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김만복, 9월부터 '새누리 당비'도 매달 납부

8월 27일 팩스로 입당 신청하자 곧바로 '당원'으로 등록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이 지난 8월 27일 새누리당에 극비리에 입당 원서를 낸 뒤 곧바로 당원에 등록됐으며, 9월부터는 당비도 내온 사실이 드러났다.

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김 전 원장은 지난 8월 27일 새누리당 서울시당에 팩스(fax)로 입당 원서를 제출했고, 서울시당은 그날 당원명부를 조회해 김 전 원장이 과거 탈당한 적이 없었다는 사실만 확인하고 그를 바로 당원으로 등록했다.

김 전 원장은 입당 원서의 현직란에 ‘행정사’, 경력란에 ‘전 국정원장’이라고 각각 기재했다. 김 전 원장은 행정사로 서울과 부산에 각각 사무실을 두고 있다. 그는 고향인 부산 기장군에서 내년 20대 총선 출마를 준비해 왔다.

김 전 원장은 책임당원으로 등록했고 지난 9월, 10월에 당비를 각각 냈다. 책임당원의 경우 당비로 월 2000원 이상을 내도록 돼 있다.
강주희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0 6
    무엇을 의미하나?

    문제인 친노의 망쪼 파산 선고
    종북과 친일은 한패, 극과 극은 통한다
    문제인 새민련의 공천은 낙선 참패의 길, 욕먹어도 내 살길 찾자

  • 4 9
    정말! 문재인의 새정연!

    대책 없는 야당이다!

    제 발뿌리가 썩어 들어가는 줄도 모르는 당!

    그렇게 정보력이 없나?

    누구하나 제보해주는 놈이 없었어?

    무능한 대표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