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차 경선에 오른 4강 후보 가운데 한동훈 후보가 선두로 올라섰다는 첫 여론조사가 나왔다.
25일 여론조사업체 <엠브레인퍼블릭>에 따르면, YTN 의뢰로 23~24일 전국 성인 1천4명을 대상으로 4강에 오른 김문수, 안철수, 한동훈, 홍준표 후보에 한정해, 누가 국민의힘 후보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 한동훈 후보가 19%를 기록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중 1위를 달렸다.
이어 홍준표 16%, 김문수 14%, 안철수 12% 순이었다.
없다는 37%, 2%는 모름/무응답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과 무당층을 따로 떼어 살펴본 결과는 한동훈과 김문수가 25%로 동률을 기록했고, 이어 홍준표(21%), 안철수(9%)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만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는 김문수 31%, 한동훈 29%로 접전이었고, 이어 홍준표(23%),·안철수(8%) 순이었다.
대구경북만 조사한 결과는 대구시장을 지낸 홍준표가 30% 지지율로 가장 앞섰고 이어 김문수(24%), 한동훈(23%), 안철수(9%)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8.0%,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뉴탐사 https://newtamsa.org/news/Mk27YU 무속인말 듣고 아이 지웠다=최아영 씨 지인 2명 동일 증언 무속은 김건희 어머니급 제2의 김건희가 우려될 정도로 한덕수를 쥐잡듯이 대한다 한모임에서 제보자가 한덕수와 정책 관련 대화를 나누고 있을 때 최아영 씨가 다가와 한덕수의 턱 밑에 손가락을 대며 화를 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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