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이 16일 천안함 사태와 관련, 민주당이 이적행위를 했다며 정세균 대표의 사과를 요구하고 DJ-노무현 정권이 북한에 4조원을 퍼주었더니 어뢰로 돌아왔다고 주장한 데 대해 민주당이 '유언비어' 배포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김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악의적이고 근거 없는 주장으로 제1야당의 명예는 물론 돌아가신 두 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나 의원의 발언을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며 나 의원 발언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그는 우선 "나 의원은 민주당의 누가 언제 천안함 사고 원인에 대해 음모론을 제기했는지 밝혀야 한다"며 "민주당은 신중한 자세로 정부의 조속한 사고 수습과 원인 규명을 위해 협조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히려 한나라당은 국방위원회, 정보위원회, 현안질의에 반대하다 국민여론에 밀려 수용했는가 하면 김학송 국방위원장이 군사기밀을 유출해 국민의 지탄을 받기도 했다"며 "그런데도 나 의원이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위기관리 능력 부재와 국민들의 현정권에 대한 불신, 불안에 대한 책임을 민주당에 전가하는 것은 참으로 한심한 작태"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런 무책임하고 후안무치한 자세로 천만 서울시민을 책임지겠다는 것인가"라며 "나 의원은 민주정부 10년의 성과인 남북관계 진전을 폄훼하고, 민주당을 향해 막말과 유언비어 유포에 대해 분명하게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나의원님..정말 실망입니다..어떻게 그런 망말을 할 수 있습니까. 이번 천안함 사태를 통해 현정권에서는 남북관계를 재검토해봄이 옳을듯합니다. 10년동안 공들인 것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이명박 정권..국민들이 불안하지 않게 좀 잘 하십시오..6.2 지방선건가 기대 됩니다. 우리모두 꼭 투표합시다..
나도 민주당의 기사를 주시하고 있었는데 신중하게 대응하자는 논평밖에 없었다. 왕년에 아나운서라는 인낀가를 업고 얘비 후광으로 의원자격도 없는 너를 찍어준것같은데.. 상대방을 모함을해서 인기를 얻을려는 네x의 심뽀가 훠어언하다. 뭐..? 서울시장 어쩌구..? 서울 아니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x..!
나경원은 이사장인 그의 아버지 나채성과 함께 홍신학원 이사이며, 그의 아버지는 서울 선일학원, 동구학원, 인천 상명학원, 경기 연풍학원 등 수도권의 6개 법인 17개 학교의 이사이거나 감사로 재직중입니다. 우리나라 교육 비리의 주범은 대부분 사학이며, 보수꼴통의 강력한 주축세력이 바로 사학재벌들, 나경원은 선봉대라고 할수 있겠네요.
경원아 니가 뭘 알고나 알고 떠들어 대냐.....후안무치에 파렴치한이다....그냥 벌리면 국민들이 니들말 다 믿어 줄줄 알고 씨부려 대냐 .......ㅉㅉ....저런게 서울시장으로 앉으면 서울시가 어떻게 돌아 가겠냐....ㅉㅉ...완전 서울 시내를 불바다로 만들어 놓겠다 ㅇ요 싸가지야....
동문서답 저 언뉘 이러지 않을까. "음모?? 음모(陰毛)는 성기와 회음부, 항문주위에 나는 털로 주로 사춘기 2차 성장의 영향으로 자라기 시작해 성인이 되면 완성된다. 음모가 난 곳을 음모 부위(pubic area)라고 한다. 머리카락과 같은 색깔이며 성기를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걍 언뉘가 짱먹으셈;-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