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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강력 반발 "김해신공항 재검토, 개탄스럽다"

"국가정책 신뢰 실추시키고 영남을 또다시 분열로 몰아가"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는 20일 부울경 단체장 요구대로 동남권 신공항 결정을 국토교통부가 아닌 총리실이 맡기로 하는 등 김해신공항 백지화가 본격화하자 "심히 유감이며 개탄스럽게 생각한다"며 강력 반발했다.

이들은 '김해신공항 건설, 총리실 재검토 합의 수용에 따른 공동입장'을 통해 이같이 부울경 단체장과 정부를 질타했다.

이들은 "그동안 국토교통부는 수차례 김해신공항 건설사업을 추호의 변함없이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면서 "이제 와서 정부가 일부 자치단체의 정치적 요구로 재검토를 받아들인다면 이는 국가정책에 대한 국민 신뢰를 실추시키는 동시에 영남권을 또다시 갈등과 분열로 몰아가는 행위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질타했다.

이들은 "오랜 논란 끝에 영남권 5개 시·도가 합의하고 세계적 전문기관 용역을 거쳐 결정한 국책사업이 변경되거나 무산되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며 "총리실 재검토로 영남권 신공항의 입지변경 등의 행위는 영남권 시·도민 모두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영남권 신공항 문제와 관련된 어떠한 논의도 영남권 5개 시·도의 합의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며 저지 방침을 분명히 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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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0 1
    '

    '''''

  • 4 1
    김해공항 확장할수있으면 해야지

    태풍위험..새들에의한 제트엔진사고위험..바다안개위험이
    있는 가덕도에 천문학적 예산을 쓰는것은 문제있다..
    그보다는 추경을 막고있는 자한당이 경제상황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생각한다..
    자한당은 한국이 망하기를 바란다면
    차라리 일본자민당 아베에게 가서 활동하기를 바란다..

  • 4 2
    시민

    대구 경북 인간들은 왜 부울경 지역의 신공항에 신경쓰나?

    김해공항으로는 김해지역 산 때문에 야간 이착륙이 위험하쟎아.
    몇년전에 중국 민항공 비행기가 산에 추돌했던 것도 기억안나냐?

    부울경지역에 대한민국 제2의 국제공항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김해지역에서 공항을 확장해서 맹그는 것은
    박근혜의 깜짝 사기수법이쟎아.

    당연히 부울경지역 신공항은 가덕도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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