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새정치의 새로운 세배기법에 깜놀!"
"세배는 세배이고 덕담은 덕담일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안철수 의원 측이 이희호 여사에게 세배를 가 비공개 대화를 몰래 녹음한 뒤 언론에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 "새정치의 새로운 세배기법에 깜놀!"이라고 꼬집었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세배는 세배이고 덕담은 덕담일뿐! 이것을 녹음하고 언론에 공개하고..."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더민주 의뢰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 지지율이 6.7%로 폭락한 것으로 나타나자 "오픈발이 걷히고 나면 안당은 7~8%대로 고착될 것이라 예언한 바 있습니다. 저의 예언 적중에 저도 놀랍니다"라고 반색하기도 했다.
정청래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세배는 세배이고 덕담은 덕담일뿐! 이것을 녹음하고 언론에 공개하고..."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한 더민주 의뢰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 지지율이 6.7%로 폭락한 것으로 나타나자 "오픈발이 걷히고 나면 안당은 7~8%대로 고착될 것이라 예언한 바 있습니다. 저의 예언 적중에 저도 놀랍니다"라고 반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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