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캠프는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17일 주말에 골든 크로스를 지났다고 주장하며 막판 역전을 자신했다.
문재인 캠프의 윤여준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은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와의 인터뷰에 현재 판세와 관련, "저는 주말 사이에 그야말로 황금의 교차점을 지나기 시작했을 거라고 본다"며 "여론조사라는 게 표본하고 설문하고 조사시간대가 언제냐에 따라 다 달라진다. 여론조사가 물론 일단 가장 과학적인 방법이긴 하나 그것만이 판세를 판단하는 유일한 수단은 아니다. 저는 뭐 저대로 과거 경험에 입각해서 보는 체크포인트가 있는데, 쭉 짚어보면 아 이제 주말을 계기로 교차점을 지나겠구나 하는 판단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 사퇴와 관련해서도 "아마 (이정희의) 1%가 다 이쪽 지지로 오진 않겠죠. 그런데 지금 뭐 판세라는 게 제가 보기에는 골든크로스, 황금의 교차점을 막 지나고 있는 시점이기에, 그렇다면 뭐 1%가 다 안오더라도 상당히 의미가 있는 일이 될 수 있겠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우상호 공보단장도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선의 캐스팅보트를 쥔 40대와 수도권 표심이 문 후보에게 기울기 시작했다고 주장하며 막판 역전을 자신했다.
그는 우선 40대 표심과 관련, "40대가 상당히 고민을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점차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40대, 특히 남성 쪽에서는 문재인 후보 쪽으로 기울어지고, 40대 여성 쪽에서 조금 망설이고 있던 흐름들이 막판으로 오면서 조금씩 문재인 후보에게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론조사에서 여여가 팽팽하게 나타나고 있는 수도권 표심과 관련해서도 "여론조사가 숨은 표가 많다. 라고 보는 근거가 바로 그것"이라며 "수도권이라고 하는 지역은 잘 아시겠지만 최근 지방선거나 총선에서도 저희 야당이 득표율에서 5~7%씩 앞선 곳이다. 패배했다고 평가되는 총선에서도 저희가 5~7% 득표차이를 보인 곳인데, 지금 같은 거센 정권심판의 열기가 있는 곳에서, 지지율이 비슷하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바로 여론조사 결과에 숨어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 지금 문재인 후보가 앞서는 조사결과에서는 수도권에서 앞서기 시작했다"며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아마 수도권에서 상당한 차이의 득표율 차이로 문재인 후보가 승리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다"고 자신했다.
박영선 공동선대본부장도 이날 YTN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어제 경상남도 지방에 선거유세를 다녀왔다. 그런데 지금까지 경상남도 지방 유세 다녀오면서 그런 걸 느낀 적이 없는데 길거리 지나가는 분들, 차를 운전하는 분들이 차에 탄 분들이 창문을 열고 승리의 브이(V)자를 보여주시면서 손을 흔들고 가는 모습이 저를 굉장히 감동시켰다고 할까요. 확실하게 변하고 있구나란 걸 느낄 수 있었다"며 "골든크로스 문제는 12월 13일 이전에 이미 발생했다. 어제 경상남도 지방에 가서 주민들에게 여쭤보니 2차 TV토론, 경제 분야에 대한 토론을 보고 분위기가 확 바뀌었단 게 대부분의 주민들의 의견이었다"고 주장했다.
인터넷등 온라인은 뉴데일리정도 빼고 전부 종북 좌파세력들이 장악했습니다.통상 여권후보가 유리하나 우리나라는 완전 정반대입니다. 박근혜후보에대한 1차원적비방 편파보도,흠집잡기등 객관적으로보기에 좌파언론들 정말 너무 심합니다.좌파언론의 존재자체가 오직 박근혜까기인거 같습니다. 세계에 이런 언론이 과연 있을까요? 누가되든 언론부터 공정하게 바로잡아야될듯
문재인과 민주통합당이 한 짓은 국정원아가씨가 국정원직원이라고 해서 한 여성의 인권을 미행- 감시- 고의적 접촉사고- 불법사찰 -불법감금 사생활엿보기 말소리엿듯기등 인권침해 인권유린 인권탄압은 해도 된다고 생각하냐 이건 범죄이거든 국민에 대한 테러라고 할 수 있지. 문재인과 민주통합당은 공개사과하고 후보사퇴하고 민주통합당은 해산해라
우상호는 본래 흑색선전 선동꾼이라고 치고, 윤여준, 너는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영혼을 팔았지! 국민을 기만 현혹하고 엉뚱한 짓거리만 해, 너도 역시 문재인 같이 인권변호사라는 가면을 쓰고 인권을 짓밟고 국기문란의 범죄행위는 물론이고 교육을 내팽겨치고 민노당 및 민노총 가입, 시국선언, 이념주입 등 전교조를 옹호하지(어제 대선후보 TV토론).
골수 새누리당 지지자인 장인어른은 자기주변에 70대이상의 사람들은 남존여비사상이 강한데 여자대통령이 되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많아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아마도 박근혜의 가장큰 단점은 여자대통령이 이라는 것이 아닐까 싶다. 주 지지층인 50대 이상에서 거부감이많으니 박근혜가 당선되기는 상당히 어려울듯 싶다.
아마도 지금의 지지율에 3~5%정도를 문재인후보에게 더한 수치가 정확할것 같다. 그 이유인즉슨 지금의 여론조사는 집전화가 80이고 휴대전화가 20정도이거나 집전화 50에 휴대전화 50이다. 일반적으로 집전화는 50~60대 장년층 사람들이 많이 받는 방식이기에 상대적으로 20~40대 사람들의 여론이 적게 반영될듯하다.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 투표장에 국민이 오는 것을 꺼려하는 모든 반민족행위자들의 생애에 종막을 드리워라! 그것도 아주 평화롭게! 19일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 땅의 깨인 자들이여! 모두 남김없이 투표장으로 가라! 그대들의 투표가 이 민족 모두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 주리라. 주변의 모든 동포를 설득하여 투표장으로 가라!
댓글알바 조직이 마지막 발광을 하는가 보구나. 근대 알아야 할 건 이것이다. 그네가 붙든지 말든지 너네들은 더 이상 일거리가 없을 것이라는 사실이지. 붙으면 증거인멸 위해, 떨어지면 더 이상 필요없으니. 그런것이 너네 운명인 것이야. 목구멍에 풀칠하려고 양심까지 팔아도 돌아오는 것은 여전한 가난과 배고픔이란다. 판을 갈아엎지 않는이상 그런것이다.
문재인과 민주통합당이 한 짓은 국정원아가씨가 국정원직원이라고 해서 한 여성의 인권을 미행- 감시- 고의적 접촉사고- 불법사찰 -불법감금 사생활엿보기 말소리엿듯기등 인권침해 인권유린 인권탄압은 해도 된다고 생각하냐 이건 범죄이거든 국민에 대한 테러라고 할 수 있지. 문재인과 민주통합당은 공개사과하고 후보사퇴하고 민주통합당은 해산해라
문재인과 민주통합당이 한 짓은 국정원아가씨가 국정원직원이라고 해서 한 여성의 인권을 미행- 감시- 고의적 접촉사고- 불법사찰 -불법감금 사생활엿보기 말소리엿듯기등 인권침해 인권유린 인권탄압은 해도 된다고 생각하냐 이건 범죄이거든 국민에 대한 테러라고 할 수 있지. 문재인과 민주통합당은 공개사과하고 후보사퇴하고 민주통합당은 해산해라
4050세대는 토론을 진지하게 본다. 대선이 자신과 가정경제영향이 크다는 걸 잘 알기 때문이다. 무능한 것 정말 싫다. 무능한 자들이 기업이나 공공의 중요 자리에 있을 때 큰 문제가 발생하는걸 오랜 사회생활에서 경험해 왔다. 2차, 3차 토론에서 박근혜, 정말 무능, 무지의 아이콘이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유력 대선후보로 군림해 왔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다.
TV 토론 시작 전 "유심히 봅시다"던 윤도현은 "TV 토론회 어떻게 보셨나요?"라고 물은 뒤, "이라며 투표할 후보를 결정했음을 밝혔다. 윤도현은 또 "D-2 여러분 투표 꼭 하셔야합니다. 이나라 주인은 우리입니다"라며 "드디어 D-2 라는 게 참.... 지난 5년 난 어떻게 살았는가? 나에게 계속 질문과 대답중... 결론은 셀프토닥
250만 관객의 힘 '26년' 스크린 쿠데타 '관객에 의한, 관객을 위한, 관객의 영화' 관객의 힘으로 만들어졌고, 관객을 위한 작품으로 내걸렸으며, 그래서 관객이 선택한 영화. 현재 흥행 중인 '26년'은.. 국민의 군대를 자신들의 정권야욕에 악용한 쿠테타세력의 심판을 1219 투표용지로 심판하고민족정기를 바로 세웁시다/1219는 임진왜란 입니다
문재인과 민주통합당이 한 짓은 국정원아가씨가 국정원직원이라고 해서 한 여성의 인권을 미행- 감시- 고의적 접촉사고- 불법사찰 -불법감금 사생활엿보기 말소리엿듯기등 인권침해 인권유린 인권탄압은 해도 된다고 생각하냐 이건 범죄이거든 국민에 대한 테러라고 할 수 있지. - 문재인과 민주통합당은 공개사과하고 후보사퇴하고 민주통합당은 해산해라
골든 크로스는 정치세계에서 항상 꿈꾸는 참 멋진 스토리텔링이지...윤여준선생님 그렇게 생각하십니까...윤선생님은 비범한 전략가이신데...일요일밤 후보양자토론을 보니..4인병동과 6인병동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후보와 그렇지않는 후보간에 서민삶에 대한 이해도의 깊이차이만큼 희비교차가 일어나고 있다니..참 다행입니다..
우상호는 본래 흑색선전 선동꾼이라고 치고, 윤여준, 너는 보수라는 가면을 쓰고 영혼을 팔았지! 국민을 기만 현혹하고 엉뚱한 짓거리만 해, 너도 역시 문재인 같이 인권변호사라는 가면을 쓰고 인권을 짓밟고 국기문란의 범죄행위는 물론이고 교육을 내팽겨치고 민노당 및 민노총 가입, 시국선언, 이념주입 등 전교조를 옹호하지(어제 대선후보 TV토론).
저런말들은 근거가 없지 나 1969년 생으로 40대 - 국정원아가씨라고 해서 한사람의 인생을 그렇게 망가뜨려도 된다고 생각하냐 미행- 감시- 고의적 접촉사고 -불법감금 등에 인권침해에 대해서능 일체 함구하면서 문재인과 민주통합당과 진보계열신문사들은 여론을 호도하고 있지. 문재인은 공개사과하고 후보사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