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2차 모바일투표 돌입, 대상 7만5천명
밤 8시에 결과 발표, 신당 경선 최대 분수령
대통합민주신당은 11일 선거인단 7만5천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2차 투표에 들어갔다.
신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2차 모바일 투표에 돌입해 오후 7시까지 선거인단 7만5천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뒤 오후 8시 당사에서 투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인단 7만5천명은 이미 전수조사를 거쳤으며 경선위는 1, 2차 선거인단을 제외한 14만명을 대상으로 14일까지 3차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모바일 투표 신청자는 신당으로부터 ARS(자동응답전화)를 받으면 신청시 지정했던 비밀번호를 휴대전화에 입력, 승인을 받은 뒤 녹음된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지지후보의 기호를 누르면 된다.
선거인단이 3회 연속 전화를 받지 않으면 기권 처리되며 전화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비밀번호를 3회 틀리면 무효 처리된다.
신당은 이날 오전 9시부터 2차 모바일 투표에 돌입해 오후 7시까지 선거인단 7만5천명을 대상으로 투표를 실시한 뒤 오후 8시 당사에서 투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인단 7만5천명은 이미 전수조사를 거쳤으며 경선위는 1, 2차 선거인단을 제외한 14만명을 대상으로 14일까지 3차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모바일 투표 신청자는 신당으로부터 ARS(자동응답전화)를 받으면 신청시 지정했던 비밀번호를 휴대전화에 입력, 승인을 받은 뒤 녹음된 안내원의 지시에 따라 지지후보의 기호를 누르면 된다.
선거인단이 3회 연속 전화를 받지 않으면 기권 처리되며 전화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비밀번호를 3회 틀리면 무효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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