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새누리당 입당? 역시 김만복답다"
"김만복은 노무현정부 국정원장 출신"
박지원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김만복 전 국정원장이 새누리당 입당원서를 제출했다는 보도에 많은 기자들이 제게 전화오네요"라면서 "먼저 저와는 교류 없고, 그분의 새누리 입당은 노무현정부 국정원장 출신으로 황당하기도 하고 역시 김만복답다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앞서 지난달 김 전 원장이 회고록 등을 통해 남북 핫라인이 존재한다고 폭로했을 때 트위터를 통해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회고록 및 발표가 어지럽게 보도된다"며 "남북 간 핫라인은 존재하지만 어떻게 정상끼리 전화하겠는가"라고 질타한 바 있다.
그는 "국정원장을 재임했다면 다운 말을 해야 한다. 거듭 자중을 바라며 불필요한 발언을 계속하면 제가 밝힐 걸 밝히겠다. 공개 경고한다"고 질타하기도 했다.
새정치연합은 김 전 원장의 새누리당 비밀 입당에 대해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크게 배신감을 느끼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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