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중인 김건희 여사가 "서희건설이 정권과 짜고 우리를 죽이려 한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윤석열 멘토'로 불리던 신평 변호사는 20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최근 접견때 김 여사가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2022년 3월 김 여사에게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등 고가 장신구를 주고 맏사위인 검사 출신 박성근 변호사의 인사 청탁을 했다고 특검팀에 자수하면서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결정적 계기가 된 데 대한 반발인 셈이다.
신 변호사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 회장이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을 맡은 것을 계기로 그와 교류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2020년 11월 기도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 변호사는 또 김 여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장점이 뭐냐고 물어 '사람을 키울 줄 안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김 여사는 신 변호사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을 만나면 꼭 같은 설명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남편인 윤 전 대통령의 정치적 재기를 바라는 마음을 보였다는 것.
한편 신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을 안중근 의사와 동격으로 치켜세워 논란을 빚기도 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안 의사와 윤 전 대통령 두 분 다 정치범"이라며 "그런데 그 정치범을 대하는 자세가 야만적인 군국주의 일본과 민주주의 시대라고 하는 이재명 정부가 역으로 너무나 큰 차이를 보인다. 그러므로 이재명 정부가 윤 전 대통령에게 대단히 잔인하고 압제적인 처우를 하고 있는 것의 본질은 100년도 더 전의 일제조차 하지 않았던 저열하고 음흉한 정치보복이라는 점을 스스로 여실히 나타내고 있는 셈"이라며 이재명 정권을 비난했다.
그러면서 "권력의 실세들은 윤 전 대통령을 반드시 물리적으로 죽여버리겠다고 공언한다고 한다. 그 목적을 구치소에서 이루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마저 든다"고 의혹을 펴기도 했다.
그는 "그러나 최근의 여러 조짐에서 보이듯이, 윤 전 대통령은 알게 모르게 조용히 이재명 정권에 대한 순결한 국민저항의 상징으로 불타오르고 있다. 정권이 잔인한 정치보복의 강도를 높일수록 그 불길은 더욱 세어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정권에 대한 반감과 분노는 높아지고, 정권의 둑을 언제 터질지 모르는 형편으로 몰고 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민들레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94 우크라이나 정부의 경제부 홈페이지에 한국이 최대 80억 달러(약 10조5000억 원)를 연이율 0.15% 상환기간은 대출원금 상환유예 10년을 포함해 40년으로 초특혜에 가까운 조건으로 지원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가 삭제
으로 생각한다 김건희가 윤석열을 시켜서 자신을 수사하겠다는 한동훈계를 포함한 검사들을 승진을 가장하여 지방좌천 시킨후 마음놓고 외국과 리베이트거래를 하는것이다 물론 김건희는 언론에 사진이 안나오는것이 매우 화가 나겠지만 김건희 특검때 검찰수사출석 포토라인에서 셀카놀이를 하면된다
필리핀 인프라 사업 2.7조 역대최대 지원 필리핀 연합훈련 한국군참여 확대(->미국대신 중국봉쇄)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1008/130172935/2 한국-대외경제협력기금(EDCF)활용 역대최대 약20억달러(약2.7조)를 필리핀 인프라 지원
된장녀에게 이익이 되면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고 정의요, 공정이요, 상식이며 해가 되면 모두가 적이요, 나쁜 인간이요, 해가 되는 인간으로 생각하는 이기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 왔으니 스스로 파멸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천망회회 소이불루, 사필귀정, 인과응보라는 말이 이유없이 만들어 지지는 않았네. 자기자신을 깊이 성찰하고 반성하시게나!
윤석열-김용현과 그들을 배후조종 하는 김건희의 비선 주술세력이 맞구만 비선주술 세력은 버거보살 노상원이 대표적인데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은 김건희가 찍은 인사들을 선박에 태워서 백령도 인근해상에서 폭파시킨후 임무룰 수행한 정보사 HID 전현직요원들을 폭탄조끼를 입혀서 원격 리모컨으로 폭사시켜 제거하려는 계획을 세운 미친놈이다
뉴탐사 https://newtamsa.org/news/r_aY_OqUwtean41 판교정보사서 HID 대기흔적 포착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170600081 전 정보사령관 노상원이 선관위 직원 폭행_고문 동반 불법수사를 준비 판교정보사 암살 특화 HID 요원들=이건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노상원 수첩에 (김건희?)차기 대선에 대비해서 정치인-법조인-방송인등 500명을 수집소로 보내 살해 계획 암시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2384.html 김건희가 대선출마 목적으로 한국의 유력 정치인들을 제거하려고한 힐러리=김건희(=힐건희) 프로젝트 의혹
군에 위성장비를 수십년 납품한 A씨 제보 https://www.ajunews.com/view/20250714112432311 위성전화기-공중전화 폭파제어기로 C4폭약 작동 노상원이 계엄 당시 윤석열과 악연있는 정치권인사 등 수십명을 없앤뒤 작전에 투입된 아군 요원까지 소모품으로 제거하는 자폭조끼 살해수거+토사구팽+북한유도 정황 추적
아니 자신이 뇌물을 줄기치게 받아챙겨 이런 사태가 났는데 뇌물제공자측과 정권이 자기를 죽이려 한다니 이제 정신줄 완죤놓았다. 여기에 동조한 말라빠진 메두기같은자도 문제다. 사기위조로 점철된 성괴는 천벌로 생을 종식할것이다 전국민 99%가 종말을 에견한다. 오직 박장범류만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