론계에서는 지난해 미래저축은행이 수천억 적자로 퇴출위기에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김 회장이 동아일보 종편인 <채널A>에 무려 46억 원의 거액을 출자한 배경이 김찬경 회장과 김재호 사장이 APCA를 통해 맺은 인연 때문이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던지고 있기도 하다.

박태견 기자



왜? 아니겠는가? 교회란 도대체 어떤 종족들이 모여 무엇을 추구 하는

곳인가? “믿음”사실 이 시대에 있어서 이 보다 더 좋은 어구 또한 쉽지

않음을 결코 부정하거나 부인하고픈 마음은 추호도 없다. 설령. 나 자신



이 “인간은 신을 능가한 신이다”라고 강조하는 위인이지만 말이다. 그러

나 우리가 이 시대에서 결코 간과해선 안 될 것이 있다. 그것은 현재 처

해 있는 삶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양상들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삶은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그 못잖게 중요한 것이 주변의 양상이며,

그들의 변화 속에서 조짐을 읽어내는 지혜를 익혀야 하는 것이다. 하여

이 지구라는 인류의 요람은 한낱 요람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생



사여탈권(生死與奪權)까지 쥐고 있다고 하여도 결코 지나친 비유가 아니

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교회라고 하는 것 또한, 그 안에 소속

된 이들의 인성(人性)에 생멸(生滅)을 주관하는 단체이며, 그 안에서 소



속감을 지향하는 이들은 스스로들의 나약함을 떨쳐버리고, 스스로들이

강건하여지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자들이라고 하는 사실이다. 이 같은 점

에서 신앙이란 남다른 존재감과 남다른 희망을 품은 자들인 것이다. 해



서, 비 신앙인에 비하여 그들에겐 마치 도마뱀이 자신의 삶을 위해 스스

로 꼬리를 잘라 내고 도망을 치듯 단순하면서도 냉혹(冷酷)함을 지녔다

고 하는 것은, 그만큼 저마다의 믿음 안에서 담대하게 마련이기에 가능



한 어떤 일을 당하여서도 자신의 믿음만을 생각하는 품성을 지녔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바꿔 말하면, 그 안에 함께 소속되어 있는 이들에 대

하여선 더 할 수 없이 친근함을 표명하고, 연장자(年長者)라고 하면, 어



떤 사람이던 간에 비 신앙인과 다른 관심(觀心)을 나타내는 것이 곧 그

네들의 속성이라는 점에서 본다면 저들은 그 신앙 안에서 “(소망)교회

에서 예배 끝나고 10∼20명 모여 차 한 잔 할 때 본 적이 있지만 그



사람(임 회장)을 잘 모른다.”며 “이 의원 나이가 곧 80인데 어떻게

그 사람과 친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고 하는 것 자체가 거짓을

말하는 것이다. 문제는 죄지음에 대하여 신앙인들은 비 신앙인들에 비하



여 그 정도가 삐뚤어진 믿음만큼이나 배가하여 심한 사회현상을 낳게 한

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는 것이다. 하여 비 신앙인들의 보통 상

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범법(犯法)적 양상을 보이는 것 또한



자연스러운 것이라고도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아무튼 신앙인이라는 꼬

리표를 달고 범법행위에 가담하거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 자라

고 한다면, 그에게는 이미 삐뚤어진 신앙을 쫓는 자로 치부하여 더 이상



신앙인으로 대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와 상반되게 가혹(苛酷)하고도

혹독(酷毒) 함으로 다뤄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종교의 교리이던 간에 그

사회에서 보편적 상식을 뛰어넘는 범법행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원칙



인데, 일부 종교에서 회개(悔改)라는 것을 남용함에서 오늘과 같이 신앙

인들이 타락하게 되었다고 하는 사실을 진실로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죄의 습관에서 벗어날 수없는 사회에서 왈 성직자라고 하는 위인이 강단



에서 “일주일 내내 죄를 지었어도 주님에 날을 지켜서 단 한 번의 회개

함으로 모든 죄에 사함을 받으니 성도님들이야 말로 크나큰 축복을 받은

것입니다.”라고 설교를 하는 것을 볼 땐, 그로써 야기될 사회 현상이 뇌



리에 주마등처럼 스침으로 정말이지 모골마저 시원해짐을 느끼게 된다.

성서에서의 회개(悔改)란, 일주일을 지내는 동안 저지른 온갖 죄를 주일

성수(主日聖守)를 하고 그 자리에서 지난날들의 죄를 회개했다고 해서



그 죄가 지우개로 지우듯 깨끗하게 지워지는 것이 아니고 저마다의 삶에

서 마음 안에 주님에 뜻을 새기고 경건한 몸가짐과 행보로 주님에게 영

광된 삶을 살라 함인데 불구하고, 인간의 나약함은 어쩔 수 없어 주어진



환경에 의하여 죄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죄의 습관에 젖을 수밖에

없는 삶 안에서 스스로 회개한 행위만으로 죄가 사라진 것으로 착각하게

하여 습관적으로 저지르는 행위에 대해 일말의 가책이나 주저함이 없는



행보로 일반인들의 시각으로는 또 다른 의미에서 종교에 대한 거부감 내

지는 혐오감을 뿌리 깊게 심어준다고 하는 사실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

삐뚤어진 신앙으로 사회는 더더욱 어려워지는 것이다. 오죽하였으면, 자



신의 행보에 정당성을 보이기 위해 범법행위 전과 14범이라고 하는 위

인의 간특한 속임으로 정권을 쥐고 이 아름다운 국토를 훼손하는 발길에

저지를 하는 국민들의 마음들을 도외시 한 채 공공연하게 예배에 참석한



모습을 당당하고 공공연하게 매스컴을 통하여 공개하는 행위야말로 삐뚤

어진 신앙심의 발로가 아니겠는가? 이런 자로 인하여 진정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이들에게까지 시험을 들게 하는 동시에 그들이 믿는 주



님의 영광을 가리는 패악 자들 이라고 하는 사실이다. 해서 범법행위를

한 자가 신앙인이라고 한다면, 신앙인이라고 하는 명패(名牌)로 주변 사

람 들에게 거죽으로는 선한 척 거짓으로 위장한 죄가 더하여져 죄값은



반드시 더더욱 가중되어야 하는 것이다. 보라-! 자신이 저지를 행위가

어떤 것인지 잘 아는 위인이기에 위장까지 해가면서 제나라로부터 타국

으로 도주를 하려고 저렇듯 파렴치한 짓거리를 벌였단 말인가? 저 같은



자는 모르긴 해도 이명박과 모종에 회합도 있었을 것이니, 이 기회에 함

께 죄를 물어야 할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이참에 이명박 주변을 DDT

를 살포하던 그때처럼 양지에서 이를 사냥하듯이 알뜰살뜰하게 잡아내는



수고로 인해 국가차원에서의 강직한 일벌백계(一罰百戒)의 의지를 단단

히 보여 주어야 하겠다. 물론 이 같이 말한다고 해서 이뤄지지는 않겠지

만 여북하였으면 이 같은 말을 하겠는가? 정말로 법이 바로선 사회가...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6/01 03:56)

댓글쓰기 목록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