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코로나 19 백신 접종과 관련, "우선순위에 따라 순서대로 전 국민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발표한 신년사에서 "정부는 국민과 함께 3차 유행을 조기에 끝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음 달이면 백신 접종을 시작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자체적인 백신 개발도 계속 독려할 것"이라며 "백신 자주권을 확보하여, 우리 국민의 안전과 국제 보건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올해 경제상황에 대해선 "이미 우리 경제는 지난해 3분기부터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했고, 지난해 12월 수출은 2년 만에 500억 달러를 넘었고 12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이 기세를 이어 우리 경제는 올해 상반기에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호언했다.
그러면서 "상반기 중에 우리 경제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확장적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하고 110조 원 규모의 공공과 민간 투자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새해에도 계속 폭등하는 부동산에 대해선 "주거 문제의 어려움으로 낙심이 큰 국민들께는 매우 송구한 마음"이라며 "주거 안정을 위해 필요한 대책 마련을 주저하지 않겠다. 특별히 공급확대에 역점을 두고,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주택공급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과 관련해선 "권력기관 개혁은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일이다. 법질서가 누구에게나 평등하고 공정하게 적용되도록 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난해 오랜 숙제였던 법제도적인 개혁을 마침내 해냈다.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개혁된 제도를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북정책에 대해선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국제사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남북은 손잡고 함께 증명해야 한다"며 "정부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에 발맞추어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한편, 멈춰있는 북미대화와 남북대화에서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마지막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북협력만으로도 이룰 수 있는 일들이 많다. 코로나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상생과 평화’의 물꼬가 트이기를 희망한다"며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한-아세안 포괄적 보건의료 협력’을 비롯한 역내 대화에 남북이 함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방역협조를 거듭 제안했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핵심 동력은 대화와 상생 협력이다. 언제든, 어디서든 만나고, 비대면의 방식으로도 대화할 수 있다는 우리의 의지는 변함없다"며 "남과 북이 함께 한 모든 합의, 특히 ‘전쟁 불용’, ‘상호 간 안전보장’, ‘공동번영’의 3대 원칙을 공동이행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지지를 이끌어낸다면,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한 ‘평화·안보·생명공동체’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라며 북한에게 남북대화 복귀를 호소했다.
아인슈타인은 나이들어서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이 빛을 뒤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속도와 같아질 수 없죠(2009year에 발견했음)
왜 진홍색 카펫을 깐 계단 앞에 연설대를 놓고 위충에서 내려와 문서를 읽는 광경을 보면 무대 장치가 북한을 연상시킨다. 김정은이는 옆문에서 들어와 소파에 앉아서 읽던데 마치 대통령이 하늘에서 내려와 국민을 타이르고 떠나는 느낌이 든다. 퍽 이나 더 딱딱하고 권위적이다 이것도 탁현민이 작품인가? 어떤 의도에서 이런 무대장치를 연출하는지 궁금할 따름이다.
자유한국당이 한수원이 경제성 평가를 조작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국회를 무시했다고 하지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안전문제를 판단 하는 기구라는점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안전성과 경제성 모두 없는 월성1호기를 폐쇄는 옳은 결정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922120.html
"미국 비영리단체 Nations in Action에 따르면 조작된 데이터는 이탈리아북부의 베네토주를 경유하고 로마주재 미국대사관을 통해 프랑크푸르트에서 다시 로마로 전송조작된 데이터들은 미국대선 투표들을 바꿔치기하고 뒤집었다고 폭로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616
문대통령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위민(爲民)한다. . 이제 일年 남짓.., 초기의 의욕대로 되지 않은 것이 많아 보인다. 70年 적폐의, 기득 나와바리가 만만치 않은 거지 . 후대에, 문대통령의 의지를 이어갈 세력이 뒤를 이어야 한다. 기회주의자, 관료지상주의, 대통령병 환자, 적폐와의 타협.. 죄다 지옥에나 가버려라 . 하나님이여, 한국을 도우소서..
2 세 가지 부류로 나눠 볼까한다. ① 기득 나와바리가 뭉개지니까<모피아, 원전피아, 관피아> ② 관료시스템의 추억이 스멀스멀<관료 지상주의> ③ 재벌에게 장학금 받고 다닌 학창시절, 그리고, 연연이 채워주던 그 황홀함에 겨워, 설설기는 것들< 뇌물 종속형> . 에혀~, 너무 뿌리가 깊어, 이 괴물들을 어이할꼬..
미국 비영리단체 Nations in Action에 따르면 조작된 데이터는 이탈리아북부의 베네토주를 경유하고 로마주재 미국대사관을 통해 프랑크푸르트에서 다시 로마로 전송조작된 데이터들은 미국대선 투표들을 바꿔치기하고 뒤집었다고 폭로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616
밑에 분, 주가 지수 3000.., 정상적 상승이 아니다. . 애, 어른 할 것없이, 이자율이 0% 대인지라, 예적금 있는 사람은, 그거 깨서, 돈 없는 젊은 층은, 돈 빌려서, 마구 사대니, 올라가는 것일 뿐.. . 3개월여에, 이렇게 올라가면, 주식에 일면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곧 조정장이 오겠구나 하고 생각한다.
1 위민(爲民) 정책에 재 뿌리는 구태적폐 관료 패거리 . ① 검새 - 검새 나와바리에 삘이 가버린 얼간이 ② 당 - 대통령 병에 중독된 모지리 ③ 재경 - 재경마피아<=모피아>에 기생하는 뚜쟁이 ④ 감사원 - 원전마피아에 한 발 담근 간쟁이 ⑤ 총리 - 재경부에 휘둘리는 찐따
"미군이 주둔하고있는 한반도평화체제는 단지 북미간의 문제가 아니며 15000개의 핵탄두를 운용하는 전세계냉전체제의 종식을 일본이 경기침체를 벗어나기위해 핵탄두6000개 분량의 플루토늄을 수출하려고 방해하는 상황이므로 일본과 한국친일매국집단의 속셈을 반드시 막아야한다 일본의 아바타는 볼턴과 펜스고 국혐당은 그냥 아베 대변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양이다..
미군이 주둔하고있는 한반도평화체제는 단지 북미간의 문제가 아니며 15000개의 핵탄두를 운용하는 전세계냉전체제의 종식을 일본이 경기침체를 벗어나기위해 핵탄두6000개 분량의 플루토늄을 수출하려고 방해하는 상황이므로 일본과 한국친일매국집단의 속셈을 반드시 막아야한다 일본의 아바타는 볼턴과 펜스고 국혐당은 그냥 아베 대변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853328.html 일본은 2016말 현재까지 46.9t (일본국내 9.8t 해외 37.1t)에 달하는 플루토늄을 추출해 보관하는 중이다. 핵탄두하나를 만드는 데 8㎏의 플루토늄이 쓰인다고 단순계산할 때 약 6000발분의 핵폭탄을 만들 수 있는 엄청난양이다..
한국의 유럽수출항로는 미군의 필리핀과 괌기지(태평양) -디에고 가르시아기지(인도양)-사우디아라비아 미군(홍해)- 수에즈운하-지중해-지브롤터해협-네덜란드 로테르담항구 이며 미군이 해상무역로의 안전을 감시하는것이 트럼프가 주둔비인상을 말하는 근거인데 해빙의 위험도 없는 북한경유한 유라시아철도로 유럽수출하면 북극항로보다 안전하고 물류비는 더적게든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51017.html? _fr=mt1 1945-8월10일경 미국 존맥코이 전쟁부차관이 미국대령에게 어떤 상의도없이 한국분할지시 김대중대통령의 햇볕정책이 통일의 최선전략인데 미국지지는 2000 에 있었다가 조지 W. 부시가 망쳐버렸다.
가 각각 26조 달러 25조2000억 달러로 역전될 것으로 예상 (국제환율 기준) 그리고 한국의 미래를 21세기 중반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 강국으로 올라선다고 예상한 필수 기본 전제조건은 한중경제협력과 남북경제협력이다. HSBC(영국금융그룹)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72378
http://cdn.podbbang.com/data1/pb_23584/2003012.MP3 화학테러(폭발물_유해가스)와 생물학테러(세균_바이러스) 에 대한 사회적 매뉴얼을 시급히 만들어야하고 종교범죄를 전문으로 수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며 더 중요한것은 비상상황에서 매뉴얼을 무시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즉시 강력한 법적 처벌을 해야한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