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조 신임 정책실장은 자타가 인정하는 '재벌저격수'이며, 이호승 신임 경제수석은 문재인 정부 출범후 대통령비서실 일자리기획비서관으로 재직하다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 1차관에 승진된 후 6개월만에 다시 청와대로 복귀했다.
고 대변인은 김상조 정책실장에 대해 "현 정부 초대 공정거래위원장을 맡아 뛰어난 전문성과 균형감 있는 정무 감각을 바탕으로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제분야 핵심 국정기조인 공정경제 구현에 크게 이바지해왔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이호승 경제수석에 대해선 "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일자리기획비서관과 기획재정부 제1차관 등 경제 분야 주요 직위를 거친 정통관료 출신"이라며 "경제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외유내강형 리더십을 갖추고 있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 등 3대 핵심 경제정책의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미국이 무리한요구를 해도..들어주다가.. 최근에는 미국의 요구에 한계가 없음을 깨닫고 북한을 포함한 동북아의 문제는 동북아 국가들끼리 해결하고..미국은 단지 UN의 일원으로 동북아평화에 참여하는 구도로 전환 했다.. 결국 중국-러시아-북한-한국이 북핵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면 일본과 미국은 따라올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경제의 정의는, 빈자와 소외된 자를 신원하면 ‘하나님’이 해결해 주신다. . 애초에, 하나님이 빈자와 부자를 나누어 두신 이유는, 부자로 하여금, 빈자를 신원하여, 인민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던 것이었다. . 이런 이치를 지키는 나라들은, 반석위에 지은 집처럼 흔들리지 않는다.
중국은 미국이 무리한요구를 해도..들어주다가.. 최근에는 미국의 요구에 한계가 없음을 깨닫고 북한을 포함한 동북아의 문제는 동북아 국가들끼리 해결하고..미국은 단지 UN의 일원으로 동북아평화에 참여하는 구도로 전환 했다.. 결국 중국-러시아-북한-한국이 북핵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면 일본과 미국은 따라올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국회의원세비가 1억3천796만1천920원(월평균 1천149만6천820원) 여기에 기타수당..사무실 운영비등을 합하면.. 국회의원 본인 앞으로 지급되는 금액만 한해 2억3천48만610원..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5/07/story_n_9861646.html
국회의원세비가 1억3천796만1천920원(월평균 1천149만6천820원) 여기에 기타수당..사무실 운영비등을 합하면.. 국회의원 본인 앞으로 지급되는 금액만 한해 2억3천48만610원..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5/07/story_n_9861646.html
국회의원세비가 1억3천796만1천920원(월평균 1천149만6천820원) 여기에 기타수당..사무실 운영비등을 합하면.. 국회의원 본인 앞으로 지급되는 금액만 한해 2억3천48만610원..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5/07/story_n_9861646.html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0366 천안함 사건때는 새때를 보고 함포사격을 한후에 북한잠수정이라고 거짓말 했다는말인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 at_pg.aspx?CNTN_CD=A0001360157 중대한 군사적 행동인 함포사격을 누가 지시했는지도 모르는 상황..
국회의원세비가 1억3천796만1천920원(월평균 1천149만6천820원) 여기에 기타수당..사무실 운영비등을 합하면.. 국회의원 본인 앞으로 지급되는 금액만 한해 2억3천48만610원.. https://www.huffingtonpost.kr/2016/05/07/story_n_9861646.html
신자유주의가 나왔는데 세계의 대부분은 제국주의가 이름만 바꾼 자유무역체제시스템이므로 결과는 소득양극화였다. 신자유주의에 기본소득개념이 추가되고 자유무역체제에서 리카도의 비교우위라는 아전인수개념을 뺀 새질서가 나와야 하는데 중국이 생산은 자본주의식이고 분배는 사회주의식으로..급성장하고 있는것이 미국과 전세계의 극우파에게는 진정한 공포다. 북한이 아니고..
1991년 12월 25일 저녁 7시 러시아 고르바초프는 전국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와 공산주의 종식을 선언했고 2008년 미국도 GM의 부도와 함께 금융위기를 초래한 신자유주의도 사실상 끝났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몰락 이후를 준비하기위해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할일을 논의해야한다..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최저임금 1만5천원으로 해서 그냥 일한시간에 곱하는것으로 누구나 알수있게..직관적으로 만들면된다. 무슨 수당 만들어서 꼼수부리지도 말고 2015 한국 1인당 소득평균은 1달에 250만원 정도이므로 최저임금 만오천원으로 하면 1달(4주) 160시간 일하면 240만원이 최저임금이다..
국제회계기준에서 국제 표준임금체계도 정하거든 그럼 미국도 일본도 한국도 멕시코도 이 가이드 라인에 최저임금을 맞춰 이 국제 임금체계를 안 따르면 당장 금융제재들어와서 국제 금융거래 올 스톱 수입 수출 안되고 그나라 망해 문정부도 이 국제 표준임금체계 따라 가는 것이지 전세계 국민도 노예 국가도 노예 이게 글로발 스탠다드여
세계경제포럼(WEF) 2018. 10월 발표... 한국의 국가경쟁력 전세계 15위 - 이명박때, 2008년 13위로 추락에 이어 2011년에는 24위까지 추락 - 박근혜때, 2013년 25위로 또 추락... 3년연속(2014~2016년) 26위 기록 - 문재인 정부 들어와 15위로 11계단 급상승(박근혜때 26위) amn.kr/32648
한국 정말 이해 불가능한 국가, 인천 서울에서 빨간 수둣물 나오면 보통은 나라가 뒤집어 져. 그런데 경제지표가 오르고 내릴때마다 정권 물러가라~빨겡이잡아라~별별 발광들을 다 하는데 정작 자기집 수돗물도 못 마시고 바닷물이 똥물이고 제철소 독가스 매연 뿜어도 무감각, 역시 한국인 조상은 더러운 읍루족이 맞아 중국고서 기록에 똥통에서 살았다는 오랑캐 미개부족
소득주도성장 정책 대성공! 소득주도성장 정책 대성공! 소득주도성장 정책 대성공! 소득주도성장 정책 대성공! 소득주도성장 정책 대성공! 소득주도성장 정책 대성공! 소득주도성장 정책 대성공! 역대 최고 고용율! 실업율도 같이 높다는 것은 최저임금이 높아서 취업할려는 사람이 늘어서임! 노인들도 어린이집등에서 알바 함! 하루 3시간씩등 굿굿!
경제가 나쁜 건 한국경제구조 한계 온 것, 대통령 백번바꿔봐야, 소용없어. 마치 한국목사들이 거짓말로 먹고 사는 게 운명이듯 한국경제도 구조개혁 못하고 말로 먹고살려하니 한계. 그런데 한국목사들 목회가 아니고 개인사 인터뷰 하는 거 보면 왠 거짓말을 사기꾼처럼 하는지. 아시안보스 유튜브에 나온 저 거짓말 사기질로 보수교회운동 돈 받아먹는 목사봐라, 구역질
문대통령님 잘 하십니다. 경제는 누가 해도 지금보다 경제가 나쁘면 나빴지, 국민을 다 만족할만큼 경제를 성공시킬수 없습니다. 지금 잘하시는 겁니다. 금나와라 뚝딱, 은나와라 뚝딱의 능력이 있지 않는한 문대통령님 아주 잘하고 계십니다. 조중동이 떠들면 그게 사실인줄 아는 국민이 많은거 같습니다.
어짜피 바뀌었으니 정말 소신껏 정책을 추진했으면좋겠네요. 기본적으로 대통령되시기전에 계획하고 설계했던대로 정책을 힘들드라도 꾸준히 추진해나가야 합니다. 경기가 좋을때도 언론이나 대기업에서 언제한번 경기 좋다고 한적인있나요? 대외 여건이 잠깐 안좋을수는있어도 계속 이렇게 가진않을것이라 생각하며, 힘들 드라고 처음 계획했던 소득주도 성장등은 추진되어야합니다.
경제 오르고내리고 문제가 아냐, 니들은 기본이 없는 망나니사회야, 경제발전한다는 의미가 뭐니? 중앙일보보니 살인매연뿜어도 돈만 잘버는 공장 굴뚝 금지시켯다고 바나나리퍼블릭이랜다, 야, 이 엽전중앙일보야, 환경등치면서 독가스 뿜는 공장 허가 해 주는 게 바나나리퍼블릭이지 독가스 막는 게 바나나리퍼블릭이냐? 그리고 니들은 부정부패 아이디테프,차명도 무죄래며?
평생 우파독재만 경험해봤지 좌파독재는 한번도 경해보지못했다. 좌파독재도 한번 경험해보고싶다. 좌파독재는 과거 양아치독재정권과 무엇이 다른지 확인해보고 싶다. 우파들이 문재인독재정권이라고 공격하며 저희들이 망쳐놓은 경제를 무기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있는데, 이런것들이 무지한 국민들에게 여과없이 먹혀들어 과거 노무현정권과 똑같은 상황으로 재현될까 걱정된다.
연 노동시간 2069시간으로 나누면 시간당 1만5169원인데 최저임금이 만오천원까지 올라도 경제성장에 문제가 없다는 뜻이며 미국의 대표적경제학자 폴 크루그먼(노벨경제학상)은 고소득층의 수입을 압착(compress)하여 저소득층의 수입을 올린 1940-1970년 (30년)이 미국경제의 황금기라고 표현했다..
최저임금 1만5천원으로 해서 그냥 일한시간에 곱하는것으로 누구나 알수있게..직관적으로 만들면된다. 무슨 수당 만들어서 꼼수부리지도 말고 2015 한국 1인당 소득평균은 1달에 250만원 정도이므로 최저임금 만오천원으로 하면 1달(4주) 160시간 일하면 240만원이 최저임금이다..
신자유주의가 나왔는데 세계의 대부분은 제국주의가 이름만 바꾼 자유무역체제시스템이므로 결과는 소득양극화였다. 신자유주의에 기본소득개념이 추가되고 자유무역체제에서 리카도의 비교우위라는 아전인수개념을 뺀 새질서가 나와야 하는데 중국이 생산은 자본주의식이고 분배는 사회주의식으로..급성장하고 있는것이 미국과 전세계의 극우파에게는 진정한 공포다. 북한이 아니고..
1991년 12월 25일 저녁 7시 러시아 고르바초프는 전국 텔레비전 연설을 통해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와 공산주의 종식을 선언했고 2008년 미국도 GM의 부도와 함께 금융위기를 초래한 신자유주의도 사실상 끝났다..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몰락 이후를 준비하기위해 어차피 누군가는 해야할일을 논의해야한다..
그것은.. 패스트트랙 통과 이전의 한국의 법과 제도가 자한당에게는 최상의 기득권유지 조건 이었다는것이며.. 황씨의 "죽을 각오"..라는 말이 의미하는것 이기도 하지만.. 이제는 돌아올수없는 과거의 추억이 됐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68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