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한겨레21>-강혜경-김태열 고소"
"가짜뉴스 보도하는 언론은 바로 고소"
명태균씨는 15일 "<한계레21>과 강혜경, 김태열을 고소하겠다"며, 자신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최측근인 박재기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에게 1억 원을 받아 그중 절반을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의 선거자금으로 썼다는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21> 등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명씨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모든 기자들과의 접촉도 앞으로 없다. 접근하면 법적대응 하겠다. 전화도 사절"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태열이 박재기사장과 박재기사장 후배에게 받은 1억원은 5천만원짜리 수표 두 장이다. 수표는 추적하면 다 나온다"며 "김태열 카드 값 갚았네"며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 전 소장을 정조준했다.
그는 "앞으로 가짜 뉴스를 보도하는 언론은 바로 고소하겠다"며 "제 말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당사자는 무고죄로 저를 고소하세요.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명씨는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모든 기자들과의 접촉도 앞으로 없다. 접근하면 법적대응 하겠다. 전화도 사절"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태열이 박재기사장과 박재기사장 후배에게 받은 1억원은 5천만원짜리 수표 두 장이다. 수표는 추적하면 다 나온다"며 "김태열 카드 값 갚았네"며 김태열 미래한국연구소 전 소장을 정조준했다.
그는 "앞으로 가짜 뉴스를 보도하는 언론은 바로 고소하겠다"며 "제 말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당사자는 무고죄로 저를 고소하세요.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