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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개특위, 한국당 '보이콧'에 20분 만에 파행

김재원 의원 참석해 불참 선언하고 퇴장

개헌 등 정치개혁을 논의하기 위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전체회의가 자유한국당이 상임위 보이콧을 선언해 개의 20분 만에 회의를 끝내는 파행을 겪었다. 한국당은 전날 국회 산자위 전체회의도 보이콧했다.

국회는 7일 오전 11시 정개특위 전체회의를 열고 여야 합의한 공직선거법과 정당법, 정치자금법 개정안 등 21건 법률안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한국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아 파행됐다.

한국당 김재원 간사만 전체회의 개의시간에 나타나 원혜영 위원장과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간사, 유성엽 국민의당 간사에게 불참을 선언하고 회의장을 도로 나갔다.

원혜영 정개특위 위원장은 일단 개의를 했지만, 결국 법안 처리를 하지 못하고 20분 만에 회의를 끝냈다.

원 위원장은 "앞으로 모든 정당의 참여와 동의 속에서 회의를 진행하려면 다음 회의에 한국당이 참석할 수 있도록 회의를 연기했으면 좋겠다"고 회의를 끝냈다.
이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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