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검찰에 제출한 변호인 의견서에서 "국민의당 측이 허위진술을 하라는 취지로 조언했다"고 폭로, 국민의당이 밑둥채 흔들리는 양상이다.
<조선일보>는 24일 김 의원 측이 검찰에 출석하면서 제출한 의견서를 입수해 보도했다.
의견서에 따르면, S사(TV광고대행업체) 대표 K씨는 선관위 조사가 시작된 직후, 왕주현 국민의당 사무부총장으로부터 "당과 상관없는 일로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K씨가 "그럼 맥주 광고 업무를 진행 중인데 그 업무로 (거래한 것처럼) 계약서를 작성할까요"라고 묻자 왕 부총장은 "굿(good) 굿"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김 의원은 왕 부총장에게 "왜 허위 계약서를 써야 하느냐"고 물었고, 왕 부총장은 "TV 광고를 (우리가) 자체 제작한 것으로 선관위에 신고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진술서에는 또 "국민의당 관계자들이 이번 사건과 관련된 하도급업체들에 김 의원이 대표로 있던 브랜드호텔이 TV광고대행업체인 S사로부터 받은 돈을 '소개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하라고 조언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S사는 김 의원 소개로 국민의당과 11억원의 TV광고대행 계약을 한 뒤, 브랜드호텔과 다시 6820만원의 하도급 계약을 구두로 맺고 콘텐츠를 받아 각종 매체에 집행하는 역할을 했었다.
하지만 선관위 조사가 시작되자 이들은 '맥주 광고' 계약서를 허위로 작성해 '리베이트'가 오간 것 아니냐는 혐의를 받으며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그런데 국민의당 측이 이에 대한 선관위 조사를 피하기 위해 '소개 수수료'인 것으로 하라고 했다는 진술이 새로 나온 것이다.
김 의원 측은 인쇄대행업체인 B사와의 계약도 당 지시로 이뤄졌다고 했다. "국민의당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PI(당 상징 문양) 작업을 하던 3월 17일 왕 부총장이 B사 대표와 함께 브랜드호텔 사무실을 찾아와 선거공보물 관련 디자인 업무에 관해서는 B사와 계약을 맺으라고 했다"는 것이다.
결국 김 의원 측은 계약 과정에서 국민의당이 관련 회사들에 리베이트를 달라고 했더라도 자신들은 그런 사실을 몰랐고 아무 관계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국민의당은 "피의자인 김 의원을 보호하기 위한 일방적 진술로 판단한다"며 부인하고 있어, 양측간 진실공방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조선일보>는 이와 별도로 사설을 통해 "이 모든 거래에서 국민의당이 얻은 금전적 이익은 별로 많은 게 아니다. 그러나 액수를 떠나 깨끗한 정치를 내세워왔던 당에서 이런 복잡하고 악취 나는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충격적이다"라면서 "동원된 수법도 재벌들이 비자금을 만들 때 사용했던 '거래 대금 부풀리기' 편법과 똑같다. PI 용역비 대납은 대기업이 재하도급 업체에 줄 공사 대금을 원도급 업체에 떠넘긴 것과 다름없는 짓이다. 허위 회계 자료를 만들었으니 분식 회계까지 감행했다. 선거비 보전 신청을 통해 국고를 빼먹으려 한 것은 파렴치한 행위"라고 맹질타했다.
사설은 이어 "그런데도 국민의당은 당 차원에서 어떤 자정(自淨)이나 수습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상돈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당내 진상조사단은 구린내 물씬 풍기는 거래를 '관행'이라고 감싸며 결과적으로 꼬리만 자르려고 했다. 의혹의 한가운데에 있는 박선숙 의원은 한 번도 직접 나와 해명한 적이 없다. 원내대표 입에서는 중앙선관위와 검찰을 향한 엄포성 발언이 반복됐다"면서 "이게 집권하겠다는 정당의 정상적 모습인가"라고 꼬집었다.
사설은 안철수 공동대표를 향해서도 "안철수 대표도 두 번 사과를 한 것 말고는 한 게 없다. 자기 살을 도려내는 철저한 진상 조사를 했어야 한다. 돈거래가 국민의당 내부자들 사이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의지만 있다면 단 몇 시간 내 실체 규명이 가능했다"며 "안 대표 지지율이 하향 곡선인 것은 리더십 실종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고 질타했다.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사생활에 수천건이나 나오는 물타기기사나 신공항을 둘러싼 지역이권문제보다는..국회야당대표연설에서나온.. 경제민주화..양극화원인인 재벌편향정책억제와..보편복지강화를 통한 자원의 효율적인재분배가 국민들에게는 훨씬 중요한 문제다..한가지 재미있는것은 연예인으로 물타기하는효과가 예전같지않고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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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해외식당 직원들이 모두 한날한시에 탈북하기로할 확률은 거의없다고본다..일부가 탈북하기로하고 그에 반대하는직원을 북한에 신고하지못하게 억류하고있다가..한국측과 연결하여 전원탈북쇼로 조작됐을 가능성이 오히려 높다고생각한다. 법원에서 북한음식점직원들의 자유의사를 발표하게해야하고 그어떤 압력도 없어야하며..한국 헌법에 민주주의정신이 있는 것을 증명해야한다.
천하의 자린고비로 째째하기로는 자타가 공인하는 이명박이 있다. 팟케스트가 유행일때 들어보면 일행과 보신탕집을 들리면 손님 숫자대로 시키는게 하니라 일 이인분은 꼭 덜시킨단다. 써비스로 넘기려고,,,ㅋㅋㅋ 천하에 수천억을 가진 당대표 정당에서 불과 2억여원을 위해 이런 수치스런 짓을 마다않는 저 당의 대표와 명박이 둘 중 누가 더 짠돌이냐.ㅋㅋㅋㅋ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사생활에 수천건이나 나오는 물타기기사나 신공항을 둘러싼 지역이권문제보다는..국회야당대표연설에서나온.. 경제민주화..양극화원인인 재벌편향정책억제와..보편복지강화를 통한 자원의 효율적인재분배가 국민들에게는 훨씬 중요한 문제다..한가지 재미있는것은 연예인으로 물타기하는효과가 예전같지않고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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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의원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당에서 시킨대로 했다고 하니 정치할 사람은 못되는가 싶소 처음부터 영입부터가 큰 실수했소이다 김수민과 그를 영입한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할것 같소이다 계속 숨거나 버티다간 점입가경 되어 더큰 죄가 나타날수 있겠죠 물론 당에서도 그이상 석고대죄 해야겠죠
일베충 같은 놈들이 간잽이 지지하다 할말이 없으니 말같잖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원래 감이 아니어서 취급도 안하고 있었는데 일베충 같은 놈들이 똥꼬 핥아주어 지가 뭐 대단한 인물이나 되는듯이 밑도 끝도 없는 새정치타령하며 온갖 똥폼 다잡다가 똥통에 빠진걸 왜 남탓하며 개지럴을 떠는가 인간의 본성이 간잽이라 마음을 보는 눈은 없고 반반한 얼굴에 속아 젓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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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틈에도 친노만 까는 양반들아.... 문재인 더민주 좋아해주라고 한적 없다.. 왜 그런식의 생각에 잠겨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기사를 보면 반성은 좀해라... 명백한 잘못 앞에선 지도부부터 까야 정상아니냐? 그러고나서 씨부리던지... 그리고 자신의 생각 잣대로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머리로 상상해서... 남을 예단하지는 말자. 반성해라이.... 꼭꼭
새누리와 민주당이 선거때 돈 오간것을 제대로 까면 국민의당 사건은 새발의피 일 것이다. 안그런가? 뭔넘에 큰사건도 아닌걸 같고 몇날 며칠 아주 신바람들이 났네 당직에 있는넘들 선거때면 돈 좀 만져보는것... 누구나 아는거 아닌가? 아무튼 별로 큰껀도 아니고 재미도 별로인 이런사건을 너무 우려먹는것 같지않나? 지겹다. 그만해라.
이 아래 닭대가리 지능 보다 낮은 "잘 됐다"댓글 좀 댓글도 그럴 뜻하게 쓰야 자네 주인 주가가 올라갈 것이 아니겠는가? 당신은 어찌 자기 주인을 물어 듣는 황당한 개 소리 댓글이신가? 전라 도민이 자네 보다 무식해 보이는가? ㅉㅉㅉ 댓글, 그럴듯하게 재미 있게 좀 쓰라. 그래야 구경하는 나도 신바람 나게 구경 할게 아닌가? 자네 주인이 死境에 헤매는감?
김수민이 이정도로 나왔다면, 마음에 받은 상처가 대단히 컸다는 이야기인데... 인간에 대한 배신감이 극도로 달했다는 이야기겠지, 의원직은 기본으로 던질 각오를 하고 있는 것 같고... 철수야 공부 잘하고, 돈이 많다고 대통령이 되는 건 아니야. 뭐 될 수도 있지, 전과 14범도 대통령 했으느까, 그렇다고 두번은 아니야. 먼저 인간에 대한 예부터 배워라!
영희 : 생활비가 떨어졌어요 철수 : 내가 돈 찍어내는 기계입니까? 영희 : 주식있는 것 좀 팔아서 주시면 안되요? 철수 : 안되요 내가 뭐 호굽니까 철수 : 방법을 찾아 보세요 장사 한두번 합니까 영희 : 그럼 할수 없죠 백설이 시켜 리베이트 좀 빼올게요 영희 : 백설아~ 리베이트좀 갖고 온나~
영희 : 생활비가 떨어졌어요 철수 : 내가 돈 찍어내는 기계입니까? 영희 : 주식있는것 좀 팔아서 주시면 안되요? 철수 : 안되요 내가 뭐 호굽니까 영희 : 그럼 할수 없죠 백설이 시켜 리베이트 좀 빼올게요 철수 : 난 모르는 겁니다 영희 : 백설아~ 리베이트좀 갖고 온나~
철수는 맹박이가 키운 맹박의 종. 맹박상은 전라당 우군들을 소집하여 철수를 민주당 대통 후보로 공을 들였는데 전라당이 너무 무식하여 실패 근혜와 합의, 근혜 대통 만들기 부정선거 돌입 철수는 해외 유람. 2차 작전 명, 야당 분열. 성공. 모든게 순조로운데? 근혜는 김수민에게 협조 요청? 철수야 맹박상 지시대로 하다간 죽어 나갈 수도 살기위한 나팔을
뭐여? 지워니한테는 걱정말라 잘 하겠다고 했다믄서 이게 뭐냔 말여? 궁물당 수준이야 진작 알고 있었지만 희생은 언감생신 팀웍도 읎고 서로 빠져나가기만 바쁘구먼! 영남의사아들금수저 챨스는 왜 아무말이 없는겨? 새정치 못할거면 이런거라도 새로운 방법으로 해얄거아녀? 이런 궁물당 수준이 곧 몰표를 준 호남의 수준이다. 세속적 욕망이 이렇게 표현되니 좋쟈?
앗따 그 징헌 것 꼴랑쥐 짤럿나 햇딘 안직 들짤라젓어야 오매 어쩌까인 그 꼴랑쥐에 문 끈나풀이 고래심줄보다 더 찔긋찔긋헌 것이 잇엇대 징허게는 안짤라지딘 고곳이 산통다 깨부러야 개양 궁물 좀 호로록 드러마셔뿔라햇딘 목구녘에 딱 걸려 생키지를 못허것네인 그 연빙한 궁물이 도로 개양 오욕질 나오니 오욕질해부러야제 족같이 쉽께 생키는 궁물이 읎당께
니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잖아 그래서 하는 말인데 초반에 과감하게 했었야지 왕주현 퇴출, 김수민, 박선숙 벳지 반납시키고 국민에게 사과하고 사과의 진정성을 위해 전국구 승계 포기 합니다,,, 라고 했다면 국민은 이런게 새정치구나하고 감탄했을 거고 철수는 부동의 선두주자가 되었을 거다 이런걸 기대하는 내가 바보쥐만 ㅋㅋㅋ
김수민 변호사 윤대해... 그는 대선직전.... 문제인을 떨어뜨리고..박근혜를 당선시킨다..... 그리고 당을만들어 다음 대통령 당선되려는 플랜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 인물! 예연자네요! 안철수! 이젠 모든것을 인정하고....국민기만 그만하고... 앞으로 영원히 정계은퇴해주세요! TV에서 그대 얼굴 나오면 구역질이납니다!
국민의당은 당 차원에서 어떤 자정(自淨)이나 수습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상돈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당내 진상조사단은 구린내 물씬 풍기는 거래를 '관행'이라고 감싸며 결과적으로 꼬리만 자르려고 했다. 의혹의 한가운데에 있는 박선숙 의원은 한 번도 직접 나와 해명한 적이 없다. 원내대표 입에서는 중앙선관위와 검찰을 향한 엄포성 발언이 반복됐다"
조선사설 하나도 틀린말 없다 . 새정치는 구정치나 다름없다. 이미 새는 날아가고 비아냥만 남았다. 호남 유권자들 손꾸락을 찧는 일만 남았다. 안철수는 문국현 양자로 기록 될일만 남았다. 천정배 ,정똥영은 세비만 받고 식물인간으로 남았다. ps- 검찰의 의도된 수사든 어쩌든간에 국민의당은 국민관심 없당으로 전락하였다. 고로 대통되기 너무 힘들어! 낑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