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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 07-47 박근혜 무슨 짓 한지 아나

양산도
조회: 151

-= 한국의 미래 07-47 박근혜 무슨 짓 한지 아나 =-




거름통 안에서 달리 무슨 일을 도모했겠는가?

더불어 썩어갈 동색을 찾느라 언제와 같이 분주하지 않겠나?

나라 빚으로 살아가는 행보는 겸허한 자세로 민생을 보살펴야 하거늘...




박근혜가 그동안 무슨 짓을 하였는지 알기나 하는가?

이렇게 될 줄 알았다, 이명박 임기 초부터 박근혜는 이명박의 어떤 것도 방치하고 있다가 다음 대선 때 쯤 자기주장을 할 것이라고! 이명박 4년을 옆에서 지켜본 박근혜는 무슨 할 말이 있는 듯 보였지만 가장 영향력 있는 자신이 말하면 이명박에게 누가 된다고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사실 그것은 정치인의 자질과 능력을 가름 하는 정의에 관한 것이다, 그런데 대선이 가깝다고 나와서 그가 쏟아 버린 삽질에 대하여 이제 말을 하겠다고? 그것이 박근혜가 좋아하는 원칙이냐?


세 마디만 묻자! 첫 번째- 이명박의 96조원 부자감세 혜택을 받는 박근혜와 같은 오세훈이 시장 직까지 걸고 아이들 무상급식( 600억 원 )은 안 된다고 주장한 것이 표플리즘인가? 96조원의 부자감세 혜택을 받는 박근혜와 같은 오시장에게 아이들 점심 한 끼는 차별 없게 먹이자!-고 주장한 국민이 표플리즘인가? 부자 꼴통 당 한나라당은 96조원 부자감세 중 겨우 3조원을 취소하고 부자감세를 취소했다고 주장한다, 표플리즘 잔대가리가 아니라면 박근혜에게 표플리즘은 누구인가?


두 번째- 표피적인 대가리는 변하지 않는 법이다, 이명박이 저지른 96조원 부자감세 때문에 상위 10%만 잘 살고 90%는 못살게 되었다, 양극화 골이 깊어지며 한국이 죽어 가는데 여, 야 국회의원이 96조원의 부자감세 혜택은 자신이 본다고 주둥이를 닫고 있다, 96조원 부자감세는 90%의 중, 서민이 채워 넣어야 한다, 보다 넓게 높이 멀리 보자! 박근혜는 96조원 부자감세를 모조리 취소하자! 고 주장할 용기라도 있는가? 그것조차 못한다면 박근혜 정치는 무엇이냐? 얼굴이냐?


세 번째- 한국 물가는 세계 최고이며 가계 부채만 1000조원이다! 통계조작 청 비정규직 600만! 한국 노동 사회연구소 비정규직 831만이다, 신용불량자가 300만! 개인파산자도 100만이 넘었다, 세계 최고 자살률은 당연하다, 왜냐하면 너희 같은 국회의원이 정치자금과 뇌물 로비를 받아 처먹고 방조하기 때문이다, 올해 정치자금은 한나라당 박근혜와 민주당 강기정이 각 3억 원씩 최고로 챙겼다, 공수처(특별수사청)설치 안 할 것인가? 그것도 못한다면 박근혜! 정치는 왜 하니?


참고-

한국 총 빚 원금만 3천500조원.. 가구당 부채는 5천2백만 원!

가계와 기업이 금융회사에 진 부채 가운데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 이자부 부채만 3천500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나 금리가 오르면 중, 서민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이자 부담이 무거워- 연합뉴스 기타기사참조 2010, 07,11


박근혜! 인간의 정신적 가치를 분석을 해 보면 가장 중요하게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지금!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명확하게 알고 행동하는 것이다, 정치인에게 나중이란 무엇인가! IMF처럼 무능하고 부패하게 무너진 금융계에 국민의 혈세인 공적 자금을 170조원을 쏟아 붇고 살려 놓았더니- 기득권 패거리를 활용하며 올린 연봉이 벌써 7천만 원이 되었고 올해만 30조원의 순이익을 챙겼다, 대부분 중, 서민의 경제에서 챙긴 것이다, 물론 순이익의 50%는 외국계의 지분으로 밖으로 가지고 간다, 국가 부채와 가계 부채는 늘- 그렇게 쌓여 왔다, 이제야 정치권이 금융의 탐욕을 지적하지만 저들은 수수료 3조원 정도만 뱉어 내면 끝난다, 알다시피 한국의 금융계 연봉은 미국 월가의 금융권 보다 높다, 일반 대기업 연봉이 평균 4천만 수준일 때- 금융권은 7천만 원으로 올린 것이다,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기업조차 대기업보다 1.5배 수준으로 높다! 이것이 무엇을 말 하는가- 박근혜와 홍준표, 정몽준, 손학규와 정동영, 박지원, 등 기타 여, 야 국회의원들! 너희들이 한국을 망치고 수많은 청년층 실업자와 비정규직을 양산한 주범이라는 것이다, 선진국 수준으로 비교하면 너희들은 국민의 등에 기생하는 기생충이란 것을 반증할 뿐이다, 왜냐하면 쓰레기 같은 너희들이 정치자금과 뇌물 로비를 받아 처먹고 방조하였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중, 서민의 경제는 너희들에 의하여 야금야금 죽어 갈 것이다, 살인자는 한사람을 죽인지만- 무능하고 부패한 국회의원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자살하게 만든다, 국회의원에게 나중이란 후진국적 발상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나라인가? 박근혜- 그런데도 네가 정치를 안다고?


( 이에 대하여 국민은 침묵했다, 사이비 민주정부와 시장경제는 사기와 도둑질이 난무하고 국회는 기득권 패거리로 기생하기 때문에 사회는 정적이 깃들고,,국민은 숨결조차 편하게 쉬지 못한다,,,)




그야말로 하나 같이 하는 짓거리들이 나라를 거덜 낼 참이 아닌가?




弘 홍 모든 국민을 차등(差等) 없이 평등하게

益 익 이로움을 안겨 줌으로 배려(配慮)하는

主 주 주인정신으로 상대(相對)를 대하도록

義 의 바른 마음가짐을 생성(生成)케 하여




天 천 하늘마저 시샘을 내야 할 제도(制度)로

下 하 밑으론 힘과 재물의 편차(偏差)가 없는


之 지 보편행보에 참 지식사회 개장(開場)을




大 대 큰 목적으로 전 국민들이 동참(同參)하여

本 본 참 인류에 삶의 근본(根本)이 되는 제도.





나는 每日, 오늘도 下記같이

나 梁 種 植은 大韓民國 大統領으로

世界를 完全히 平定하고

人類를 宇宙에 스승으로 자리매김을 한다.

고 念願을 담고, 또 주어 담으며, 呪文처럼 뇌까린다.




-=략=-(2012/05/26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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